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시네마(Newton Cinema)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의 브라이트 퓨처(Bright Future) 부문에 자사의 장편 영화 마일라(Mayilaa)가 공식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적 목소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 IFFR의 취지를 반영한다. 세말라르 안남(Semmlar Annam) 감독이 연출한 마일라는 일하는 여성들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그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시선을 담담하고도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를 선보인 파. 란지트(Pa. Ranjith) 감독은 "'마일라'는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내면 세계를 포착한 작품이다. 세말라르 안남 감독은 솔직한 영화적 언어로 여성의 세계를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멜로디(Melody)와 수다르(Sudar) 배우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다. 이 영화는 한 편의 시처럼 나를 깊이 울렸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묘사를 바탕으로 마일라는 스토리텔링이 일상의 경험과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관점을 조명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독창적인 목소리와 사회적 메시지를 지닌 영화의 중요성을 강
엔피니티 글로벌(Enfinity Global)이 1월 29일, 이탈리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 포트폴리오 중 첫 번째 프로젝트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설비용량 33.8MW AC 규모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의 출발점이 된다. 이 첫 번째 PPA는 최대 366MW AC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협력의 일환으로,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추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건설 중이다. 엔피니티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발전소가 건설되는 라치오, 에밀리아로마냐, 바실리카타 등 여러 지역사회에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피니티 글로벌의 카를로스 도메네크(Carlos Domenech)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기술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에 태양광 전력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엔피니티 글로벌은 발전소가 운영되는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글로벌 및 지역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부가가치 높은 재생에
IFEMA MADRID가 주최한 국제관광박람회(FITUR)가 5일간의 일정 동안 25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강력한 집결력을 입증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문가 방문 기간 동안 이어진 방문객 수는 전년도와 유사한 15만 5000명을 기록했으며, 국제 방문객은 12% 증가해 국제 전시업체 증가율(1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주말 일반 관람객 역시 약 10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며 안정적인 참여를 유지했다. FITUR는 111개국이 공식 대표단을 포함해 총 161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 967개의 주요 전시업체가 참가하는 등 뛰어난 참가 규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FITUR 2026은 마드리드에 총 5억 500만 유로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3753개의 일자리 유지에 기여하면서 지역 내 가장 중요한 국제 행사 중 하나이자 경제 및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FITUR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벌 관광 산업의 강한 회복세 속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은 2025년 수치에서도 확인된다. UN 관광기구(UN Tourism)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국제 관광객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 아래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컨퍼런스센터(King Abdul 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가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40명의 노동부 장관을 포함해 200명 이상의 국제 연사 및 전문가, 총 1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수준의 국제적 참여를 보였다. '진행 중인 미래(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ocial Development, HRSD)가 주최한 제3회 GLMC에서는 정부 기관과 민간 부문 간 총 90건의 전략적 협약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노동시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안팎에서 600만 명 이상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된 협약과 MOU는 ▲역량 개발 및 리더십 강화 ▲디지털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 NSE: HCLTECH.NS, BSE: HCLTECH.BO)가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중 하나이자 메이저 임직원 복지 제공사 가디언 생명보험(The Guardian Life Insurance Company of America®•Guardian)에게 AI 기반 기술 전환을 촉진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다년 파트너십은 AI 주도의 전환과 IT 운영 효율화를 핵심으로 하는 가디언의 장기적 기술 현대화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가디언은 이번 협력을 통해 HCL테크의 생성형 AI 서비스 전환 플랫폼인 AI Force를 활용해 전사 차원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엔지니어링 성과를 개선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지원•테스트•인프라 관리 전반에서 출시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룰로(Steve Rullo) 가디언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는 "HCL테크와의 파트너십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하고, 단일 전략 파트너를 통해 서비스를 통합하며, 핵심 기술 기반을 현대화하려는 우리의 장기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글로벌 CFD 기업 페퍼스톤(Pepperstone)이 2026년을 맞아 국제 메이저 상 4개를 받으며 선도 온라인 브로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연초부터 거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 종합 외환 브로커(Overall Best Forex Broker) – 2026 (컴페어포렉스브로커즈) 최우수 스프레드 베팅 브로커(Best Spread Betting Broker) – 2026(컴페어포렉스브로커즈) 최우수 MT4 외환 브로커(Best MT4 Forex Broker) – 2026(컴페어포렉스브로커즈) 동급 최고 거래 수수료(Best in Class Trading Fees) – 2026(포렉스브로커즈닷컴) 저스틴 그로스바드(Justin Grossbard) 컴페어포렉스브로커즈(CompareForexBrokers) CEO 겸 리서치 총괄은 "페퍼스톤은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영역에서 고루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트레이딩의 글로벌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레이딩 우수성 4관왕 달성 최우수 종합 외환 브로커상은 체결 속도, 스프레드, 고객 서비스 전반에서 리더십을 입증한 것이며, 최우수 MT4 외환 브로커상은 세계에서
