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5억원 규모, “K-무비 골든타임”에 영진위가 구원 투수로 나선다

2024년 지원 사업 설명회 열고 올해 사업 본격 시동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12개 사업 설명
질문은 16일부터 6일 간 온라인 사전 접수, 현장서 실시간 질의 응답도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16 일 밝혔다. 영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1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종식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날 설명회는 영진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설명회는 독립,예술 영화 지원, 영화 산업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영화 문화 저변화 지원의 순서로 총 12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사업 금액만 총 195억원 이상으로, 이들 사업이 구체적으로 올해 어떤 점이 바뀌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전 취합된 질문에 대해 담당 영진위 팀이 직접 설명한다. 사전 질문 조사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여러 차례 접수된 질문에 대해서는 특별히 각 담당 팀에서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답변한다. 사전에 미처 접수하지 못한 개별 문의는 설명회 시작과 동시에 운영되는 오프라인 현장 부스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도 있다 .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 최근 등 흥행작의 기세에 힘입어 올해가 K-무비 위기를 뒤집을 골든타임' 이라며 '영진위가 준비하고 있는 여러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진위 사업설명회의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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