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 디지털커머스 패션쇼, 10월 2일 개최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상상이룸이 오는 10월 2일(토) 서울시 강남구가 '희망으로의 한걸음'을 주제로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 디지털커머스 패션쇼'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상이룸은 2021 강남페스티벌 디지털 커머스 패션쇼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한류스타거리, 호림아트센터, 양재천 등 강남의 수많은 명소를 배경으로 강남의 역사, 강남의 열정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해 관람객을 찾아간다.

패션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선영, 유지영, 김서룡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강남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디자이너들의 패션에 대한 생각과 트렌드, 노하우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토크 콘서트와 신진 디자이너의 온라인 판로 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뮤잿즈(여성 의류)의 유선희 디자이너, LWL (가방)의 이기영 디자이너, 에떨린(구두) 브랜드의 고유정 디자이너가 직접 등장해 제품을 소개하고, 이 시간에만 특별히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시청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디지털커머스 패션쇼 영상은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과 동아TV, 네이버쇼핑라이브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남구는 잃어버린 일상을 돌려주고 잠시나마 힐링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 디지털커머스 패션쇼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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