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공로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이 중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2025년에는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2024년에는 극단 학전 등 한국 공연예술을 상징하는 거장이나 극단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CJ는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을 설립해 잠재력 있는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영상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중대한 전환을 천명했다. CES 부스를 공동 창작 허브로 재구성 스몰리그는 S70 무선 마이크의 국제 데뷔와 최근 출시한 여러 제품의 전시에 이어, 기존의 전시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부스 컨셉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꾸며, 기기 충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전문 영상 액세서리 일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부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다. 전시 공간을 공동 창작의 중심지로 전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하드웨어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 및 유지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점차 좌우하고 있는 영상 액세서리 산업 내의 깊은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몰리그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생태계 구축자로서의 역할을 다져 왔다. CES는 이러한 중요한 시나리오 중 하나다. 웨이리위안(Liyuan Wei) 스몰리그 마케팅 매니저
불꽃이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수놓고 드론이 밤하늘을 밝혔다. 라차프라송 지구를 가득 메운 인파가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쳤다. 자정 센트럴월드 방콕 카운트다운 2026: 오리지널 - 사랑의 헌사(centralwOrld Bangkok Countdown 2026: The Original – A Tribute to Love)가 시작되자 태국 수도 중심부는 세계적 무대로 바뀌었다. "아시아의 타임스퀘어"라는 센트럴월드의 명성이 다시금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35만이 넘는 사람들이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교차로에 모여 새해를 맞이했고, 동남아시아에서 손꼽히게 번화한 도심이 전국적인 축하 방송의 장으로 바뀌었다. 태국을 대표하는 소매 중심 부동산 개발업체 센트럴 빠타나(Central Pattana plc)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 태국인 제작팀이 만든 대규모 카운트다운 스펙터클이 펼쳐졌다. 무대 건축과 조명 디자인부터 사운드 시스템과 몰입형 영상까지 태국도 글로벌 표준에 맞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역량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날 밤 비주얼의 주인공은 태국에서 가장 긴 도심 불꽃놀이였다. 처음으로 드론 쇼와 함께 펼쳐진 불꽃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