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문화 자원 역량 강화와 공연예술인 간 허브 구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속초, 원주, 춘천에서 진행된 <2024 강원도립극단 찾아가는 배우술 훈련> 성료
보컬 57명, 화술 52명 총 109명 수료
강원 공연예술인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 마련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속초, 원주, 춘천에서 진행된 에서 보컬테크닉 57명, 화술훈련 52명으로 총 109명이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에서 진행하는 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연극인을 포함한 무대 공연예술인 전체를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속초, 원주로 훈련 지역을 늘려 도내 예술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제 막 연극을 시작하는 스무 살 배우부터 데뷔한 지 40여 년이 넘은 원로 배우, 연극 분야뿐만 아니라 인형극, 전통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인들까지 참가하며 공연예술인 간 허브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춘천시립인형극단 황석용(36, 춘천) 단원은 '1~2월은 예술인들에게 휴식기이자 재정비하는 기간이다. 공연예술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기인 보컬과 화술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발전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시립인형극단 이다정(46, 춘천) 단원은 '인형극을 오래 하며 나도 모르게 쌓였던 나쁜 습관들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습관들을 고쳐 2024년에는 더욱 풍성한 표현과 연기로 관객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화술훈련을 진행한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은 '도내 문화 자원의 효과적인 역량 강화는 지역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라며 '도내 공연예술인들의 허브로서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강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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