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명단 발표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도자 선임 후 국가대표 선발 규정 기반으로 선발
4개 종목의 지도자, 전력 분석관 포함 총 31명의 선수단 발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3)'의 개막에 앞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8일(금) 발표했다.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 of eSports)은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도자를 선임한 이후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기반으로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지도자에는 'Chelly' 박승진 감독, 전호진 전력 분석관이 선정됐으며, 선수는 'Rooster' 신윤환(한화생명e스포츠) 'HamBak' 한유진(kt 롤스터) 'Calix' 선현빈(농심 레드포스) 'vital' 하인성(농심 레드포스) 'Duro' 주민규(리브 샌드박스) 'Way' 한길(kt 롤스터) (포지션별-가나다순) 이상 6인이 선발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지도자에는 'Janchi' 윤상훈 감독, 박경열, 한정욱 전력 분석관이 선정됐으며, 선수는 'BINI' 권순빈(덕산 이스포츠) 'JUNI' 김경준(덕산 이스포츠) 'TIZ1'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SPORTA'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Hoxy' 김성환(덕산 이스포츠) 'Missile' 김준수(바렐) 'Qx' 이경석(덕산 이스포츠) 'Cyxae' 최영재(투제트) 'ZIPYAN' 태현민(덕산 이스포츠) (가나다순) 이상 9인이 선발됐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선수단에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권순빈, 김동현, 김성현, 최영재 선수가 선발되어 관심이 쏠린다. 

 

에이펙스 레전드 종목 지도자에는 'Mandi' 박재근 감독, 구교익 전력분석관이 선정됐으며, 선수는 'Dogma' 김정진 'JungHee' 박정희 'Aimbot' 박지훈 'Jusna' 신용주 'Obly' 임정현 'SangJoon' 한상준(가나다순) 이상 6인이 선발됐다. 이풋볼 종목 지도자에는 'manee' 조성만 감독이 선정됐으며, 선수는 '눈웃음' 남성식 '우부' 허정만 2인이 선발됐다. 

 

4개 종목 총 31명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에서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 선수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게 된다. 

 

올해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다. 15일(금) 1일차에는 LoL, 이풋볼 예선이 진행되고, 16일(토) 2일차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예선과 이풋볼 종목 결승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17일(일)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LoL 결승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최종 우승국을 가리게 된다.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의 총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배틀오브스쿨 'LoL 학교 대항전' 아빠의청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6 종목 대회 ECEA 게임 체험존 이스포츠 팝업스토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빠의청춘! 대회에서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V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관우 선수와의 1:1 이벤트 대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무료 현장관람으로 진행되며, 유튜브(https://www.youtube.com/@KeSPA) , 트위치(https://www.twitch.tv/kespa), 아프리카 TV(https://bj.afreecatv.com/kespa) 등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http://e-spots.or.kr)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