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31주년 디지털 화보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6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공개된 공식 인스타그램 화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 뷰를 넘기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고, 이후에도 꾸준한 반응이 이어지며 30일 기준 363만 뷰를 기록했다. 댓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좋아요 약 6,400건, 댓글 130건 이상이 집계되는 등 소비자 참여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젠이 31주년을 맞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직후 콘텐츠가 공개되며 주목도를 높였고, 극 중 중견 직장인의 현실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배우 류승룡의 이미지가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남성 소비자층과의 진심 어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드라마의 서사를 오마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결말에서는 드라마와는 다른 해석을 제시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와 한국 증시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주목해야 할 5가지 투자 키워드를 제시했다. ‘H.O.R.S.E’는 휴머노이드(Humanoid), 꾸준한 적립식 투자(On Going), 리레이팅 코리아(Rerating Korea), 슈퍼 사이클(Super Cycle), 이지한 월배당(Easy Income)를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먼저 ‘휴머노이드(Humanoid)’를 첫번째 키워드로 제시하며,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ETF로는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0053L0)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0148J0)을 제시했다. 이어서 ‘꾸준한 적립식 투자(On Going)’ 역시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정부의 중간선거를 앞둔 정책 환경과 금리 인하 국면을 감안할 때, 미국 대표 지수를 활용한 적립식 투자 전략이 여전히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지정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도시 내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건강관리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을 검토 중이다. 향후 챔피언스시티의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 중심의 헬스케어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의료 기능이 도시 중심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스시티를 단순
빙그레공익재단(이사장 정수용)은 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유재성)과 2025년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공익재단과 경찰청은 12월 29일(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9년 경찰 관련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부터는 순직경찰관 자녀까지 장학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장학금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액해 왔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국가유공자 후손 119명에게 총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과 순직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후손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나라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경찰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학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제2차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고, 향후 3년간 추가로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실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9일 대구 수성구 호텔 수성 컨벤션홀에서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와 공동으로 ‘대구시 취약계층 도시가스 복지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보호 정책에 발맞춰 동절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구 지역 도시가스 복지제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여기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대구시 산하 9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대성에너지 등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복지제도 전반 및 최신 변경사항 소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운영 프로세스·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과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도시가스 복지 제도에 대한 수혜 대상자의 정보 접근성 부족, 복잡한 신청 절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 강화와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또한, 올해 신설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가스공사·지자체·도시가스사 간 역할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개막전이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개막전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특히, 시즌 2부터 3년간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통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롭 윌리엄스(Rob Williams) 북미본부장은 “TGL 시즌 2의 출범은 파트너십과 리그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4년 3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협약으로 마련됐다. 해당 출연금으로 마련된 대출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24일 40억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이에 따라 총 7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1,0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며,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우대 적용해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금융지원과 비금융 컨설팅을 연계한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현재 여의도 HUB센터를 포함한 전국 16개 센터에서 상권분석,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만2천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arner Bros. Discovery Global Consumer Product)’와 손잡고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이다.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에서 프렌즈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새해에도 고객과 이웃의 일상을 잇고 소통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커뮤니티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을 표현하고 새해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하고, 프렌즈 시리즈의 대표 장면을 담아낸 테마 음료, 푸드, 굿즈 등으로 고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컬래버레이션 음료로 소개되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2026년 식음료 업계 핵심 키워드로 ‘리컴포지션(Recomposition, 성분의 재구성)’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 선택 기준이 ‘맛과 가격’에서 ‘성분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로 이동하면서 단백질·저당·기능성 중심으로 영양 구조를 재정비하는 흐름이 내년 식품 산업을 관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성분 중심 소비가 건강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품을 고를 때 ‘어떤 성분을 얼마나 줄이고, 무엇을 더했는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칼로리보다 단백질, 원재료보다 당·유당·나트륨 감축 여부, 맛보다 장 건강·면역 기능 등 구체적 영양 가치가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관측된다.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웰니스 시장은 2025년 6조8,700억 달러에서 2026년 7조1,900억 달러로 확대되고, 2034년에는 11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 역시 2026년 식음료 트렌드 핵심으로 ‘고단백(Powerhouse Protein)’과 ‘장 건강(Gut Health)’을 제시하며 기능성 중심 제품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인기 제품을 기존 판매중인 용량 대비 소용량으로 구성한 체험 키트 5종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고객들이 닥터그루트의 효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입문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모든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이 4,950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돼 진입장벽을 낮췄다. 먼저 두피 장벽 강화를 돕는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는 두피 토탈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이 추천되고, 100시간 동안 뿌리 볼륨1)을 지속시켜 주는 ‘밀도케어 샴푸’는 여성 탈모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탈락 모발 수 71.4% 감소 효과2)를 선사하는 스테디셀러 ‘집중케어 힘없는 모발용 샴푸’ 50ml와 같은 라인의 ‘두피영양토닉’ 10ml를 함께 담은 기획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로즈마리 등 허브 성분 포뮬러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성 비듬 두피 가려움 개선을 돕는 ‘스칼프솔루션 가려운 두피용 샴푸’와, 차원이 다른 강력한 개운함의 유분 딥클렌징으로 과다한 두피 유분을
이디야커피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대용량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 2종에는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했다. 깊고 균형 잡힌 커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전문적인 레시피를 제품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린 제품이다. 콜롬비아산 원두의 부드러운 바디감과 브라질산 원두의 깊은 커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밸런스가 뛰어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다크 로스팅한 곡물 분말을 더 해 고소한 풍미와 곡물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으며, 커피의 진한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품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
내년부터 파리바게뜨에서 ‘흥부 듀오(손흥민·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 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3년~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Son Heung-min), 드니 부앙가(Denis Bouanga), 위고 요리스(Hugo Lloris)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