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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전기세 절감 트렌드 잡는 카본 히터 롯데홈쇼핑 생방송 진행

490W의 소비전력으로 1000W의 발열 효과… 전기세 걱정 없는 바로온 카본 히터

(이슈투데이) 종합 가전 전문 기업 파세코가 전기세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바로온 카본 히터를 지난 11월 30일 낮 12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세코의 카본히터는 홈쇼핑 방송을 연이어 추진하며 겨울 가전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33년간 난방 제품을 만들어온 해외 수출 1조 기업 파세코는 최근 가정용 히터 제품인 ‘바로온 카본 히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도 99.9% 이상의 카본을 사용해 불꽃이 나지 않아 연기나 냄새가 적고 예열 시간이 필요 없어 전원을 켜면 바로 발열이 가능하다.

특허 받은 3중 스프레드 반사판 기술로 490W의 소비전력으로 1000W의 발열 효과를 낼 수 있어 열효율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내려 전기세 절감까지 잡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디자인진흥원선정의 2018년 우수디자인상품 상을 수상했다.

파세코는 가정집, 사무실 등에서 겨울철 보조 난방이 필수적이나, 전기세나 전력 과부하로 인해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에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출시된 카본 히터 제품이 이에 적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진행한 홈쇼핑에서 100점 만점에 99점 평가를 달성하는 등 구매 고객 만족도가 높아 추가 홈쇼핑 진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게 또한 2.46kg으로 가벼워 여성이나 노약자도 누구나 가볍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편리하다. 보관 및 이동용 가방이 있어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자동 OFF 기능, 안심온도센서, 과열방지퓨즈, 전도소화장치의 4중 안전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파세코는 석유난로 업력을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겨울 가전 라인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B2C 가전 확대를 통해 재도약하는 파세코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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