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5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프로젝트 NEO’사업을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NEO'란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주요 개선 사항은 ▲IT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서식 및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28년 1월에 업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 구현 및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은 2026년부터 치지직에서 단독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2026 시즌 공식 유니폼 상의 가슴 부위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삽입되어 경기 중 상시 노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은 고화질 라이브 송출과 네이버 생태계 연동 등을 강점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최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e스포츠 월드컵(EWC) 등 e스포츠 IP 판권을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치지직의 강력한 플랫폼 인프라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두터운 팬덤을 결합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는 치지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의 개성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물론,
SK증권은 2026년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김동환 WM사업부문 대표와 강성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지점장들이 참석했고, 강성호 본부장이 ‘금융소비자보호가 중심이 되는 New normal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적합성 원칙 등 6대 판매 원칙 준수하기 △ 금융·개인정보 보호하기 △고객의 권익과 민원 처리에 대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에서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금융소비자보호실을 본부로 승격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 체계 전반에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전사 차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내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손님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신규 손님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Estevao Pale)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Guido Brusco) ENI COO, 야마다 쇼지(Yamada Shoji) JGC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랄 노르트는 앞서 삼성중공업이 2017년 ENI로부터 수주해 2021년 인도한 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 '코랄 술(Coral Sul)'에 이어 건조하는 2번째 초대형 FLNG이다. 코랄 노르트는 선체 길이 432m, 너비 66m 크기로 축구장 4개를 직렬로 배열할 수 있는 규모이며 진수 중량만 12만3000톤에 달한다. 삼성중공업과 ENI는 지난해 7월 8,694억원 규모의 본 공사 예비 작업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을 진행해왔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FLNG를 기반으로 해양사업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음.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신규 건조 FLNG 10기 중
한화시스템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한화 상생 경영의 원칙인 ‘함께 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데 따른 행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 등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AI·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확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6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POP-UP FESTA’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우수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현대백화점은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나은 판매 환경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새해맞이 프로모션 ‘해피굿이어 팸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다른 브랜드 특가와 전 상품 할인 쿠폰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과 새해 쇼핑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굿웨어몰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팸데이 전용 장바구니 쿠폰 3종을 제공해, 첫 쇼핑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여기에 16일과 20일 오전 8~9시에는 6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이 할인되는 타임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일자별 브랜드 프로모션은 캐주얼데이, 맨즈데이, 탑텐데이, 셀렉션데이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이 열린다.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오늘의 특가' 상품도 매일 선보인다.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MD 추천 상품을 중심으로 방한 아이템, 아우터, 상·하의, 세트 상품부터 키즈·스포츠·잡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협력까지 이어가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 15일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지난 15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그간 논의 결과 등을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운영 취지 설명 ▲최종보고서 주요 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순회 설명회 기간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온 기업이다. 특히 자체 개발 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회사 이름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