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신나는 예술여행’ 시민과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철도역 방문

여수EXPO역, 대천역 이용객과 주변 거주민을 위한 전통음악 및 클래식 음악 공연을 선보여
12월 22일 김천·구미시민 만나러 김천구미역 찾을 예정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에서 지역 3개 철도역을 선정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13컴퍼니가 기획,운영 용역을 맡고 있는 '2023 신나는 예술여행'은 아동,청소년, 노년층, 군부대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이번 철도역 방문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권역별로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철도역은 여수EXPO역, 대천역, 그리고 김천구미역으로 여행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철도역 주변 거주민에게는 뜻밖에 만나게 되는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수EXPO역에서는 12월 11일 우리전통음악연구원이 방문해 전통 악기 연주는 물론, 판소리와 춤사위를 선보여 큰 호응을 끌어냈다. 12월 19일에는 음악제작소 위뮤(We Mu)가 대천역을 찾아 우리 전통의 가락과 장단에 맞춰 한바탕 신명 나는 공연을 펼쳤다. 12월 22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월드브리지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김천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 사업인 동시에 국내의 실력 있는 문화예술 공연팀을 발굴, 지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2004년부터 추진돼 현재는 국내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신나는 예술여행'은 현대인에게 가장 반갑고 기대감을 품게 하는 택배 도착 메시지를 차용해 '띵동, 예술이 도착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여러 지역을 찾아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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