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hua Silk Road: 석류 가공 산업, 중국 동부 산둥성 이청 지역 발전 기회 확대

중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산둥성 짜오좡시 이청구의 석류 가공 산업이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2024년 이청의 석류 산업 총생산액은 42억 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이청에는 약 56종의 석류가 재배되고 있으며, 총 재배 면적은 6666.7헥타르에 달한다. 또한 수령 100년 이상 된 고목도 2만 그루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최근 이청구는 석류 산업을 농촌 활성화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육성해왔으며, 그 결과 산업 전반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왕라오지 석류 원헬스 산업단지(Wanglaoji Pomegranate One Health Industrial Park)의 류하오란(Liu Haoran) 책임자는 이 단지가 '기업 + 협동조합 + 농가' 모델을 채택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 경로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과수 농가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류 책임자는 석류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팀을 이끌고 국내외 28개 연구 기관과 협력해 완전 자동화 식품 생산 라인을 개발했다. NFC(비농축) 석류 주스, 석류 및 라임 혼합 주스 등 새로운 제품들이 연달아 출시됐고, 하루 최대 75만 캔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 2024년에 이 단지의 매출은 3억 3천만 위안, 생산액은 4억 위안에 달했다.

 

 

류 책임자는 "판매 실적 확대를 넘어, 석류 심층 가공 산업의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청구의 석류 심층 가공 기업은 20개로 증가했으며, 석류 가공 제품 종류는 약 200종에 달한다. 제품군은 석류 음료부터 석류 화장품, 석류 건강 제품은 물론 중국 최초의 석류 기반 수의약품까지 다양하다.

 

이청구는 또한 산업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가 석류 유전자원 은행을 설립했으며, 종합 석류 거래 센터와 고품질 재배 시범 단지 건설을 시작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x 신한카드, 업계 최초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