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전시·체험·K-팝 공연 다채

멕시코시티서 27∼28일…K팝가수 NCT 드림·MCND 참여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생활문화를 알리는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 27∼28일 열린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는 지구촌 한류 생활문화축제다. 

 

2020년 카자흐스탄과 미얀마, 필리핀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행사를 개최해 한류팬 5만 3000여 명이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62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시작된 한류의 인기가 높고 지금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케이팝의 열기가 날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모꼬지 대한민국'은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올림픽위원회(Mexican Olympic Committee)에서 즐길 수 있다. 현지 한류 애호가들이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생활문화 전시와 체험 행사 '모꼬지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28일에 열리는 '모꼬지 콘서트'에는 인기 케이팝 가수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엠씨엔디(MCND)가 함께한다. 

 

방송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은 한류 애호가들과 소통하는 이야기쇼를 진행한다. 

 

'모꼬지 콘서트'는 전 세계 누구나 다시 볼 수 있도록 11월 중순에 공식 누리집(www.mokkojikorea.com)과 유튜브 채널에서 실황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류 관련 소비재 등 연관 산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다양한 소비재 상품도 소개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케이-콘텐츠 등 한류 확산이 연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힘쓴다. 

 

'모꼬지 콘서트'에서 대한민국 부산을 소개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한편, 유치위원회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협력 기관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다양한 케이-컬처를 만나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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