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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자제트, 영국 SAF 주력 시설 '프로젝트 스피드버드' FEED 파트너로 플루어 코퍼레이션 선정

 

 

차세대 연료 기술 분야 선도기업이자 지속가능한 연료 생산업체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최근 플루어 코퍼레이션(Fluor Corporation, NYSE: FLR)에 '프로젝트 스피드버드(Project Speedbird)'의 FEED(Front-End Engineering and Design)를 맡겼다. FEED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획•설계 업무를 말한다.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란자제트의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영국 티사이드에 건설될 상업 규모의 에탄올 기반 지속가능 항공유(SAF) 생산 시설로, 연간 9만 톤(3000만 갤런) 이상의 SAF와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국항공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3만 톤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3만 톤은 국내선 2만 6000회 비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규모다.

 

지미 사마르치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CEO는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란자제트가 영국항공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상업용 시설"이라면서 "이는 선도적인 지속가능 연료 기술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세계적으로 인정받는 EPC(엔지니어링•조달•건설) 기업인 플루어 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은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보여주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영국 북동부 지역에 상당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건설부터 운영까지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영국 정부가 운용하는 첨단연료기금(Advanced Fuels Fund)을 통해 1000만 파운드(13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마이크 알렉산더(Mike Alexander) 플루어 코퍼레이션 프로젝트 실행 부문 그룹 사장은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항공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 연료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함으로써 항공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플루어는 이 선구적인 계획에 우리의 엔지니어링 및 설계 전문성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란자제트의 특허받은 완전 통합형 '알코올-투-제트(ATJ)' 기술 솔루션을 활용해 저탄소 에탄올로부터 SAF를 생산함으로써 항공 산업을 혁신할 예정이다. 란자제트의 ATJ 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란자제트의 프리덤 파인스 연료(Freedom Pines Fuels) 시설에서 상업적 규모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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