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p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 나가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데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Best Local Currency Bond in Indonesi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팬 인도네시아 은행(PT Bank Pan Indonesia Tbk)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9월 8일 총 3조2,000억 루피아(약 2,784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3년물 6.45%, 5년물 6.65%의 금리 조건으로 성공적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 페핀도(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KISI의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이 투자자와 발행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
CJ그룹(회장 이재현)이 후원하는 TEAM CJ 최가온이 12일(현지 시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연소 금메달(17세 3개월) 기록을 새로 쓴 최가온의 성과 뒤에는 2023년부터 이어진 CJ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보드 신동’ 최가온이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보드 황제’에 오르기까지, CJ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묵묵히 동행해왔다. 2022년 FIS(국제스키연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최가온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중학생인 2023년부터 개인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스위스 훈련 도중 허리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과 재활 등으로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을 때도, CJ는 흔들림 없이 지원을 이어갔다. CJ는 최가온이 1년 내내 하프파이프 훈련장 및 대회가 열리는 곳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외 원정 비용을 전폭 지원했다. 최가온은 “종목 특성 상 원정 훈련이 많은데, CJ의 지원 덕분에 세계 각국을 돌면서 외국 선수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 ‘우리 맛 K-디저트’는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냈다. 아이스크림은 총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쫀떡 만난 흑임자’는 고소한 쌀 아이스크림에 쫀득한 찹쌀떡과 진한 흑임자를 더해 깊은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던 ‘아이스 호떡’, ‘말랑 꿀떡 모찌’, ‘밤이 옥수로 맛있구마’ 등 인기 제품 3종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음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K-헤리티지’ 음료 3종도 출시된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미숫가루 라떼’, 미숫가루에 진한 에스프레소 샷으로 깔끔함을 더한 ‘미샷추(미숫가루에 샷 추가)’, 전통 식혜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얼음 텍스처로 담은 ‘식혜 블라스트’다. ‘미샷추’는 기호에 따라 샷을 추가하거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플로팅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15일까지 ‘우리 맛 K-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우리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 4종 중 1종 이상을 포함해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5,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액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 원이다. RCPS 매도 주체인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SK에코엔지니어링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RCPS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기존 보통주 755만주(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 만에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재편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지분 매입이 SK에코엔지니어링의 지분구조 단순화와 재무 안정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당초 내년 4월이 만기였던 SK에코엔지니어링의 RCPS를 조기 상환함으로써 배당금, 이자 등 잠재적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사업 연계를 강화해 AI 인프라 중심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설계와 시공, 프로젝트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2월 16일부터 제15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모투배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까지이며, 대회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 개인 수익률, 팀 수익률, 대학교 대항전 등 총 세 개 리그로 구성되며 모든 리그에 중복 참여 가능하다. 대학교 대항전은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리그로, 동일 학교 학생들의 수익률을 합산해 수상 여부를 결정한다. 대회 종료 후 개인 수익률 1~10위와 팀 수익률 1~3위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개인 합산 수익률이 가장 높은 대학교에도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개인 수익률 상위 1~5위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개인 또는 팀 수익률 1~3위 수상자에게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가 가장 많은 대학교 학생들에게는 매매 조건 충족 시 커피 쿠폰을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 랜덤 퀴즈 등을 통해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손님을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LG생활건강 제품으로 구성된 우승 기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창원체육관을 찾아 LG세이커스 선수단에게 선물세트 50여개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세이커스 락커룸 내 샤워실에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으며,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 시즌(2024~2025) LG세이커스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2월 13일 기준) LG세이커스는 28승 12패로 1위를 달리며 창단 첫 2연패(連覇)를 노리고 있다. 선물세트는 LG생활건강 대표 제품들로 구성됐다. 빌리프 선스틱, CNP 앰플미스트, 피지오겔 바디로션, 유시몰 치약, 닥터그루트 샴푸, 아우라 퍼퓸 섬유탈취제, 발을씻자 풋샴푸 등 운동선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담았다. LG세이커스 주장인 허일영 선수는 “LG생활건강에서 선수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요플레 그릭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호불호 없는 구성으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제품이면서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되어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최정상급 설계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 단지의 고급화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구조와 환경∙기술 등을 통합하는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9), AIA(미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 RIBA(영국왕립건축가협회)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모두 석권한 인물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하며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건축 설계 명가다. 삼성물산은 세계 최고 건축 설계사와의 파트너십과 12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에 빛나는 압도적인 시공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국민성장펀드, 국가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