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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MG, 2026년 해외 시장 대규모 납품으로 순조로운 출발

XCMG 머시너리(SHE: 000425)가 2026년을 맞아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잇달아 인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규모 선적 물량은 유럽, 북미, 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으로 출항해 글로벌 건설 사업과 저탄소 인프라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1월 1일에는 세계 최초의 크레인인 XCA4000을 선두로 총가치 약 2억 위안(미화 2866만 달러)에 달하는 30여 대의 대형 장비들이 현장 배치를 위해 집결했다.

 

XCMG 머시너리는 또한 총 주문액 10억 위안 이상의 중대형 굴착기와 로더 수백 대를 중국 내외 광산 현장으로 출하하며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예고했다. 이는 전 세계 광산 개발을 위한 강력한 장비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 미얀마 광산 현장에는 XE215C 크롤러 굴착기 190대, XE335G 크롤러 굴착기 7대, XE150WD 휠 굴착기 2대 등을 포함한 지능형 광산 장비 군이 투입돼 박토, 굴착, 적재, 평탄화 등 정밀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 세계 최대 톤급 순수 전기 로더 XC9150-EV, 동급 최고 적재 용량의 하이브리드 로더 XC9260XE, 베스트셀러 순수 전기 로더 XC9108-EV로 구성된 친환경 로딩 장비 군도 함께 공급된다. XC9260XE는 고전압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기존 유압 시스템 대비 전달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키고, 연료 소비를 20% 이상 절감하며, 장비 1대당 연간 200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감축한다.

 

한편 1월 7일에는 XCMG 고소작업대 수십 대가 전 세계 시장으로 출하됐다. 출하 품목에는 XGS50K 고층용 붐 리프트, XGA16ACK•XGA20ACK•XGA22ACK 전기 굴절식 붐 장비, 작업 높이 8~16미터급 가위형 리프트 시리즈, 그리고 XT2506E와 XT5017K 텔레핸들러가 포함돼 전 세계 다양한 건설 환경의 수요를 충족한다.

 

XCMG 환경사업 부문은 20세제곱미터급 후방 적재식 압축 차량 20여 대를 아프리카로 출하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해당 모델은 완전 밀폐형 설계로 폐기물 이송 중 2차 오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조작성과 높은 작업 효율로 인구 밀집 지역에 적합한 차량으로 평가된다. 대용량, 높은 압축비, 견고하고 신뢰성 높은 상부 구조라는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XCMG의 폐기물 압축 차량 시리즈는 현재까지 22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이와 함께 XCMG는 유럽 시장에서 300대가 넘는 전동 지게차 주문을 수주했으며, KP 시리즈 신에너지 지게차 60대의 1차 물량이 성공적으로 출하됐다. 동남아시아 시장에는 100여 대의 지게차와 10여 대의 맞춤형 전동 항만 장비 중 1차 출하가 일부 진행됐다.

 

XCMG는 '제품+서비스+솔루션' 모델을 통해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 지역별 부품 센터를 기반으로 장비 전 수명주기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고효율•고신뢰•친환경 통합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며, 운영 비용 절감과 가치 창출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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