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오늘 Avata 36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무한한 창의성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DJI의 새로운 8K 360° 플래그십 드론은 16mm(1") 상당의 센서¹를 탑재해 8K/60fps HDR 동영상¹을 담아낸다. 또한 DJI의 강력한 O4+ 동영상 전송 시스템과 장애물 감지 기능¹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몰입감 넘치는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DJI 고글 및 모션 컨트롤러와 결합하면 인기 Avata 시리즈의 최신 제품답게 360° 몰입형 비행이 가능해 FPV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 DJI 조종기를 사용하면 단 한 번의 비행으로 완전한 360° 뷰를 촬영한 후 어떤 앵글로도 리프레임할 수 있어, 한 번의 촬영이 다양한 창작 가능성으로 확장된다. 탁월한 이미징, 무한한 창의성 Avata 360은 두 가지 렌즈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360° 렌즈는 16mm(1") 상당의 센서¹를 탑재해 8K/60fps HDR 동영상¹과 1억 2천만 화소 사진을 풍부한 디테일로 기록한다. 2.4μm의 대형 픽셀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로 빛과 그림자의 섬세한 표현이
글로벌 성능 첨가제, 공정 솔루션 및 화학 중간체 분야를 선도하는 개발·제조 기업 SI 그룹(SI Group)이 에코바디스(EcoVadis)에게 2026년 실버 지속가능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SI 그룹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85분위에 들었으며, 이는 2025년 브론즈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 진전에 따른 결과다. 에코바디스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기관 중 하나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이렇게 4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2026년 평가에서 SI 그룹은 네 분야에서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으며 책임 있는 운영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화학 제조 관행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SI 그룹의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서 제시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달성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SI 그룹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책임 있는 자원 관리 강화, 공급망 투명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PV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 선도 기업 선그로우(Sungrow)가 시드니에서 열린 선그로우 PV & ESS 서밋(Sungrow PV & ESS Summit)에서 최신 기술인 AC 블록 설계 PowerTitan 3.0과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호주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신기술과 시장 동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호주 발전소급 재생에너지 시장은 연방 정부의 CIS 인센티브, 주 정부 목표, 그리고 견고한 투자 심리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시장(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 전반에서 대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개발기업들은 점점 더 엄격해지는 기술 기준과 장기적 가치에 부합하는 통합형 전력망 지원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계통 강도 부족, 전압 불안정, 복잡한 계통 연결 절차, 긴 승인 기간 등과 같은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그리드 포밍(grid-forming) 기능과 고급 모델링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PowerTitan 3.0: 호주 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킬러스는 2004년 세계 무대에 등장한 이후 21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Mr. Brightside', 'When You Were Young', 'Human' 등 멀티 플래티넘 히트곡을 포함해 35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를 기록한 밴드다. 4인조로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오른 가운데 현재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임을 확인한 데 이어 전 세계 공연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축구의 영향력은 경기장의 90분을 넘어 전 세계 팬 문화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있으며, 더 킬러스는 이러한 글로벌 팬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강원지역 새마을금고가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사회 내 서민과 소상공인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지역 새마을금고는 2025년에 약 1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에는 52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건전대출 중심의 여신운용과 금융환경에 맞춘 수신전략, 비이자수익사업 추진 등 종합적인 손익관리를 통해 하반기에 242억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새마을금고 전체가 대손 관련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강원지역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실적이 개선되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강원지역 새마을금고는 우수한 관리 능력을 보였다.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였을 때에도 행정안전부와 중앙회의 여신건전성 리스크관리 정책에 따라 우량 사업장 위주의 선별적 대출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강원지역의 연체율은 2.54%로, 전국 새마을금고 평균인 5.08%의 절반 수준을 유지했다. 순자본비율은 8.42%로 행안부 고시의 감독기준인 4%를 크게 웃돈다. 이와 같은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실시하며 새마을금고의 설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은 대우건설의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스마트건설 분야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2025년에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Q-Box를 이용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표하며,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해짐에 따라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데이터 입력 및 관리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품질 분야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음을 강조했다. LL AI Agent 개발에 대한 심층 발표도 진행됐다. LL(Lessons Learned)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 사례를 기록·축적해 유사 프로젝트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지식체계를
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 4월 6일까지 접수,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SDV 선도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 고려,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HL그룹은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큐베이팅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뉴빌리티, 딥인사이트, 나비프라가 대표 사례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경제 지원기관과 함께 추진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한국무역협회(KITA)는 밋업(Meet-up), 데모데이(Demoday) 개최와 더불어 사업비 등 측 후방 지원을 맡는다. 최종 선정 3개사에 한하여 HL그룹은 기술 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기술성·시장성·전략적 적합성 평가를 거쳐 직접 투자까지 검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startup-plus.kr)’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며 건설 현장 시공 방식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모듈러형으로, 6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과 설치만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기술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힐스테이트 이천역에 저층용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시범 설치하며 기술 안정성을 검증했다. 송도 센터파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16인승(정격하중 1,200kg) 고층·고속형으로, 공장에서 조립된 구조물이 현장에 반입돼 적층 작업은 이틀 만에 완료됐다. 이후 조정, 마감, 시운전까지 약 한 달이 소요돼 모듈러 공법은 기존 시공 대비 약 40일 작업일을 단축했다. 또한 골조 마감 전에 설치할 수 있어 공기 단축 효과는 최대 두 달에 이를 수 있다. 골조 마감 이후 승강로 내부에서 진행하는 고층 작업과 용접 등 불꽃 작업을 줄인 점도 특징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하고,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이루어졌다. 강태영 은행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금융과 기업 지원 관련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서는 거래 기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강 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 업체의 특성을 반영해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기업금융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경기본부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고객 접점에서 수렴되는 의견이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원들의 역할을 은행 경쟁력의 핵심으로 인식하며, 유연한 소통 문화를 고객을 위한 혁신 금융의 출발점으로 재확인했다. 한편, 강태영 은행장은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경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총 6명의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승인된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주주총회에서는 ‘비과세 배당’ 추진과 관련해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됐다. 이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기말 배당부터 활용 가능하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일부가 변경됐다. 변경 내용에는 내년부터 2조 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와 2026년 7월 23일부터 적용되는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이 포함됐다. 정재헌 CEO를 포함해 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도 통과됐다. 한명진 MNO CIC장이 사내이사로,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사내이사는 통신사업의 B2C, B2B 및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며,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과 AI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26일 61개 가맹점 63명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대학에 진학한 가맹점주 자녀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2016년 도입된 이디야커피의 대표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본사와 가맹점이 미래 세대를 함께 지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까지 누적 863명의 가맹점주 자녀에게 총 1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지속 성장의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구조적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이 같은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제도로 평가된다. 이번 기금 전달은 25년간의 브랜드 역사와 가치를 돌아보며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가맹점주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지원하며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캠퍼스 희망기금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독립적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기구다. 기존 내부통제 중심 관리체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직접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으며, 前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 시각을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과 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의 보고사항 점검 등이다.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단순한 규제대응을 넘어서 기업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가치”라며, “이사회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