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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전기가 건설한 Oman Manah-1 Solar IPP 프로젝트, 한 달간 성공적인 운영 완료

연간 15억 kWh의 청정에너지 생산, 이산화탄소 배출량 78만 톤 감축, 100% 성능 준수로 중동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정표 기록

 

상해전기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설계, 계획, 조달, 건설부터 장기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통합 전략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태양광 기술 혁신을 진전시켰다.

 

상해전기는 정책적•기술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 EDF와 독특한 듀얼 트랙(dual-track) 협약을 체결해 오만의 까다로운 기술 요건을 충족시켰다. 이 과정에서 중국 엔지니어팀이 태양광 발전소 설계를 담당하고, 오만팀이 변전소 건설을 주도하는 '분할 팀' 방식을 적용했다. 이 접근법은 국제 표준과 현지 규정 간 충돌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혁신적인 프로젝트 관리로 건설 공정을 11개의 직접 관리 구역으로 나누어 공사 기간을 22% 단축했다. 실시간 안전 보고 앱을 통해 924건의 안전 위험을 해결했으며, 400만 시간 무사고를 달성했다. 또한 동적 스케줄링으로 대형 장비 사용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렸고, 상호 교육을 받은 작업자들의 현장 간 이동성을 높였다.

 

계획 단계에서는 59개 프로젝트 구역에서 경쟁 팀과 순회 점검 방식을 결합한 인력 전략을 채택했다. 설계팀은 변전소 건설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 효율을 30% 향상시켰고, 20명으로 구성된 전문팀은 72시간 만에 배선 및 단말 작업을 완료하며 중전압 케이블 설치 속도를 향상시켰다.

 

고도로 효율적인 협업은 새로운 그리드 연계 기록을 세웠다. 중국-오만 협력팀은 동시 시험, 주야간 교대 근무, 긴밀한 조율을 통해 프로젝트를 매끄럽게 추진했으며, 59개 구역을 단 9일 만에 완공했다. 이는 예정보다 21일 앞당긴 성과로, 100% 그리도 연계 성공, 장비 손상 0건, 인명 피해 0건을 달성했다.

 

하무드 알 슈아일리(Hamood Al Shuaili) 프로젝트 디렉터는 "상해전기의 해법은 태양광 프로젝트가 그리드에 연결되는 속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완전히 바꿨다"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과 팀워크를 보여줬으며,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로서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고전압 케이블 기술과 개선된 파일링 지지대 설계를 통해 현장 평탄화 작업량이 80% 감소했고, 그 결과 건설 기간을 60일 단축할 수 있었다. 간소화된 공급망과 정밀한 조달 계획은 납기 준수를 보장했으며, 모든 장비 성능이 목표치를 상회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현지 고용 창출, 에너지 안보 강화,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지역 사회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운영 및 유지보수 인력의 90%를 현지 근로자로 채용했으며, 핵심 기술 교육 과정은 오만 직업 교육 체계에 통합돼 미래 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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