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하는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RE-GO’ 발매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서울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가 함께한 '뻔한멜로디 프로젝트'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RE-GO'가 11월 30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RE-GO'는 반복되는 일상 속 지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괜찮아, 우리 같이 다시 갈 수 있어'라고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멜로디와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의 목소리와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뻔한멜로디'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음을 모아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만들며 녹음과 프로듀싱, 앨범 커버 제작 등 음원 발매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 담긴 곡 'RE-GO'가 완성됐다.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울호서예전은 2021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서울호서예전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총 세 차례의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 등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지원했다.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오현주 소장은 '서울호서예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체험 및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긴 과정 속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이끌어 주신 담당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은 뻔한멜로디에서 배운 싱어송라이팅 과정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일인데,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적성과 장점을 알아 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뻔한멜로디 프로젝트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RE-GO' 발매를 기념해 챌린지와 스트리밍 이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sk_dr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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