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가 1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간다. 해당 레이싱 타이어는 대회 참가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된 FIA 공식 인증 제품으로, 지난해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극한 주행 환경 속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대회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94회째를 맞이한 ‘몬테카를로 랠리’는 WRC 일정에서 가장 예측이 어려운 대회로 꼽힌다. 랠리가 펼쳐지는 알프스에서 드라이버들은 아스팔트, 진흙, 눈길, 빙판길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면 상태에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이 가능한 내장형 텔레매틱스(Telematics) 제품 개발에 나선다. 차량 원격제어,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과 편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대중화가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분야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MTCU(Multi-function Telematics Control Unit)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텔레매틱스 솔루션이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 및 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하는 운전자 편의 기술이다. 최근 이동통신 세대가 4G에서 5G로 넘어가면서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고사양, 다기능 텔레매틱스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차량용 텔레매틱스 기능은 4G 이동 통신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현재 4G 기반의 텔레매틱스 제품을 양산 공급 중이다. 현대모비스 정수경 전장BU장(부사장)은 “차세대 커넥티드카 서비스 분야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유튜브를 통해 ‘코스피 5000P 시장의 주역!’을 주제로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집방송은 ‘이란의 봄은 오나?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K방산 2026년 대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면서 방산 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방산 섹터를 담당하는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2026년 방산 섹터 전망을 비롯해 방산주 톱픽, 업황 및 주가의 피크아웃 시점 등 방산주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해 시청자 참여 요소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반도체 특집 방송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유튜브 채널 ‘한투’를 통해 ‘모닝한투’ ‘리서치 톡톡’ 등 오전·오후 각 1회 약 1시간 30분가량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장 전략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의 시황 및 섹터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입금액+운용수익)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고객 잔고 5조 원을 넘어선 지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잔고 증가분 1조 원 중 57%는 운용수익, 43%는 신규가입금액으로 나타났다. 구성비 기준으로 운용수익이 신규 가입금액 보다 높아 운용 성과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흐름을 읽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 비롯됐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해 채권형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국내 증시의 회복 흐름을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 국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랩어카운트를 한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구축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다양한 분석 툴과도 연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였다. 운용 현황,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해 신속한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 개설시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이후 국내주식 첫 거래를 완료한 손님에게는 매수쿠폰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계좌 개설 즉시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고, 소액 거래만으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내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손님들이 실제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주식 투자 진입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 설치와 함께,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새해를 맞아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나의 새해 목표를 약속 카드에 쓰고 자신의 SNS채널이나 핸드폰, PC등에 저장하여 새해 목표를 자주 확인하며 이루어지도록 응원하는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는 고객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짐을 직접 새해약속 카드에 쓰는 참여형 이벤트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는 저장하거나 공유해 활용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즉석 당첨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새해 카드를 선택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문구 입력 없이 카드 전송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또는 자신만의 인사메세지를 추가하여 발송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론칭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프로미 우체통’은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카드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정기선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네 번째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정기선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을 주는 선물’에서 벗어나, ‘시간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물’로 명절 소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인 기준 125만원) 이는 백화점 명절 선물 가운데서도 보기 드물게 ‘1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체험형 선물’ 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기간에 전달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담그기부터 숙성, 가르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을 선물로 제안한 사례다. 전통 식문화의 깊이와 기다림의 가치를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우리 것의 본질적 가치를 담아낸 ‘로컬이 신세계, 나만의 장 만들기’ ‘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우리 지역의 미식과 문화,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발굴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상품을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지난 2023년말 5조 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 530억 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FC와 신규 FC를 매칭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FC 조직 내 결속을 다지며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FC들의 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 (494670)’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조선TOP10 ETF (494670)’의 순자산은 1조 1,035억원이다.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 순매수 2,46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조선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지난해 8월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를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조선TOP10 ETF (494670)’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의 합산 비중이 52.86%로 국내 조선 ETF 중 가장 높다. 상위 4개 기업 합산 비중도 91.54%로 대형 조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규모를 1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해 두꺼워진 각질 케어 완화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과다각화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