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재 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 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 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 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 02-2258-5940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MT15 Platform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MT15 Platform은 Leptin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를 기반으로 ELP에 융합하여 BBB 투과와 장기 지속이라는 약물 개발의 두 가지 모달리티를 하나의 구조로 가능하게 하는 차별화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신중하게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더십을 강화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추가 수
디지털 잉크 도구 분야의 선도 브랜드 휴이온(Huion)이 3월 12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년 동안 휴이온은 스타트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펜 태블릿과 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러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휴이온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품 이벤트, 특별 할인, 참여형 드로잉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휴이온은 크리에이티브 기기의 미래를 제시하는 업계 최초의 콘셉트 제품군인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Concept Creative Set)'를 공개했다.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 구성: • Huion Infinite Canvas • Huion PenTech Infinite • Huion Dream Catcher Huion PenTech Infinite 펜은 전 공간 창작(Omni-Spatial Creation)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2D 표면뿐만 아니라 3D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으며, Infinite Canvas 위는 물론 공중이나 실제 벽과 책상 위에서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고급 틸트 감지 기술을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흥국화재가 자본 확충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발행분은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공략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금리와 이자 지급 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12일 금융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이달 17일 1천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번 후순위채의 희망 금리 밴드는 연 5.0%에서 5.5%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연 5%대의 금리는 안정적인 고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자산가나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소액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2의 월급'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흥국화재의 재무 지표도 탄탄하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천51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1%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보험사의 지급여력 지표인 킥스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하늘이 답답하고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3월 17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 1~2인 가구 맞춤 평면 선보여..신뢰도 높은 브랜드도 ‘장점’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유상 옵션을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맞는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회사채 신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포차는 진로(JINRO)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2월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오는 16일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울 특화 음료’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1,87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3월부터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타벅스는 명동과 광화문, 강남 등 관광객 방문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서울 특화 음료를 먼저 선보인다. 스타벅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음료로, 푸른빛 라임 에이드 위에 붉은 오미자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전면 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먼저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 및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이 가능하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
LG유플러스가 봄을 맞아 신규·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고객에게는 스타벅스의 별 리워드를, 장기고객에게는 화담숲 초대권을 선물한다. 이는 단순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혜택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 중 LG유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의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선물한다. 멤버십 신규가입 후 앱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선물을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기존 고객도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는 3월 유플투쁠 기간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3일 장기 고객을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도 진행한다.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에는 오직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대관해 최고의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국내 대표 생태 수목원으로, 봄철에는 입장권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