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다큐프라임, 우리를 마음껏 숨 쉬게 할 재생 에너지

(이슈투데이) 30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 : 우리를 마음껏 숨 쉬게 할 재생에너지’에서는 우리 건강과 생존까지 위협하는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 재생 에너지의 필요성과 미세먼지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본다.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릴 만큼 당연해진 미세먼지, 전 세계의 이상 기후와 올여름 우리나라를 강타한 폭염은 기후변화가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우리가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나섰다. 윤 교수는 화석 위주의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 우리 삶에서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인지, 재생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를 마음껏 숨 쉬게 할지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MC 조우종을 비롯한 개그맨 정성호, 국악인 김나니, 아나운서 이영은,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 그리고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평소 궁금했던 환경 문제와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MBC ‘다큐프라임 : 우리를 마음껏 숨 쉬게 할 재생에너지’는 30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

더보기
대방건설,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 단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수상 대방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로 제18회 2025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넓은 조경 면적과 자연지반 녹지 확대, 고품격 커뮤니티 조경 설계 등 친환경 설계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 단지는 지난해 ‘아름다운 조경상’에 이어 2년 연속 친환경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5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일보닷컴이 후원한다. 출품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에너지 소비 확산 기여도·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48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아파트 578가구, 아파텔 628가구, 근린생활시설 91호실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다양한 포장재와 공간 분할 설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소나무를 비롯해 사계절 내내 녹음을 유지하는 상록수, 계절감을 전달하는 낙엽수와 관목류 등을 식재해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중앙광장, 쉼터, 수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여가 공간과 함께 수영장, 키즈룸, 스크린골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