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인 선그로우(Sungrow)가 국제 시험, 검사 및 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와 공동으로 백서를 발표했다. '선그로우 에너지 저장 백서: 안전을 위한 총체적 접근(Energy Storage White Paper: A Holistic Approach to Safety)'라는 제목의 이번 백서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설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요소를 해결하고, 업계가 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향해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에너지 저장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저장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수용과 전력망 유연성 강화를 가능하게 하는 현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산업의 급속한 확장은 동시에 안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배터리 용량 증가, 시스템 밀도 상승, 기가와트급 저장 플랜트의 도입은 위험 관리의 복잡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의 단일 계층 보호 방식과 단기 비용 중심 접근법으로는 더 이상 시스템 수준의 위험을 충분히 대응할 수 없으며, 이는 지속
2026년 보아오 아시아 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연차총회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난 보아오에서 개최됐다. 차이나 유니온페이(China UnionPay)의 둥쥔펑(Dong Junfeng) 회장은 3월 26일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다각화(Diversifying Cross-Border Payment System)'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패널로 참여해 다각화된 글로벌 국경 간 결제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유니온페이의 관행과 관측을 공유했다. 기본 결제 및 청산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글로벌 카드 브랜드 운영사,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구축 및 참여 주체인 유니온페이는 국경 간 결제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는 동시에, 국제 확장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다각화된 글로벌 결제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자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 국경 간 결제 연결성 강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경 간 결제 환경은 지역화, 기술 혁신, 연결성 강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변화의 중심은 점차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이동하고
프리미엄 소비자 경험에 특화된 세계 1위 IoT 생태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유럽 시장에 대한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파리에서 독점적으로 열리는 챔피언스 미팅(Champions Meeting)에 글로벌 파트너, 고객, 국제 미디어를 초청했다. 롤랑가로스(Roland-Garros)와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경기장 사이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하이얼의 글로벌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지능적이고 개인화된 생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1등 경험(Number One experiences)'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챔피언스 미팅은 단순한 쇼케이스를 넘어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는 가치인 야망, 탁월함,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두 전설적인 공간에서 하이얼의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결집시켰다.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부터 식품 보관, 의류 관리, 조리, 식기 세척, 바닥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이얼은 인공지능(AI), 첨단 센서, 최첨단 디자인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얼 유럽의 닐 턴스톨(Neil Tunstall) 최고경영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한 국제 전략의 일환으로, AION UT는 유럽 시장을 위한 전략적 진입 모델 역할을 하며,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와 장
최근 글로벌 LED 선도 기업 유니루민(Unilumin)이 구축한 아시아 최대 실내 투명 스크린 프로젝트가 태국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에서 공식 완공됐다. 총면적 24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전역과 아시아 전체에 걸쳐 상업 복합 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유니루민의 UVF 시리즈 투명 스크린(픽셀 피치 10mm)을 적용해 제곱미터당 8000cd, 70% 이상의 투명도, 제곱미터당 8kg의 경량 설계를 구현한다. 7680Hz의 고주사율과 16비트 그레이스케일 처리를 통해 강렬한 주변 광 아래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한다. 복잡한 건축 구조에 적응하기 위해 유니루민 팀은 프레임 커튼 월, 포인트 지지 커튼 월, 호이스팅 방식 등 다양한 구조적 설치 솔루션을 개발해 제품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완벽하게 시연했다. 스크린은 또한 건물 디자인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커스터마이징된 전면 블랙, 후면 화이트 미학을 지원한다. 202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3년간의 샘플링, 테스트, 최적화 과정을 거쳤다. 설계부터 현장 조사까지 유니루민 팀은 고객
삼성전자가 27일 하이브(HYBE)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협업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아낸 BTS WORLD TOUR 'ARIRANG'의 감동을 관객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관객들이 쉽게 촬영하기 어려운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다양한 순간과 분위기를 '갤럭시 S26 울트라'로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유해 전 세계인들에게 BTS WORLD TOUR ' ARIRANG'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젝트인 'BTS THE CITY'에도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갤럭시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BTS WORLD TOUR 'ARIRANG'이 열리는 한국에서는 3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 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컴백과 맞물려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 원(오늘 13시 30분 기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예를 들어 RIA에 입고한 해외주식 5,000만원을 매도해 2,000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5월에 매도 시 전액 다 공제돼 낼 세금일 없어진다. RIA 계좌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해외양도세 385만 원이 발생하는 것과 차이가 크다. 미래에셋증권 오프라인 지점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 내 ‘메뉴 > 국내주식 > RIA소개’ 순으로 접속해 편리하게 계좌 개설할 수 있다. 이번 RIA 도입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도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서비스 리뉴얼을 맞아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고객(법인과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 진에어와 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발권대행료가 면제된다.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 원도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기본 5% 할인과 7% 할인 쿠폰(최대 7만 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2%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별도로 발급되는 10% 할인 쿠폰(최대 10만 원)을 활용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자 중 선착순 3천 명에게는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 원 이상 결제 시 해외여행 필수품인 eSIM 5GB를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용량을 추가 충전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5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투어비스 여행사와
식품, 음료, 식품 서비스, 접객 장비 산업의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 플랫폼이 3월 27일, 강력한 참관 및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국제 출품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대규모 참가로 주목받았다. 알리멘타리아(Alimentaria)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호레카(Horeca) 부문의 주도적 역할과 업계를 위한 제품 혁신 및 솔루션 홍보 면에서도 두드러졌다.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120개국에서 약 10만 9600명의 전문가가 행사를 방문했으며, 이 중 25%는 주로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해외 방문객이었다. 바이어와 무역 방문객들은 70개국 이상에서 온 1200개 업체를 포함해 3300개 이상의 출품사가 선보인 다양한 제품에 매료됐으며, 이번 행사는 스페인 경제의 전략적 부문의 국제화, 비즈니스 기회, 경쟁력을 증진시켰다. 이런 면에서 참가 해외 기업 수는 2024년 이전 행사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참가에 할당된 전시 공간은 40% 늘었다. 주빈국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북미가 이번 해외 대표성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행사 4일간 참가 기업과 행사에 초청된 120개국의 바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전국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내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실시해 약 2,500명의 시니어 참석자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와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노후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등 보유자산 활용, 고령자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과 금융상품 비교 실습,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대응 방안 등이 다뤄진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이용한 송금, 조회, 공과금 납부 등의 실습과 생활 편의앱 활용,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환경 내용을 포함한다. 스마트폰 보안 설정 실습도 진행해 금융사기 예방 역
두바이가 글로벌 금융 센터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전 세계 7위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 중심지 중 하나로서의 급격한 부상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성과는 두바이를 글로벌 금융, 투자, 혁신 허브로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경제 어젠다(Dubai Economic Agenda, D33)에 따라 2033년까지 세계 4대 글로벌 금융 센터 중 하나가 되겠다는 에미리트의 야심 찬 목표에 있어 중추적인 의미가 있다. 두바이의 성과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금융 센터가 달성한 역대 최고 순위로, 이 지역에서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센터로 남아 지역적 리더십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한다. 에미리트의 금융 생태계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의 지속적인 확장과 글로벌 영향력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DIFC는 종합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두바이를 런던, 뉴욕, 싱가포르를 포함한 금융 중심지들과 나란히 위치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