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위안, '중국-태국 청소년 교류 대사'로 방콕 데뷔, 우호 관계 증진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마스코트 '우판다(Upanda)'가 그려진 활기찬 전기 스쿠터 행렬이 방콕 거리에 등장해 '무한한 창의력•청소년 연결(Boundless Creativity • Youth Link)' 중국-태국 청소년 문화 교류 행사(China–Thailand Youth Cultural Exchange)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중국의 선도적인 전기차 제조업체인 루위안 그룹(LUYUAN Group)은 2026년 중국-태국 문화 교류의 '뉴 포스 청소년 파트너(Youth Partner of the New Force)'로 지정되어 이번 행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과 태국 청소년 대표들로 구성된 합동팀 '우판다(Apu)'가 우호의 표식이 장식된 루위안 전기 스쿠터를 타고 방콕의 역사 지구와 현대 지구를 누볐다.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를 출발해 차이나타운을 거쳐 왓 포(Wat Pho) 사원에 도착하는 동안 청소년들은 대중과 소통했다. 이 여정은 '중국과 태국은 한 가족'이라는 개념을 도시 전체의 진심 어린 미소로 바꾸어 놓았으며, '민심 상통(people-to-people connectivity)'의 깊은 본질을 생생하게 해석해냈다.

 

행사 기간 중 주최 측은 참가 청소년 대표들에게 '2026년 중국-태국 문화 교류 뉴 포스 청소년 파트너(Youth Partner of the New Force in 2026 China-Thailand Cultural Exchange)' 타이틀을 공식 수여했다. 루위안 그룹은 두라킷 푼딧 대학교(DPU)와 협력하여 판다 테마의 전기차량단을 기부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태국 학생 대표들이 캠퍼스를 넘어 문화적 랜드마크와 시골 현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중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태국의 사회 발전상과 현지 관습을 기록하여 양국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와 학습을 심화하는 것이다.

 

문화가 다리를 놓는다면 기술은 그 기반을 강화한다. 동시 개최된 '중국 기프트 전시회(China Gift Exhibition)'에서 루위안은 최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친환경 이동 수단을 홍보하며, 문화적 소프트파워가 산업적 하드파워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루위안은 전 세계에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루위안은 수준 높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독일 자동차 회사 BMW 그룹과 기술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루위안은 국제적인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개념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자사의 연구개발(R&D)에 통합하여 이륜 모빌리티의 표준을 재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콕 행사는 내수 시장에 안착하는 동시에 해외 및 이족 보행 로봇 분야로 확장하는 루위안의 '일체양익(One Body, Two Wings)' 전략의 이정표를 나타낸다. 그룹은 국제 브랜드인 리바(LYVA)를 통해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