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Foretellix, NVIDIA DRIVE AV 엔드투엔드 플랫폼과 자율주행 안전성 및 검증 툴체인 통합

 

 

Foretellix는 오늘 자사의 Foretify Physical AI툴체인을 NVIDIA DRIVE AV플랫폼에 통합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개발 과정에서 학습, 테스트, 검증, 안전성 평가를 위한 첨단 방법론이 구현될 수 있게 된다. Foretellix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기술과 합성 데이터 생성(SDG) 기술이 NVIDIA의 엔드투엔드(End-to-end)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돼, Lv2++, Lv3, Lv4 수준의 안전한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은 NVIDIA가 Foretellix의 시리즈 C 투자에 참여한 데 이어, NVIDIA OmniverseNVIDIA Cosmos 등 기술을 Foretify Physical AI 툴체인에 깊이 통합하며 협력 관계를 확장해 온 결과다.

 

Foretellix는 안전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업계 선도적 수준의 Physical AI 툴체인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포괄적인 안전성 평가, 커버리지 기반 검증, 합성 데이터 생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택의 학습, 테스트 및 검증을 지원한다. Foretellix의 툴체인은 고도로 현실적인 주행 시나리오와 주요 엣지 케이스를 기반으로 AI 기반 자율주행 스택을 검증한다.

 

자율주행 개발자는 Foretellix의 개발 툴체인을 활용해 주행 시나리오를 평가하고, 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능 및 안전성 격차를 식별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다. Foretellix는 이러한 엄격한 평가 루프를 통해 자율주행 AI가 실제 환경에서 안전하게 배포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지브 비냐미니(Ziv Binyamini) Foretellix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안전성은 Physical AI의 미래를 정의할 것"이라며 "NVIDIA와 협력하여 학습, 검증, 평가 및 커버리지를 통해 DRIVE AV 엔드투엔드 스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실세계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사명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신저우 우(Xinzhou Wu) NVIDIA 자동차 부문 부사장이자 책임자는 "Foretellix와의 협업은 자율주행차 산업의 안전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보완적인 기술 통합"이라며 "NVIDIA DRIVE AV 엔드투엔드 스택과 Foretellix의 Physical AI 툴체인을 결합해 대규모 시나리오 기반 검증을 구현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투명성, 견고성, 안전성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NVIDIA 개발자는 AI 기반 차량을 보다 높은 신뢰성과 확장성으로 설계, 테스트, 그리고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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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