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 논의하고자 광저우에서 개최 예정

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이하 '이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30일 광저우에서 열린다. 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정계 인사, 학자, 재계 수뇌부, 국제기구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계획, 새로운 발전, 새로운 선택(New Plan, New Development, New Choices)이라는 주제로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New Vision for Global Governance)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기념비적인 콘퍼런스에서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국식 현대화의 획기적인 방식, 새로운 세계 발전 기회,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에 따른 범세계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혁신발전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CIIDS), 중국인민외교학회(Chinese People's Institute of Foreign Affairs, CPIFA), 광둥성 인민정부의 공동 주최와 광저우시 인민정부의 주관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이 콘퍼런스는 개막식, 지도자 연설, 기조연설, 전문가 초청 대담, 4가지 병행 세미나, 19가지 주제별 포럼, 3가지 광둥-홍콩-마카오 지역 정책 논의, 5가지 비공개 세미나, 그리고 일련의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투명한 국제 교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비공개 세미나를 제외한 모든 행사는 언론에 공개된다.

 

 

지금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72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약 200명의 국제 인사가 참석을 확정했는데, 그중 70%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 출신이고 70%는 처음으로 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콘퍼런스 참석자 명단에는 부총리급 이상 7명, 장관급 11명, 중국 주재 외교 사절 및 국제기구 대표 5명 등 전직 고위급 인사가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 콘퍼런스의 전체 참가자는 약 800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연단에 서는 중국 측 연사만 300명이 넘는다. 참가 지역이 다양하고 대표성이 높다는 점에서 올해 콘퍼런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콘퍼런스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중국의 현대화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 인류 공동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를 하루빨리 구축하는 데 교두보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의제는 다음 네 가지 사안으로 나뉜다.

 

  • 제14차 5개년 계획의 성과 검토 및 제15차 5개년 계획 홍보
  • 중국식 현대화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탐구
  • 중국이 제시한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개념과 긍정적 효과 공표
  • 개혁과 개방 정책의 핵심 사례인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집중 조명

 

언더스탠딩 광저우(Understanding Guangzhou)의 부대 행사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도시, 광저우(Guangzhou: A City that Beautifies the World) 전시회와 주강을 거닐며 광저우 미식 탐방(Tasting Guangzhou, Walking along the Pearl River) 도시 체험 행사가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중국식 현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콘퍼런스는 2013년 출범 이래로 중국의 대내외 전략과 국제적 반향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포용적인 소통을 장려하는 최고의 포럼으로 발전해 왔다.

참고자료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