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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올젠X’김부장’ 류승룡, 드라마 여운 잇는 ‘웰에이징룩’ 제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31주년을 맞아 남성 패션지 아레나와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 프로젝트를 17일 공개한다.

 

31년간 '시간이 쌓일수록 더해지는 멋'을 이야기해 온 올젠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부장 역으로 중년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 류승룡,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이번 협업은 올젠이 올해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에이징(Well-aging)’을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험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남성의 품격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는 드라마 속 일부 장면을 오마주한 사무실 세트를 올젠만의 감성으로 재구성했다. 오피스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긴장감, 상무실 문 앞의 무게감, 복도를 런웨이처럼 걷는 당당함. 임원을 꿈꾸는 김 부장의 미묘한 감정선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승룡은 중년이 가진 위트와 여유, 버티는 힘을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풀어냈다. 스타일링은 올젠 특유의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베이스로 스카이 블루·라이트 그린 같은 생기 있는 컬러와 프린트 니트를 매치했다. 중년 남성의 옷장이 위트와 즐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제안이다. 

 

올젠은 'Old-hand(노련함)'과 'Zenith(절정)'라는 브랜드명이 담고 있는 성숙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해왔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속에서 류승룡이 구현한 중년의 매력을 화보로 재해석하며 종영 이후에도 그 공감대를 확장한다.

 

화보와 패션필름은 아레나 디지털 채널과 올젠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올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31년간 지켜온 수트와 클래식 캐주얼의 본질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웰에이징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배우의 진정성 있는 참여 덕분에 브랜드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젠은 성숙한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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