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요리매연 관리부터 환기·청정·제습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실내 공기질을 강조한 신규 TV CF와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우리집 공기는 경동나비엔’이라는 키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주거 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중요성을 전달한다. 아울러, 이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경동나비엔 통합 공기질 솔루션의 차별화된 기능과 가치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공기 역시 관리하고 선택하는 대상임을 강조한다. 지난해에 이어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모델로 출연한 이번 광고는 집이 주는 편안함에 주목해 나비엔 매직 인덕션, 3D 에어후드와 제습 환기청정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요리매연과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며 해방감에 설레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된다. 집에 들어와 소파에 몸을 던지는 순간부터 요리를 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뛰노는 일상까지, 통합 공기질 솔루션이 스스로 작동해 실내 공기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에어 모니터로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확인하며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영문명 J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움(NEWNESS)을 전달하고, 소비자 팬덤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10일까지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는 ‘개인 컵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컵 사용 시 제공하는 에코별 1개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 5개가 완성되면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쿠폰 1장이 발급되며,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 4월 16일 일괄 제공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에코별을 적립하면 해당 수량만큼 스탬프가 자동으로 쌓인다. 단, 신규 회원의 경우 가입 다음 날부터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2018년 11월부터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이 금액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개인 컵 사용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개인 컵 이용 건수는 2억 17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950억 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특별 리워드도 마련했다. 개인 컵 스탬프 5개를 모두 달성한 회원 중 42
현대건설이 성장 세대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와 건설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2일(목)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이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의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등이며, ‘지역기업 특화 협약’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한 인력 채용 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5%p씩 2년간 총 1.0%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은 3년간 100%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한 굿즈는 텀블
하나손해보험은 4월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직원들이 지난 한해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90여명과 임직원 가족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마스터어워즈’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하나는 하트다(HANA = ♥)’를 반영해 행사명을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로 새롭게 바꿨다. 손님께 따뜻한 마음과 신뢰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든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상은 보험 영업 설계매니저와 관리자뿐 아니라 영업, 보상, 텔레마케팅(TM)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근 하나손해보험은 대면 영업 조직을 확대하며 영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설계매니저는 2023년 50여명에서 2025년 말 기준 200여명으로 네 배 가까이 늘었고, 지점 역시 2023년 17개의 지점에서 2025년 35개로 약 두 배 확대됐다. 대면 영업 인력과 지점을 함께 확장하며 현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대면 조직 확대뿐만 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한라이프의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개발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서비스 과정에서 사전 예방 정책과 사후 구제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모든 영역에 걸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자로 초청된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상영 사장과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소비자권익 최우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완전판매 문화 확립 ▲고객불만사항에 대한 신속·정확한 조치 ▲개인정보의 엄격한 관리 등 고객에게 실제적 가치와 신뢰를 제공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단지가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역과 가까운 수준을 넘어 역 내부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희소성을 갖추면서 해당 단지들이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단지들은 이동 동선이 짧고, 비·눈 등 계절적 변수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지하 통로나 브리지로 역과 연결되는 구조는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점에서 일반 역세권보다 입지 조건이 뛰어난 사례로 여겨진다. 가격 흐름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확인된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B형은 지난 2월 11억 8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인접한 ‘다산 롯데캐슬’ 전용 84㎡B는 이달 9억 8300만원에 거래돼 약 2억원가량 차이 났다.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역과의 연결성이 높은 단지가 더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 셈이다. 서울에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A가 지난 1월 19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해 준공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A는 17억 9000만원에 거래돼 약 2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을 통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부합하는 공공 재정 혁신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대 편의점(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제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 매장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없이 결제 가능 환경을 유지한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서는 개인 간 송금과 생체 인증을 활용한 결제 방식도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부문이 상생협력 DAY를 분리 운영해 보다 심도 있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DS 상생협력 DAY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포함 64개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회사 시상 △DS부문 사업 전략 소개 △중장기 기술 로드맵 공유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기술/품질혁신, ESG 등 우수 협력회사 17개사 시상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품질혁신, ESG, 비용 효율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7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 기술/품질혁신 부문(10개사) 반도체 장비/소재를 공급하는 ‘케이씨텍’은 제조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