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 7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다양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농협의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소상공인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 명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정책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
교보생명이 따뜻한 봄날 특별한 클래식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교보생명은 8일과 9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3,00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신예 피아니스트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였다.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오케스트라 지휘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세현의 섬세한 표현력과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며 평화롭고 서정적인 선율이 일품인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협연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틀 연속 콘서트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연주곡을 소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
LS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5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다산관에서 진행됐다. LS증권이 주최하고 아주대 금융학회 AIFA가 주관했다. 강연회에서는 LS증권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대한민국 자산시장에 불어온 3가지 대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동사의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가 ‘2분기 미국시장 전망’, ‘증권사 취업 꿀팁’에 대해 각각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하며 현장을 채웠다. 사전 질문을 남긴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도 지급됐다. LS증권 이현민 멀티에셋솔루션팀 팀장은 “대학생들이 투자 이론을 넘어 실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형IRP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뒤, 삼성자산운용 TDF 또는 KODEX ETF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자산운용 TDF 상품 기준 ▲3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한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기준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에게는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한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자산홈(한번에)에서 총 4회 비대면 라이브 투자 세미나도 함께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금융시장 흐름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대표이사 조동욱)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해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높은 관심 속에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천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T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T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천8백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T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SKT는 ‘숲캉스 데이’ 참가 고객들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주식회사 땀(대표이사 김유라)이 운영하는 ‘런데이’와 협업하여 러너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양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하나카드 본사 15층 대회의실(중구 을지로)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는 음성 코칭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러닝·걷기·등산 코칭 앱이다. ‘런데이’는 최근 MZ세대 및 러닝 인구 확산 트랜드에 맞춰 음성 코칭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러닝 앱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제휴카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제휴카드 상품은 ‘런데이’ 앱과 연동시켜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이외에도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겨하는 손님들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업종 전반에 대한 혜택도 추가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쿨에어 코튼(COOL Air COTTON)’ 신규 라인을 선보이며 여름철 기능성 아동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패션 소비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대비 열흘가량 앞당겨졌으며, 기상청은 5월 초까지 한 달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약 70%로 전망했다. 이에 패션시장에서도 냉감 소재의 기능성 의류를 찾는 수요가 일찌감치 확산되는 분위기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땀 배출이 잦고 체온 변화가 크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4월부터 기능성 소재를 찾는 부모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 상품을 확대해 선보였다. '쿨에어 코튼'은 코튼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외관에 피부 접촉면은 냉감 이중직 구조로 설계돼 착용 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속건 기능으로 땀도 빠르게 건조시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쿨에어 코튼’ 신규 라인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이하 공급기업) 50개 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촘촘한 예방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정보와 전문 역량, 현장 개선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에는 기술 실증과 사업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안전 환경개선 필요기업(이하 수요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역량 제고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총 102개의 지원 기업 중 수도권 24개사, 지방 26개사 총 50개사의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기업을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1]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지난달 출
GS25가 캐릭터 상품 인기에 힘입어 관련 스낵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레트로 감성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신규 상품을 내놓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1분기 스낵류(과자, 껌, 캔디, 젤리 등) 내 캐릭터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릭터 상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작은 행복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SNS를 중심으로 인증샷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인기 감성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GS25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잘파세대를 비롯해 어덜트 고객층의 향수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몬치치’는 1974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손가락을 입에 넣은 시그니처 포즈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먼저 GS25는 4월 16일 ‘몬치치 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일반 팝콘 대비 4~5배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프리미엄 디저트 팝콘으로 몬치치 캐릭터를 상품 특성과 패키지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