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추얼패션, 시마세이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CLO와 Marvelous Designer의 운영사 클로버추얼패션(이하 '클로')이 세계적인 플랫 니팅(Flat Knitting) 솔루션 기업인 시마세이키(SHIMA SEIKI)가 클로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프로그램(EPP)'에 공식 합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 분야의 시장 선도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니트웨어에서의 디지털-생산 전반에 걸친 심리스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로써 클로의 디지털 의류 제작 기술은 시마세이키의 니트웨어 기획•디자인•생산 에코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전례 없는 효율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시마세이키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APEXFiz'에서 제작한 소재 데이터를 클로(CLO)로 가져오기 위해 5~6개의 이미지 레이어를 수동으로 업로드하고 설정을 조정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CLO-APEXFiz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관련 소재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정교한 니트 결과물과 고품질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출력을 중시하는 클로 사용자들은 이제 양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디지털 의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개선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러한 디지털 창작물을 실제 생산 단계로 즉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클로버추얼패션의 김지홍 글로벌 대표는 "시마세이키를 클로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디지털 니트웨어 워크플로우를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양사가 함께 디지털에서 실물로 이어지는 의류 혁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마세이키의 시마 미츠히로 대표 역시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클로와의 파트너십은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의 융합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과 완벽히 일치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차세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통합을 지원하는 'APEXFiz 인테그레이션 플러그인'은 오는 4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시마세이키가 3월에 배포하는 V-09C 업데이트와 클로가 4월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CLO 2026.0 버전을 통해 지원된다. 양 플랫폼 사용자는 데이터를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고 번거로운 수동 작업 없이 대량 생산에 적합한 니트웨어를 제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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