쇼상재단(The Shaw Prize Foundation)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확장을 발표하며, 현대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변혁적 분야인 컴퓨터 과학의 선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쇼상 컴퓨터 과학 부문(The Shaw Prize in Computer Science)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2002년 홍콩의 미디어 거물인 고(故) 런런 쇼(Run Run Shaw) 회장이 설립하고 2004년 처음 수여된 쇼상(The Shaw Prize)은 지금까지 천문학, 생명과학 및 의학, 수리과학 분야에서 110명 이상의 탁월한 인물을 선정했다. 컴퓨터 과학이 우리 삶과 과학적 탐구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재단은 이 네 번째 상을 통해 해당 분야의 기초적 성과와 인류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기념한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뤄졌으며, 학계와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명 이상의 내빈이 참석했다. 쇼상 재단 이사장인 레이먼드 찬(Raymond Chan) 박사는 기술이 삶을 극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탁월
조립 캐릭터 완구 브랜드 블로키(Blokees)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뉘른베르크 국제 완구 박람회(Spielwarenmesse 2026)에 참가해 확장 중인 제품 생태계를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세계적인 국제 완구 박람회 중 하나인 이 행사에서 블로키는 연령과 취향이 다양한 플레이어를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전시 현장에서 블로키는 Blokees Model Kits와 Blokees Wheels의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HERO5, HERO10, Champion, Legend, TERRAVENTURE, DaaLaMode 등 10여 개 주요 제품 라인에 걸쳐 240종 이상의 제품을 공개했다. 또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에반게리온(EVANGELION),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미니언즈(Minions) 등 글로벌 유명 IP 기반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6~16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HERO5 및 HERO10 라인은 이번 전시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Blokees Transformers Defend Version Series 6: War Behe
신규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26일 타이창항에서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 500대 이상의 LEPAS L4 차량으로 구성된 첫 출하 물량이 공식적으로 선적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항(Durban Port)으로 향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자동차 시장의 핵심 허브이자 세계 주요 우측 핸들 시장 가운데 하나다. 잘 발달된 항만과 물류망을 바탕으로 해외 브랜드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적된 LEPAS L4는 완전히 새로워진 체리 그룹(Chery Group)의 LEX 지능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4400 × 1820 × 1635 mm, 휠베이스는 2700 mm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LEPAS L4는 NEV로 전환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며, 고품질 NEV에 대한 잠재적 수요에 대응한다. 브랜드 측면에서 이번 선적은 레파스 차량이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다양한 운전 습관을 지닌 사용자에게 우아한 주행과 핸들링 경험을 제공할 준비를 충분히 갖췄음을 보여준다. 레파스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향
태국인 관광객 나리(Naree)씨는 최근 상하이를 방문해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사며 평소 태국에서 사용하던 K PLUS 모바일 지갑으로 위챗페이(Weixin Pay) QR 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했다. 나리씨의 모바일 지갑이 태국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UnionPay) 카드와 연동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11개 국가 및 지역의 해외 방문객들도 나리씨처럼 매끄러운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과 위챗페이(WeChat으로도 알려짐)의 협업을 통해, 유니온페이와 제휴한 국제 전자지갑 25개가 새롭게 지원된다. 사용자는 각 전자지갑에서 현지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를 연동하거나 디지털 유니온페이 카드를 활성화하기만 하면 중국 본토 전역의 음식점, 상점, 대중교통 시스템 등에서 위챗페이 또는 유니온페이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은 자국 통화에서 위안화로 자동 환전되므로 별도의 추가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된다. 국가/지역별 지원 국제 전자지갑 25개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2월 출범 이후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유니온페이와 제휴한 국제 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 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원) 성장을 이룬 성과로, 이번 실적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다. 특히 단일 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 가능한 RoE 12%”… AI 혁신으로 성장의 다음 단계 도약 당사는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AI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AI 기반 고객 분석, 영업·리스크 관리 고도화, 내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기하급수적 성장의 토대
SK증권은 ‘365일 절세’라는 취지로 오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입금 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순입금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일 경우 1%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되,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1천만원 이상부터는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고객의 경우에도 추가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SK증권은 단순한 금전적 혜택을 넘어, 연금저축 고객에게 3가지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연금저축 및 IRP 계좌의 수익률이 낮은 고객에게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연금 수령 시 세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세 전략 컨설팅과 부동산 세무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을 돕는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예치금 이벤트가 아니라 연금과 절세, 자산관리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