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직후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응모권이 부여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3만 명에게 골드바 3.75g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액대의 국내주식 매수쿠폰 등을 증정한다. 특히 종목이나 투자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아, 소액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자산 형성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 단, ETF 및 소수점 거래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투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가 변화하는 4주 주기에 맞춰 설계한 하이엔드 스킨케어 제품으로, 매주 리필을 직접 교체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매주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으며, 용기를 90도로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는 직관적인 구조로 사용성과 위생을 함께 고려했다. 측면의 창을 통해 내용물의 색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킨케어 과정을 통해 뷰티 리추얼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설화수 진설 넥크림’은 기존 튜브형 제품의 사용 방식을 개선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 팁을 돌리는 것만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회전 시 드러나는 메탈 라인을 통해 사용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곡선형 팁은 목 피부에 직접 바르기 적합하게 설계돼, 일상의 넥 케어를 보다 감각적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숲이 지닌 분위
LX하우시스가 3년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한 봄시즌 창호 교체 수요 잡기에 본격 나섰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해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단열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축주가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인증을 받은 뒤, 발급받은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필요한 비용을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천만원까지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도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승인 받은 건축물 에너지 개선 공사 관련 금액을 고객에게 대출해줄 때 이자율이 6%라면 이 가운데 정부가 4.5%를 부담해주고 고객은 나머지 1.5%만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차상위계층·신혼부부·다자녀·고령자·국가유공자 등에게는 1%p가 추가된 5.5%까지 지원된다. LX하우시스는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해 노후
롯데웰푸드는 올해 45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빠삐코’가 소비자 아이디어를 담은 신규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지난해 빠삐코 44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의 1등 당선작을 적용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빠삐코에 소비자의 참신한 시각을 더해 친숙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신규 패키지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운영된다.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은 약 한 달의 응모 기간 총 902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접수된 작품 중 내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공식 SNS 등을 통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총 1만 1,385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3,892표를 얻은 1위 후보작이 이번 신규 패키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 작품은 빠삐코와 함께한 추억을 축제의 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빠삐코를 대표하는 고인돌 캐릭터들과 빠삐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빠삐코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당선자는 “빠삐코는 여름날 갈증을 식혀주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전했다.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75.48점을 획득해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 상자 돌파로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출시 7년을 맞은 현재는 누적판매 60억병을 기록(330ml병, 3/31 기준)하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테라는 출시 7년을 기념해 브랜드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대한민국 ‘7번’을 상징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 다양한 방면에서 통합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출시 7년차를 맞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일 국가 간 QR결제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6G 시대를 대비한 AI 기반 통신기술의 선행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맨틱 통신(Semantic Communication)과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6G 상용화 시점의 기술 확보를 넘어, 미래 통신 환경의 구조를 좌우할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표준화 논의까지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경쟁을 넘어, AI를 통해 네트워크 효율을 높이고 보안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단말·플랫폼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술 선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의 협력 분야 중 하나인 ‘시맨틱 통신’은 AI를 활용해 정보의 양 자체보다 정보의 의미와 맥락을 중심으로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량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6G 시대의 초저지연·초고효율 통신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
GS샵이 프리미엄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평일 오전 패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4월 7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25분까지 프리미엄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NOW 더김동은’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단독 진행하며,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명품, 보석, 잡화 등을 함께 소개한다.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GS샵이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션 강화 전략과 연결된다. GS샵은 지난 FW 시즌부터 울실크 소재를 앞세운 모르간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고, 신규 브랜드 ‘쏘내추럴’을 론칭하는 등 고급 소재와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프리미엄 라인 비중을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이들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스타일NOW 더김동은’ 콘셉트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열리는 프라이빗 부티크다. 최근 5060 고객은 무작정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분위기와 실루엣, 오래 입을 수 있는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GS샵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행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고객의 라이프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글로벌 전략 총괄(CSO)이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 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웡 CSO는 2일(목)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세종 국가전략 포럼은 1983년 설립된 외교·안보·통일 분야 민간 공익 연구 기관인 세종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표적 정책 토론 플랫폼으로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이 참여하는 한국 외교·안보 정책 논의의 핵심 무대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Trump 2.0 and South Korea’s Foreign Policy)’을 주제로 진행됐다. 웡 CSO는 ‘트럼프 2.0과 신국제질서(Trump 2.0 and New Global Order)’ 세션에서 야부나카 미토지 전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과 함께 패널로 참여했다. 웡 CSO는 이날 포럼에서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이 한미동맹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첨단 제조업 및 중공업 분야에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