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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테, Make-A-Wish 바자회 참가

(이슈투데이) No.1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 덴티스테가 6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한 Make-A-Wish 바자회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이 바자회는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단체의 한국 지부로 지난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4000여명의 환아들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후원사가 함께 연말을 맞아 난치병 아동을 위한 소원 성취 기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바자회에서 덴티스테는 임직원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후원했다.

덴티스테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6년째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 기금 마련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지원에 참여하여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데 뜻을 함께했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덴티스테는 ‘사랑한다면 덴티스테’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의 메시지를 한결 같이 전해 왔다.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 입냄새 개선, 충치 예방, 이를 희게 유지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시린이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2018 리뉴얼 제품 센서티브케어 치약,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C가 함유 되어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벤젠, CMIT/MIT, 중금속,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성분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지난 2014년~2016년 몽드셀렉션 3년 연속 금상 수상, 입냄새 개선 83%, 제품 만족도 95% 효과로 No1.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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