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경영 도서 ‘새로운 HR을 꿈꾸는 인사담당자를 위한 실무 안내서’ 출간

20년 차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HR, 진단, 조직문화 이야기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바른북스에서 경영 도서 '새로운 HR을 꿈꾸는 인사담당자를 위한 실무 안내서'를 출간했다. 

(김재순 지음, 바른북스, 328쪽, 1만8000원) 

 

인사담당자, CHRO, 대표이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HR 기본서로 3년간 누적 조회수 4만회의 뉴스레터 모음집이다. 저자가 20년간 100여 개의 회사를 컨설팅한 경험을 총망라 하였다.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변화한 세상. 인사 관리도 달라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HR은 무엇을 해야 하고, 인사담당자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HR 관련 기본 개념부터 최근 이슈까지 실었다. 

 

컨설팅과 대기업을 모두 경험한 저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채용, 평가, 보상, 퇴직 관리, 그리고 각종 진단에 관한 이야기로 다채롭게 구성한 책이다.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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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 참석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7억 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 810억 원, VAT 포함)의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7억 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 810억 원, VAT 포함)의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 정원주 회장은 “이번 기공식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요로운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미네랄 비료 플랜트가 가스화학 산업과 국가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현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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