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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전기, 에코너지와 파라우 2단계 342MW 태양광 사업 계약 체결...루마니아의 녹색 미래 지원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내 네 번째 태양광 사업으로 루마니아 청정에너지 분야의 큰 진전 의미.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0월 1일 루마니아 파라우에서 에코너지(Econergy Renewable Energy Ltd.)와 2단계 342MW 태양광(PV) 종합계약사업(이하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상업용 사용자에게 청정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중동부유럽 전역에서 녹색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상해전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우레이(Wu Lei) 당위원회 서기 겸 상해전기 그룹 회장은 "상해전기는 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 분야의 기술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해당 지역의 녹색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루마니아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전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동부유럽 전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루마니아의 에너지전환을 가속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코너지가 루마니아를 비롯한 중동부유럽 시장으로 전략적 확장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핵심적인 요소다. 안드레아 로이(Andrea Loi) 에코너지 운영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결정은 상해전기의 기술전문성, 사업실행 역량 및 광범위한 국제적 경험에 대한 당사의 완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획기적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성공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우 2단계 사업은 상해전기가 루마니아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네 번째 태양광 사업이다. 이는 상해전기가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으로 수행한 파라우 1단계 91.4MW 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가동에 이은 것이다. 1단계 사업은 2024년 11월 발주처로부터 공사임시완료증명서(PAC)을 받았으며, 현재 7만여 가구에 녹색전력을 공급하며 연간 약 68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포트폴리오에는 올해 6월 공사임시완료 후 현재 2년간의 보증•운영 기간에 진입한 슐투 56MW 태양광 사업과 1월에 계약 체결되어 건설 중인 오비디우스 60MW 태양광 EPC 사업도 포함된다.

 

2025년 10월 현재,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사업들은 총 550M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루마니아의 장기적인 청정에너지 개발에 지속적인 추진력을 제공한다.

 

파라우 2단계 342MW 태양광 사업 계약 체결 당일, 우레이 회장은 천펑(Chen Feng) 주루마니아 중국 대사와 이스트반-로란트 안탈(Istvan-Lorant Antal) 루마니아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접견했다. 이스트반-로란트 위원장은 "루마니아는 태양광, 에너지저장, 가스터빈, 송배전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구조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상해전기와 같은 우수기업들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레이 회장은 또한 오스트리아 OMV 그룹의 경영진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역내 에너지 부문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루마니아의 재생에너지 전환에서 상해전기의 중추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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