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셸미’를 추가하고, 연말 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로치 사천왕 ‘오로치 셸미’는 뇌격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로, 본체인 셸미의 냉철한 본성이 드러나는 오로치 일족 캐릭터다. KOF ’97에서 오로치 부활을 위해 격투가들을 압박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게임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오로치 셸미는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오로치 셸미의 합류를 기념한 ‘시너지 픽업’을 통해 같은 기간 동안 동일 계열의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연말 시즌 분위기를 더하는 테마 이벤트도 준비됐다.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운영되는 ‘럭키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보탄’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라이코’와 ‘위시 캐쳐’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중 ‘라이코’는 오로치 셸미를 모티프로 한 귀여운 신규 레전드 펫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한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내년 1월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거래 우대 연 2.0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늦은 식사 대용 제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가 7조원을 돌파했다. 23일 삼성증권은 이를 기념해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는 절세혜택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수 계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국내 배당주와 상장 ETF 투자 수요가 늘면서 잔고와 고객 수 모두 빠르게 증가했다.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37만 명을 넘었으며, 이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중개형 ISA 내 투자 비중은 국내 주식 38%, 국내 ETF 11%, 국내 상장 해외 ETF 33%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승에 따라 국내 ETF 비중이 지난해 말 대비 6% 늘었고, 해외 ETF 비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번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는 ▲Welcome ▲Start-up ▲Level-up ▲Boom-up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신규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 및 입금 조건 충족 시 상품권이 제공되며, 기존 고객은 일정 금액 이상 입금 또는 상품 매수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elcome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최초 중개형 ISA 계좌개설시 상품권 5000원, 개설 후 100만원이상 순
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 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 그러나 시스템 운영·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작권 전환과 연합지휘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단순 성능 개선이 아닌 체계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 성능 개량되는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CLOUD) 기반 서버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등 다양한 최신 ICT 기술이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휘통제체계에 인공지능(A
크레욜라(Crayola)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맥도날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들이 우주를 향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우주를 도화지로 삼아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새로운 해피밀(Happy Meal)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해피밀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자 우주를 테마로 삼은 공동 브랜드 마케팅 키트와 장난감으로 구성된 독점 세트이다. 이번 한정판 플래닛 맥도날드 해피밀(Planet McDonald's Happy Meal)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영국, 아시아, 그리고 캐나다 등 60여 개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2026년 3월까지 판매하되, 재고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단종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방향 디지털 기능이 접목되어 있어 아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스캔하여 역동적이고 실감 나는 우주 공간에 합성할 수 있다. 요컨대,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하고 배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크레욜라의 글로벌 파트너십 부문장 안나 로카(Anna Roca)는 "모든 아이의 창의적 탐구심과 새로운 시각 정립, 자기표현을 장려하고 이를 실현하도록 돕는
아이치이(iQIYI)가 서스펜스, 도시극, 시대극 등 다양한 장르의 중국 드라마(C-드라마) 콘텐츠를 한국 시장에 대거 선보이기 위해 통합 공개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사극 로맨스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장르적 지평을 넓히는 시도다. 이번 라인업은 드라마큐브(DramaCube)와 시네프(Cinef)를 포함한 한국 주요 4개 플랫폼을 통해 20편 이상의 프리미엄 작품을 단계적으로 공개한다. 이 가운데 12편은 이미 방영 일정이 확정돼 조만간 한국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스펜스 장르에서는 아이치이 서스펜스 시어터(iQIYI Suspense Theater)를 통해 '불가고인(Tell No One)', '정당방위(Justifiable Defense)', '오운지상(Breaking the Shadows)', '풍중적화염(Let Wind Goes By)' 등 4개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인간 본성과 운명을 둘러싼 치밀한 심리 묘사와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C-드라마 서스펜스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다. 도시극 장르에서는 '장미풍폭(The Storm of Roses)'과 '성중지성(City of the City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에 따른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지도, 정책 및 제도 자문,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9월 탄소시장 공동 대응을 위해 자회사와 구성한 IBK금융그룹 탄소금융협의체의 전문적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탄소금융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 3월 세계은행(World Bank)과 아시아 탄소시장 신사업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탄소금융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맞아 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 개최를 앞두고, 행사의 주제를 알리는 예고 영상을 23일 공개한데 이어 삼성전자 가전의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 탑재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말하는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최초 혁신'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후 40여 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오늘날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가전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사용자 일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차별화된 경험을 이번 CES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티저 영상 공개에 이에 앞서 19일에는 TV 혁신의 역사를
LG전자가 내달 6일(美 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글로벌 SNS 계정을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홈로봇 이름 ‘LG 클로이드(LG CLOiD)’를 소개했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집안의 물건들을 들거나 집어올리는 모습, 사람과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교감하는 홈로봇임을 암시했다. 클로이드는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역동성을 의미하는 단어 Dynamic의 ‘D’를 합쳐 만들었다.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줄여주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일을 직접 하는 새로운 폼팩터가 필요하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 클로이드 몸체에 달린 양 팔과 다섯 손가락은 인간을 닮은 섬세한 동작이 가능해 인체에 맞춰진 거주환경에서 원활히 집안일을 할 수 있다. AI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학습하는 능력은 물론 거주자의 스케줄‧라이프스타일 등에 맞춰 다양한 AI가전을 제어해 고객을 케어하는 AI비서 역할도 보여 줄 계획이다. LG전자는 홈로봇을 비롯한 로봇 분야를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지난 11월부터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리테일 상품인 도어맨 유니폼을 입은 ‘켄싱턴 베어’로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켄싱턴 베어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호텔리어를 모델로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룸메이드 등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곰인형과 키링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도어맨 유니폼을 입은 ‘켄싱턴 베어’ 곰인형과 키링을 오너먼트로 활용해 ‘켄싱턴 베어와 함께하는 겨울 여행’ 콘셉트 아래 장식됐다. 트리와 함께 로비 중앙에 대형 도어맨 베어와 금빛 열쇠로 장식된 컨시어지 데스크가 설치돼 호텔을 찾은 고객은 도어맨이 겨울 여행의 첫걸음을 맞이하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