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은 2020년 론칭 이후 전 세계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차’,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각각 2024년과 올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안
LG생활건강의 영국 헤리티지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글로벌 아이콘 ‘바비(Barbie)’와 협업한 신제품을 올리브영에서 한정 기획으로 론칭했다. ‘바비 X 유시몰’ 컬래버 에디션은 ‘유시몰과 함께라면 넌 뭐든지 될 수 있어(Yon can be anything with Euthymol)’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렬한 상쾌함과 확실한 효능으로 밝은 미소와 활기를 불어넣는 유시몰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특징적인 바비의 이미지가 만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코닉(iconic, 상징이 되는) 한 제품이 탄생하며 ‘모든 순간 나답게’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산리오 캐릭터즈, 헌터(HUNTER) 등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유시몰은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키면서 올리브영 1등 치약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바비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뻔하지 않은 다채롭고 주목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오랄 뷰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시몰과 바비의 협업 에디션은 다양한 컬래버 굿즈가 포함된 치약 2종, 칫솔 2종, 미백제 1종, 여행용 세트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 시각)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 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 이행보증 계약을 하는 방식이다. 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의사당(House of the Estates)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장혁 MRO 사업부장,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 및 김정하 주핀란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핀란드는 지난 2017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한화테크윈)와 K9 자주포 48문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112문 및 예비 부품 등을 2028년부터 핀란드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핀란드군은 이미 K9을 주력 포병 무기체계로 운용하고 있어 신규 도입되는 자주포를 기존 정비 인프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Platform)을 통해 오케스트레이션된다. 오늘날 보험사들은 단편화된 레거시 시스템과 사일로화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고객 기대, 규제 복잡성, 심화되는 경쟁으로 인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대규모의 다년간 전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성과를 내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핵심 시스템을 중단시키거나 광범위한 시간 및 자원 투자 없이 보험사가 점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모듈식 A
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하는 세계적인 암센터 연합체인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낸시 L. 루이스(Nancy L. Lewis) 박사(MD, MBS, FACP)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CS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박사는 고형암 및 혈액암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분야 전문성을 갖춘 숙련된 생의학 연구자다. 그는 최근 노바티스 파마슈티컬스(Novartis Pharmaceuticals)에서 수석 임상 프로그램 리더(Senior Clinical Program Leader)로 재직했으며, 이에 앞서 여러 저명한 학술 암센터에서 부교수로 수년간 근무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템플대학교 의과대학, 럿거스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NCCN 창립 회원기관 중 하나인 폭스 체이스 암센터(Fox Chase Cancer Center)에서 펠로우십 과정을 마쳤다. 크리스털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NCCN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은 암 연구에 있어 중대한 시기이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선박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등급 시스템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FTG)가 최근 2026 스타 어워즈(2026 Star Awards)를 발표했다. 파크 하얏트 창사(Park Hyatt Changsha)는 새롭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ForbesTravelGuide.com에서 다른 수상 기관들과 함께 소개된다. 창사 IFS 타워 2(Changsha IFS Tower 2)의 최상층을 차지하고 있는 파크 하얏트 창사는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쇼핑 및 상업 복합 단지 내에 자리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숙소로 숨 막히는 전망, 문화유산, 엄선된 미학을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조화롭게 결합한다. 파크 하얏트 창사의 인테리어는 동굴, 폭포, 솟아오르는 규암 사암 기둥으로 유명한 후난성의 자연 색채와 소재, 그리고 상업, 제조 및 교통 허브로서 창사의 현대적 정신과 역동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예술과의 깊은 연결로 잘 알려진 파크 하얏트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파크 하얏트 창사는 지역의 맥락에 깊이 뿌리를 둔 오리지널 회화와 조각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파크 하얏트 창사는
중국 바이주 제조사 우량예(Wuliangye)가 명예 전략 파트너 및 공식 지정 주류 제공사로서 보아오 아시아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2026 연례 회의에 참여하며 포럼 25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동의 미래 형성: 새로운 역동성,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Shaping a Shared Future: New Dynamics, New Opportunities, New Cooper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량예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이 포럼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우량예는 브랜드 부스에서 십이지신 테마의 바이주 제품과 월드컵 영감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9도 음료, 로봇 칵테일 제조 구역, 인터랙티브 게임을 갖춘 야외 팝업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회사는 개막 전체 회의, 이사회 회의, 25주년 기념 갈라 디너에도 참가했다. 3월 26일 우량예는 전용 저녁 리셉션을 개최해 29도, 39도, 52도 주류를 기반으로 한 세 가지 칵테일을 선보이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감사를 상징했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우량예는 하이난의 면세 및 소매 채널 전반에 걸쳐 '보아
미래에셋증권은 VIX 선물 ETN, 레버리지 및 인버스 반도체 ETN 3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미래에셋 1.5X S&P500 VIX S/T선물 ETN(520097)’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 기회를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1.5배 레버리지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VIX 선물은 S&P500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상대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같은 날 상장되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반도체 ETN(520098)’과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520099)’은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반도체 TR 지수를 기준으로, 일간 수익률의 각각 2배(2X)와 -2배(-2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KRX 반도체 TR 지수는 글로벌증시 산업 분류 기준(GICS)에 따라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를 유니버스로 구성하고, 20종목 이상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구성하는 지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은 중장기적으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활용되는 정책적 기금으로, 일반 해외송금과 달리 엄격한 자금 검증 절차와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특히 국제 범죄 대응 및 수사 협력을 위한 인터폴 관련 자금을 포함한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되는 만큼, 국가기관 자금의 해외 지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KB국민은행은 그간 공공기관 외환업무 수행 경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를 맡게 됐다. 특히 자금 흐름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 외환거래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해외송금 업무를 계기로 KB국민은행은 공공 외환업무 분야에서의 운영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정책성 자금과 관련된 해외송금 처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대상 외환 서비스 제공 기반도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공자금이 수반되는 외환 거래는 정확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
신세계백화점이 호주의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레빌'의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4월 9일부터 19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마련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상품 '오라클 제트'을 비롯한 브레빌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인이 몰랐던 커피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공간, 브레빌 커피머신으로 직접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되어 일반 고객부터 커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신상품 오라클젯을 3% 할인해주고, 구매 고객 모두에게 29만원 상당의 전기포트, 샷글라스 듀오, 원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브레빌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해 설치 및 초기 세팅을 도와준다. 아울러 기존 제품인 오라클 라인은 최대 30만원 할인과 29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임프레스 라인은 최대 18만원의 할인과 9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오늘(9일)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를 신규 발행한다. 기존의5년물, 10년물, 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가지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투자자 선택 폭을 확대했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하는 상품이며,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100억 원 △3년물 복리채 10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 4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1.05% △20년물 1.10%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 (연평균3.47%)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산업 초기 주목받는 로켓 발사체뿐만 아니라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고르게 담아 기존 우주항공지수와 차별화했다. 산업이 성숙할수록 발사체 외 밸류체인 전반 분야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반영한 결과다. 편입 종목(4월 6일 기준)으로는 Rocket Lab(로켓 발사체), AST SpaceMobile(위성통신), Intuitive Machines(우주탐사·달 인프라), EchoStar(위성통신), Planet Labs(위성정보서비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우주방위산업), TransDigm(항공우주 부품) 등이 포함됐다. 지수는 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높은 연관성에도 주목한다. 미사일 방어 및 정찰·감시 체계를 갖춘 우주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단순 테마를 넘어 정부의 국방비 증액과 우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 수혜 업종으로 평가된다. 올해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