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작센안할트, 2026년 정조준, 미래 산업을 향해 속도 내는 작센안할트주

노바티스(Novartis)가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할레(자알레)에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신규 생산 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 기술은 개인 맞춤형 암 의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용지 확보로 작센안할트주는 생명과학 분야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도 높이게 됐다. 스벤 슐체(Sven Schulze) 작센안할트주 경제부 장관은 "이번 투자는 우리 주 혁신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며 미래 산업 선도 지역이 되겠다는 우리의 포부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연구 기관과의 인접성,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접근성, 현대적 물류 구조가 할레를 선택한 결정적 요인이었다.

 

 

첨단 의료 기술 외에 산업 분야도 역동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윈티팍(Wintipak)은 이미 스타 파크 할레에서 3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무균 포장 솔루션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사무, 기술, 보관 기능을 위한 추가 공간을 조성하고 유럽 생산 네트워크의 장기적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이번 조치로 윈티팍은 지역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 공정에 주력한다.

 

베른부르크(자알레)에서는 물류 분야의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 애브넷(Avnet)이 반도체 전자제품을 포함한 전자 부품을 위한 고효율 유통 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2억 2500만 유로 이상이다. 2026년 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대 70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일 수만 개 소포를 전 세계로 배송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현대적 자동화 시스템은 이 센터를 지역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반도체 관련 산업과 관련해 머큐리(Mercury)도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 아일랜드 기업은 쉐네베크에 엔지니어링 및 제조 센터를 짓고 있다. 개소는 역시 2026년 봄으로 예정됐다. 약 200명의 숙련된 전문가가 유럽 하이테크 고객에게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뛰어난 입지 여건과 독일 내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이 결정 배경이었다.

 

할버슈타트에서는 초광역적 중요성을 지닌 또 다른 프로젝트가 현실화됐다.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의 새로운 글로벌 부품 센터(유럽 내 동종 최대 규모 예비 부품 허브)가 단 2년 만에 완공돼 65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다임러 트럭은 이산화탄소(CO2) 중립 에너지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오스터비크에 있는 전기 선박 모터 제조업체 라메 일렉트릭 머신즈(Ramme Electric Machines)와 같은 성공적인 중견 기업들도 '메이드 인 작센안할트(Made in Saxony-Anhalt)'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공감을 얻는지 보여준다. 비터펠트-볼펜 화학 단지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캄포 아마르고(Campo Amargo)는 특수 시약 생산을 확대해 작센안할트주의 화학 및 생명공학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츠(Merz)는 데사우-로슬라우 바이오파마파크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활성 성분 추가 생산 능력을 위해 5000만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작센안할트주가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 더 큰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센안할트주는 성장, 혁신, 미래 준비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에 매력적인 입지다.

 

높은 에너지 가격, 국제 관세 도입, 복잡한 행정 절차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작센안할트주는 2025년 긍정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유수 기업들이 올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거나 착수했기 때문이다. 인구 약 214만명의 이 연방주는 짧은 이동 거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특징이며 혁신적인 산업 및 기술 입지로서의 이미지를 더 강화했다. 하이테크, 제약, 물류, 화학, 기계공학이 어우러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미래 준비를 마친 이 주는 2026년 성장 궤도를 이어갈 주요 시설들의 가동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신입사원들, 미래 인재로 향한 첫걸음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