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레파스의 첫 해외 쇼케이스: 인도네시아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이동성 재정의

올해 4월, 체리그룹(Chery Group)이 새로운 브랜드 레파스(LEPAS)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여정에 나섰다. 레파스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향하는 럭셔리 브랜드다. 우선 글로벌 전략의 핵심 단계로 7월 23일 개막하는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레파스는 첫 해외 무대로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선택함으로써, 신흥 시장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전략과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 주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레파스는 브랜드 철학인 '다채로운 삶, 정교한 드라이브(Colorful Life, Masterful Drive)'를 구현하며 가장 생동감 넘치는 전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기존 자동차 쇼의 틀을 벗어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런웨이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대담한 색채, 세련된 디자인,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어우러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레파스의 수석 디자이너도 행사장에 참석해 방문객 및 미디어 관계자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미래를 위한 우아한 이동성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이다.

 

레파스는 '인 썸웨어, 포 썸웨어(In Somewhere, For Somewhere)'라는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인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레파스의 대표 라인업인 L8, L6, L4가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L8은 해당 세그먼트에서 벤치마크로 평가되는 SUV로, 우아한 스타일링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운전석, 넉넉한 실내 공간, 완성도 높은 안전 사양을 결합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 엘리트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L6 및 L4 모델도 함께 데뷔한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L6 및 L4는 패션을 선도하는 도시 거주자부터 개성을 추구하는 세련된 소비자층까지 폭넒은 고객층에게 레파스의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레파스는 이러한 모델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뛰어난 가치와 한층 높아진 품질을 결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레파스의 글로벌 데뷔는 시작에 불과하다. 레파스는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발판으로 삼아 전 세계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여정을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오토쇼에서는 레파스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삶과 문화적 다양성을 탐구하고 포용하려는 레파스의 의지를 상징한다. 사람 중심의 기술을 바탕으로, 색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레파스는 이제 중국에서 글로벌 여정을 시작하여 새로운 세대의 도시인들이 꿈꾸는 프리미엄 이동성의 비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