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SOL: enchant’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통해 사전등록 참여 시,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주신의 보호 물약 20개’를 지급한다. 또한 앱 마켓에서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무한의 귀환 주문서’를 지급하며, 공식 유튜브·카카오 채널 구독 시 ‘신의 은총 상자(전투 버프 물약 등 구성)’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가 등장해 ‘SOL: enchant’의 지향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쇼케이스 티저 영상은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이를 인공증식해 자연으로 방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25년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카드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명인 ‘Hana API On’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재 하나은행의 API 서비스가 월 평균 약 5,600만 건 이상 활용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이용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손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단행되었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여,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손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단순한 API 제공을 넘어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전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도입해 개발 오류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플랫폼 전반의 UI/UX를 개편하여 API 탐색부터 이용 신청, 인증 절차, 가이드 확인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했고, 모바일 웹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 없이 API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줄 핵심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간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자산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라이프생명을 포함해 신탁업을 영위하지 않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Group, Inc., NYSE: CRCL)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Crypto.com)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손님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손님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
LG유플러스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 이하 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Choice)’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 LG유플러스는 GLOMO 어워드 ‘Mobile Tech(모바일 기술)’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수상했다. CTO 초이스는 전세계 통신업계 20여명의 CTO(최고기술책임자)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는 점에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로 꼽힌다.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는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이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양자 컴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농도 기술은 주사 시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해
KB국민카드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새롭게 도입된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쇼핑, 여행, 예약 등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함으로써 KB Pay를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결제하는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금융 탭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정 CEO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CEO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글로벌 진출과 대기업 협업 과정에서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 CEO는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언급하며, “SKT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적극 화답하는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CEO는 “SKT는 오는 2030년까지 총 5년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스타트업 500곳의 육성을 지원하겠다”며 수치를 포함한 구체적 계획도
대한민국 1등 초코웨이퍼바 키커가 피스타치오로 젊은 층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를 진하게 살린 '키커바 피스타치오'를 출시한다. MZ 세대를 향한 키커바의 젊은 도전이다. 키커바의 MZ 스페셜 에디션은 바삭한 식감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고 트렌디한 피스타치오를 더해 달콤고소함이 한 층 깊어진 것이 특징.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크림을 듬뿍 채워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다. 원물 그대로의 초록빛이라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싱그럽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덕분에 MZ세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통 키커바의 오리지널리티인 벨기에 발리깔레보사의 고급 밀크초콜릿으로 감싸 부드럽고 깔끔하다. 달콤쌉쌀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로워 마지막 한 입까지 고소하다. 한편, 키커바는 지난해 연말 기준 출시 47년(1979년)만에 누적 매출 2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판매 갯수로 환산하면 약 2억개가 넘게 팔려 한 줄로 늘어 놓으면 서울과 부산을 61번 왕복할 수 있는 정도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키커바가 젊은 세대의 디저트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