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한국가스공사,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ESG 경영에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7일 대구 본사에서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폐전기‧전자 제품의 자원 순환 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사업장에서 수명이 종료된 전자 장비를 회수해 재활용함으로써 국가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 제품들의 회수·분류·친환경 처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가스공사에서 불용 처리된 전기·전자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가 수거해 친환경 공정을 거쳐 재자원화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가스공사의 이번 자원 순환 사업은 E-순환거버넌스가 발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등을 통해 ESG 활동 성과로 정량화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유관부서와 ‘재활용 협의체’를 꾸려 폐전자 제품 회수·재활용 이력 관리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전사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 의식 내재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해 자원 순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