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네트워크 사업자이자 저궤도(LEO) 위성 기술 도입의 선구자인 MTN은 아마존(Amazon)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아마존 레오(Amazon Leo)를 해상 분야에 제공하는 공식 리셀러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MTN은 우선 상업 해운, 요트, 해양 플랜트, 크루즈 및 페리 등 주요 해상 산업 전반에 아마존 레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 레오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위성 통신 시스템 중 하나를 구축하고 있다. LEO에 배치된 수천 기의 위성군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 솔루션보다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전송 용량을 제공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원격 측정, 원격 운영,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해상 분야에서는 북대서양에서 남태평양에 이르는 전 세계 해역에서 빠른 선상 와이파이(Wi-Fi), 향상된 승무원 통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리타코(Steve Ritacco) 기술·제품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마존 레오 네트워크의 공식 리셀러로 선정됨에 따라 당사는 다중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확장하면서 위성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면서 "이 새로운 위성군 통합으로 당사는 해상 고객에게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도 지속적으로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네트워크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레버 뷰에그(Trevor Vieweg) 아마존 레오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MTN과의 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해상 운영에 큰 혜택을 줄 것"이라며 "우리의 저지연 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해상 고객들은 승무원 복지 향상부터 첨단 선박 추적, 원격 진단, 육상 운영과의 원활한 통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통신 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레오를 통한 연결 서비스 제공은 MTN이 최고 수준의 속도와 이중화를 갖춘 통합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MTN은 강력한 다중 궤도 통신 생태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미션 크리티컬 운영에 필요한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연결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