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명문 구단 ‘알 이티하드(AL ITTIHAD 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알 이티하드’와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고성능 레이싱카의 극한 레이스 장면과 ‘알 이티하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장면을 교차로 노출했다. 특히,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한국타이어의 본질적 가치를 모티브로 하여, ‘알 이티하드’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트레드 마크와 속도감 있는 주행 사운드를 활용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알 이티하드’와 승리의 환희를 함께 나누는 ‘한국’ 브랜드를 노출해 핵심 파트너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19일 오후 4시,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사옥 16층 강당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함께했다. 이승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는 전국시공능력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하였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족회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KR레저 등이 있다. 계룡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선별적인 수주관리, 공격적인 원가관리, 보수적인 재무운영,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함께 시장 침체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공공, 민간, 개발사업 전반에서 계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 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Platinum), 골드, 실버(Silver), 공인(Certified)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Texas Tower)’, 홍콩 ‘더 헨더슨(The Henderson)’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AX 사업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 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 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입증해 냈다. 보건복지부 사업 참여, 에이전틱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신약 개발 성공률 제고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 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타 기관들이 개발하는 다양한 신약 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통합 관리 체계도 함께 구현한다. 특히 의료기관, 임상 연구소 등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지 않고도 보안을 유지한 채 안전하게 AI 모델을 공동 학습할 수 있도록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스러움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트(John Vincent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은 오늘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Lucid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내에서 성장 중인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시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킹 압둘라 경제 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 KAEC)에 위치한 이 시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생산 기지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Lucid는 FactoryTalk® 제조 실행 시스템(MES)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배포함으로써 일반 조립, 도장, 프레스, 차체 및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주요 사업장의 생산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예정입니다. FactoryTalk MES 플랫폼은 Lucid에 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 추적성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회사의 미래 중형 차량 생산을 지원할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사장인 Ahmad Haydar는 "Lucid의 FactoryTalk MES 도입은 운영 효율성, 품질 및 확장성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가져올 전
영상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중대한 전환을 천명했다. CES 부스를 공동 창작 허브로 재구성 스몰리그는 S70 무선 마이크의 국제 데뷔와 최근 출시한 여러 제품의 전시에 이어, 기존의 전시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부스 컨셉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꾸며, 기기 충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전문 영상 액세서리 일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부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다. 전시 공간을 공동 창작의 중심지로 전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하드웨어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 및 유지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점차 좌우하고 있는 영상 액세서리 산업 내의 깊은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몰리그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생태계 구축자로서의 역할을 다져 왔다. CES는 이러한 중요한 시나리오 중 하나다. 웨이리위안(Liyuan Wei) 스몰리그 마케팅 매니저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 Co. Ltd)가 CES 2026에서 X870E AERO X3D WOOD를 공개했다. 이 신규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메인보드는 고성능 엔지니어링과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PC가 개방된 주거 및 작업 공간으로 점차 들어옴에 따라, X870E AERO X3D WOOD는 하드웨어를 디자인적 요소로 재해석해 성능의 타협 없이 하이엔드 조립 PC에 따뜻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PC 디자인의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미학 천연 소재와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착안해 설계된 X870E AERO X3D WOOD는 디자인이 강조되는 하드웨어의 변화를 반영한다. 이 마더보드는 나무 질감의 포인트와 프리미엄 가죽 풀탭을 채택하여, 기존 PC 부품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촉각적,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형태와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마니아, 크리에이터,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X870E AERO X3D WOOD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PC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하드웨어를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닌, 공간의 중심이 되는 인테리어 요소로 탈바꿈시켰
지난 20년간 베이징 인포컴 차이나(Beijing InfoComm China)는 중국의 글로벌 프로페셔널 오디오-비주얼(Professional Audio-Visual, Pro-AV) 산업을 촉진하고 확장하는 가장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수십 년간 Pro-AV 제조업체, 솔루션 제공업체, IT 시스템 통합업체, 최종 사용자를 한자리에 모아온 베이징 인포컴 차이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Pro-AV 우수성의 허브로 성장했다. 2026년 4월 15~17일, 중국국가컨벤션센터(China National Convention Center, CNCC)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인포컴 차이나 브랜드 20주년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로, 2027년에는 제20회 전시회가 이어서 개최될 예정이다.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2만 6000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하는 전시장을 비롯해, Pro-AV 업계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콘퍼런스 프로그램, 그리고 혁신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테마 존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인포컴 차이나는 향후 2년에 걸쳐 Pro-AV 산업을 형성해 온 기업
글로벌 무역 전망은 취약해 보이지만 비즈니스 신뢰도는 그렇지 않다. 이는 DP 월드(DP World)의 신간 글로벌 무역 관측소(Global Trade Observatory, GTO) 2026 연례 전망 보고서(Annual Outlook Report 2026)의 요점으로, 응답자의 94%가 마찰과 변동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 무역 성장세가 2025년도와 비슷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 회의를 앞두고 8개 산업 분야와 19개국에 포진한 3500명의 공급망 및 물류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전체적으로 54%는 무역 성장이 2025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했고 40%는 동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53%가 정책 불확실성이 높거나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90%가 무역 장벽이 높아지거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나온 결과다. 자사의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25%에 불과했으며 49%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26%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일선 현장의 이러한 심리는 일부 거시적 전망과
웹AI(webAI)가 폴 J. 메이키쉬(Paul J. Maykish) 박사를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임명하고 공공 및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접근성 높고 주권적이며 방어 가능한 인텔리전스 구축에 주력하는 전담 부서인 웹AI 인텔리전스 랩(webAI Intelligence Lab)을 출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메이키쉬 박사는 특별 경쟁 연구 프로젝트(SCSP)의 기술 전략 부사장 및 국가안보회의(NSC) 기술 경쟁 담당 국장을 역임한 후, 신설된 인텔리전스 랩을 이끌기 위해 웹AI에 합류했다. 메이키쉬 박사는 24년간 군복무하면서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의 기밀 연구를 지휘하고 미 중앙사령부(CENTCOM) 합동공중작전센터(CAOC)를 이끌며 ISIS 전쟁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메이키쉬 박사의 리더십 아래 인텔리전스 랩은 단일 중앙 집중식 모델이 아닌 상호 운용 가능한 도메인 특화 지능 시스템 네트워크로 구축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웹AI의 장기적 비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들은 안전하게 협력하고, 로컬에서 운영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량을 증대하도록 설계된다.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