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1주년 2부 축제… ‘1주년 기념 개발자의 악몽’ 이벤트 등 진행

‘1주년 레전드 영웅 소환권’, ‘1주년 레전드 영웅 선택권’ 등 풍성한 보상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는 1주년 2부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주년 감사제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출석을 통해 개발자의 감사 편지와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자의 감사 편지를 개봉하면 ‘세븐나이츠 개발자를 구현한 초상화’와 ‘1주년 레전드 영웅 소환권’, ‘1주년 레전드 영웅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1주년 기념 개발자의 악몽’과 ‘엘리스의 디저트 가게’ 이벤트 역시 같은 기간 열린다.

 

‘1주년 기념 개발자의 악몽’ 이벤트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개발자들이 보스 몬스터로 구현된 특별 던전으로, 개발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고 획득한 재화는 ‘레전드 영웅 소환권’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미니게임 ‘엘리스의 디저트 가게’는 장난감 망치로 과자 뒤에 숨겨진 디저트를 찾아 코인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코인을 활용해 ‘레전드 영웅 5묶음 소환권4’와 ‘레전드 영웅 소환권4’, ‘요리 아이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주년 1부 업데이트 당시 <세븐나이츠 키우기> PD의 깜짝 선물로 공개된 쿠폰 코드(PD1YEAR)를 입력하면 사황, 구사황, 다크나이츠 등의 영웅 획득이 가능한 ‘여신의 선물’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레전드 영웅의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이아’는 원거리형 영웅으로 기능형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액티브 스킬 활용 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고 수면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으며, 풍화에 걸린 대상을 공격하면 최종 피해량이 증가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하나은행, 글로벌자산관리센터(GWM) 통해 국내 최초로 국경 없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Global Wealth Management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자산의 글로벌 재배치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자산관리센터에는 신탁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리빙트러스트 ▲부동산&주식 ▲대체투자뿐 아니라 ▲국제조세 ▲글로벌부동산 ▲거주국 변경 등 복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로 이주한 손님에게는 현지 하나은행 영업점 및 제휴기관과 직접 연계하여 투자이민, 가업승계 등 현지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시하고, 국내로 귀국한 역이민 손님에게는 해외체류 경험 및 해외 비즈니스 커리어를 반영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 환리스크 관리 등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 112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손님이 원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최상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오픈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