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6G 시대를 대비한 AI 기반 통신기술의 선행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맨틱 통신(Semantic Communication)과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6G 상용화 시점의 기술 확보를 넘어, 미래 통신 환경의 구조를 좌우할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표준화 논의까지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경쟁을 넘어, AI를 통해 네트워크 효율을 높이고 보안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단말·플랫폼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술 선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의 협력 분야 중 하나인 ‘시맨틱 통신’은 AI를 활용해 정보의 양 자체보다 정보의 의미와 맥락을 중심으로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량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6G 시대의 초저지연·초고효율 통신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
GS샵이 프리미엄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평일 오전 패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4월 7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25분까지 프리미엄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NOW 더김동은’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단독 진행하며,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명품, 보석, 잡화 등을 함께 소개한다. ‘스타일NOW 더김동은’은 GS샵이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션 강화 전략과 연결된다. GS샵은 지난 FW 시즌부터 울실크 소재를 앞세운 모르간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고, 신규 브랜드 ‘쏘내추럴’을 론칭하는 등 고급 소재와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프리미엄 라인 비중을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이들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스타일NOW 더김동은’ 콘셉트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열리는 프라이빗 부티크다. 최근 5060 고객은 무작정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분위기와 실루엣, 오래 입을 수 있는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GS샵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행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고객의 라이프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글로벌 전략 총괄(CSO)이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 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웡 CSO는 2일(목)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세종 국가전략 포럼은 1983년 설립된 외교·안보·통일 분야 민간 공익 연구 기관인 세종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표적 정책 토론 플랫폼으로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이 참여하는 한국 외교·안보 정책 논의의 핵심 무대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Trump 2.0 and South Korea’s Foreign Policy)’을 주제로 진행됐다. 웡 CSO는 ‘트럼프 2.0과 신국제질서(Trump 2.0 and New Global Order)’ 세션에서 야부나카 미토지 전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과 함께 패널로 참여했다. 웡 CSO는 이날 포럼에서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이 한미동맹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첨단 제조업 및 중공업 분야에서 축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부담에 의해 주도되는 혁신적인 안구 케어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는 루핀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루핀의 비니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 2317)이 기업 거버넌스 활동을 심화하며 마이클 장(Michael Chiang)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핵심 역할을 통해 폭스콘은 차세대 리더십 후보군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전환은 폭스콘의 C레벨 인재 양성 및 제도적 혁신의 성숙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의 도전 속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의 스마트 소비자 전자 관련 사업 운영도 계속 이끌게 되는 장 최고경영자는 4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캐시 양(Kathy Yang)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폭스콘 이사회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고위 최고경영자 양성의 핵심은 경영 및 운영에서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있다. 지속적인 디버깅 마인드셋과 방법론 구축을 통해 그룹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재 개발과 시스템 구축이 병행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열린 업무 인수식에서 장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기업 거버넌스를 계속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2일 공식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이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방문 고객은 별도의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절차 없이 기존 우리카드 앱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전역 3,200만 개 이상의 QRIS(Quick Response Code Indonesia Standard)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해 여행과 출장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된 ‘카드의정석2 ExK 체크’는 인도네시아에서 QR결제와 ATM 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ATM 사용이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어 인도네시아 도착 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수료와 환율 면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QR결제는 국제 브랜드 및 해외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결제 비용을 낮췄다. ATM 인출 서비스는 해외 인출 수수료를 건당 500원으로 정액 적용하고, 환율은 30% 우대해 경제성을 높였다. 국내 이용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 신규 파이터 대열에 ‘K'’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파이터 ‘K'’는 비밀 조직 네스츠가 쿠사나기 쿄의 유전자를 이식해 만든 개조 인간으로, 강렬한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과 냉정한 태도의 소유자로,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와 ‘하이퍼 체인 드라이브’ 등 대표 스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동일 기간 [처형]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들의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수상한 전학생’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버니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C'’와 ‘에그셀런트’가 등장하며, 이 중 ‘C'’는 ‘K'’의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 명칭에서 착안한 까마귀 모습의 펫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출하량은 310만 대로, 2024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또,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 대로, 2024년 대비 2배가량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 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
선도적인 전기차 및 기술 기업 EKA 모빌리티(EKA Mobility)가 4월 1일, 2025-26 회계연도에 1143대의 판매량, 1344대의 전기 상용차 생산량으로 전년 대비 5배의 강력한 판매량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회사의 세그먼트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EKA는 기존 버스 및 소형 상용차(SCV) 포트폴리오에 더해 중대형 트럭(M&HCV) 세그먼트에 진출했다. 회사는 자동차 PLI 제도(Auto PLI Scheme)하의 챔피언 OEM으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 "2025-26 회계연도는 EKA 모빌리티의 결정적인 해이다. 판매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새로운 공장을 추가하고 계획 연간 생산 능력을 버스 1만 대, 트럭 6000대, 소형 상용차 2만 4000대로 늘리는 등 제조 발자국도 확장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부터 장거리까지 가장 넓은 범위의 완전히 인증된 순수 전기 플랫폼을 갖춰 풀스택 전기차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 버스, 소형 상용차, 이제 트럭에 이르기까지의 성장은 시장 수요와 실행 역량 모두를 검증한다. 인도의 친환경 상용 모빌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이자 할부 혜택은 하나카드가 선정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제공되며, 음식점, 주유, 교통,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 기준)이며, 하나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약 7만 2천 개가 선정됐다. 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대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를 통해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가맹점은 이자 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으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무이자 할부 지원은 하나카드의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월 2일 카드사 최초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가맹점 대금 조기 지급(매입일 기준 ‘D+0’)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