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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생활건강, 노니환 선물세트 ‘노니력 프리미엄’ 출시

유해성분 3無, 건강은 기본 안전은 필수

(이슈투데이) 건강식품 전문기업 해밀생활건강이 ‘노니력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노니는 자연의 선물로 불리는 열대 과일로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성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세로토닌·베타카로틴·비타민·필수 아미노산 등을 포함하여 100여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항염·진통·미용·면역력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물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2003년엔 EU선정 노벨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고, 11년 연속 미국 건강식품 판매 1위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기운을 바다 끝까지’라는 의미인 해파극으로 소개되어 있고, 한의학에서는 남성의 정혈을 튼튼히 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튼튼히 하며, 혁액순환 촉진 및 기력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약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해밀생활건강은 이러한 노니를 더욱 대중화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펼쳐 왔고, 한미양행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노니력 프리미엄’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밀생활건강은 노니력프리미엄은 단순히 노니를 환의 형태로 만든게 아닌, 한국인의 체질과 특성에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배합을 고민하였고 그 결과 노니 14%에 한방원료 12종의 배합비가 나올 수 있었다며 건강해서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는 해밀생활건강의 철학을 온전히 담아낸 건강식품이라 자부하고, 몸에 좋지않은 3가지 성분(고감미료, 유당, 보존제)을 배제하여 ‘건강은 기본 안전은 필수’라는 제품 개발 목표를 온전히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니력 프리미엄’은 철저한 중복·크로스 시험검사를 통해 노니 분말 금속이물 시험 및 대장균 시험 등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안전성이 입증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제품 소개 페이지를 통해 검사 성적서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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