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볼트와 올리비에 루스테잉, 대담한 창의적 협업의 시그니처 'The Couture Blend' 선보여

크리에이티브 패션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 박사,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The Couture Blend 공개, The Couture Blend는 창의적 진화에 대한 강렬한 헌사이자 전통과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대담한 융합

 

조니워커 볼트(Johnnie Walker Vault)와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The Couture Blend가 3일 출시된다. 이 신제품 스카치위스키는 개인적 성장, 두려움 없는 예술성, 창의적 긴장감에 대한 오마주다.

 

 

에든버러 프린스 스트리트(Princes Street) 아래 깊숙이 숨겨진 창의적인 '아틀리에' 조니워커 볼트에서 탄생한 The Couture Blend는 조니워커 볼트 럭셔리 플랫폼의 첫 번째 에디션 Couture Expression의 성공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해 초 블렌딩의 예술을 보여주기 위해 출범한 조니워커 볼트는 맞춤형 블렌드와 럭셔리한 경험, 그리고 문화 아이콘과의 협업을 하나의 비전 아래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The Couture Blend는 실험과 진보 정신을 강조한 한정판 럭셔리 스카치위스키다. 루스테잉이 조니워커 볼트와 함께 컬렉션의 중심작으로 구상한 이 위스키는 스타일, 균형, 정신을 담아낸 '액체 선언문(liquid manifesto)'이라 할 수 있다.

 

럭셔리 스카치의 경계를 확장한 The Couture Blend는 현대적인 실험적 위스키와 함께 오래전 문을 닫은 증류소에서 나온 빈티지 및 고스트 위스키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루스테잉의 건축적 감각이 녹아있는 병 디자인은 전통과 재창조적 요소를 합쳐 그의 급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쿠튀르 미학을 통해 럭셔리 스카치의 코드를 재정의한다.

 

위스키는 루스테잉에게 의미 깊은 순간에 출시된다. 출시일이 그의 40번째 생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불혹의 나이를 '지혜, 자유, 평온함으로 새로운 장을 여는 시기'로 표현했다. 위스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엠마 워커(Emma Walker) 박사는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실험적이고 희귀한 위스키와 함께 블렌딩해 독창적인 풍미와 스타일의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워커 박사는 블렌딩 과정에서 조니워커 볼트가 보유한 1000만 개의 스카치 캐스크 중 엄선한 500종의 희귀 위스키 라이브러리에서 단 10종의 위스키만을 선별했다. 그는 전통성과 희소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미 문을 닫은 포트 던다스(Port Dundas)와 칼레도니안(Caledonian) 같은 증류소의 '고스트 위스키'를 포함시킨 뒤 여기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나온 시대를 앞서간 위스키인 벤리네스(Benrinnes), 크라겐모어(Cragganmore), 카메론브릿지(Cameronbridge)를 더했다. 아울러 지난 20여 년간 제작된 카듀(Cardhu), 로즈아일(Roseisle), 티니닉(Teaninich) 등 현대적 위스키들은 공정과 마무리 과정에 실험 정신을 불어넣었다.

 

워커 박사는 "올리비에가 지난 40년간 이룬 진보, 즉 초기 자기 발견에서 대담한 현대적 창의성에 이르는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면서 "이 블렌드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위스키들, 즉 올리비에가 쿠튀르를 통해 이룬 것처럼 경계를 확장하는 위스키들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열대 과일 풍미를 위해 로즈아일에 있는 와인 숙성통에서 숙성된 희귀 몰트를, 톤카 향을 위해 티니닉의 스파이시 초콜릿 몰트 실험작을, 독특한 연기 향을 위해 포트 엘런(Port Ellen)의 고스트 캐스크를 선택했다"면서 "이들을 조니워커의 클래식한 풍미와 블렌딩하여 올리비에의 정신을 담아낸 독보적인 결과물을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진보와 창의적 긴장감의 흐름은 루스테잉의 The Couture Blend 디자인에서 이어진다. 그는 1800년대부터 조니워커를 상징해온 사각 병에 경의를 표하면서 럭셔리 크리스털 디캔터의 비율을 재해석했다. 그 결과 유산과 극대화된 현대적 미학이 충돌하는 건축미가 돋보이는 디캔터가 탄생했다.

 

조각품처럼 조형미가 드러나는 어깨선을 가진 크리스털 병은 대형 사각 마개로 마감되었다. 이 비례의 실험은 루스테잉의 대담한 테일러링 감각을 반영하면서도 조니워커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한다. 디캔터는 금빛으로 장식되었으며, 일부 선별된 소매점에서는 수집가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맞춤형 장식 칼라 옵션도 제공한다.

 

루스테잉은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 사이의 긴장감을 담아내고, 대화를 이끌어내며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현재에 뿌리를 둔, 미래지향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었다"면서 "순수한 크리스털과 화려한 금의 역설적 조화가 마음에 들었고, 오버사이즈 마개로 디캔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통과 실험을 아우르는 이 독창적인 위스키에 가장 어울리는 의외성이 있는 완벽한 예술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모든 쿠튀르 쇼에는 관객의 숨을 멎게 하는 룩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컬렉션의 시그니처"라면서 "내게 The Couture Blend는 바로 그런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개별 번호가 부여된 크리스털 디캔터는 1500개만 한정 생산됐다. The Couture Blend의 권장 소매가격은 2500달러이며, 일부 럭셔리 소매점에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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