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구 제조 및 유통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신흥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 서밋(2025 Global Emerging Brands Digital Marketing Summit)에서 밋브랜즈 2025 해외 신흥 소비자 브랜드 톱 50(MeetBrands' 2025 Top 50 Emerging Overseas Consumer Brands)에 선정됐다. 이번 서밋은 2026년 1월 16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됐으며,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 비욘드클릭(BeyondClick)과 글로벌 시장 및 사회 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공동으로 밋브랜즈 2025 해외 신흥 소비자 브랜드 톱 50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는 △소비자 가전 △전자 액세서리 △가전제품 △뷰티•스킨케어 △홈•리빙 △퍼스널 케어 가전 △트렌디한 의류 △스포츠•아웃도어 등 8개 주요 소비재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해외 신흥 소비자 브랜드들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조명한다. 트라이브사인즈의 피터 왕(Peter Wang)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브랜드 구축과 운영 실행
신흥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uperX AI Technology Limited(나스닥: SUPX)(이하 '회사' 또는 'SuperX')가 일본에 새롭게 설립한 SuperX 글로벌 공급 센터(SuperX Global Supply Center)에서 공식적으로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미에현 쓰시에 위치한 이 시설은 SuperX의 핵심 공급 허브로, 이번 생산 개시는 엔지니어링 및 사전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규모 상업 생산 단계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일본에 설립된 이 센터는 전 세계 SuperX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략적 배경 및 운영 중점 SuperX는 일본이 보유한 성숙한 산업 역량과 자사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첫 번째 공급 센터로 일본을 선택했다. 이 센터는 다음 세 가지 실용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조 품질: 일본 특유의 엄격한 실행 기준을 활용해 고성능 AI 서버의 높은 신뢰성 확보 생산 규모: 현재 연간 최대 2만 대의 AI 서버를 공급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수요 대응은 물론 향후 글로벌 주문 확대에 따라 증설 가능 글로벌 수출: 시스템 통합 및 물류를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OTT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커피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쇼핑(올리브영, 다이소) ▲포토(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등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되고,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 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 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 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 원과 4,8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24% 상승했다. 이는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북미, 유럽 등의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로, 이 두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주요 성과로, LS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가 확대되며 매출 및 수익성이 증가했다. LS일렉트릭 또한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이해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자 ‘TIGER 국내 투자 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인 분할 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투자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투자 방법으로 평가된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대표 지수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스피는 5000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증시 개장 이래 사상 최고치인 5200선을 돌파했다. 여기에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집행 ▲코스닥벤처펀드 세제 혜택 강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유도 ▲디지털 자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는 4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등을 통해 미국 대표 지수 ETF 적립식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일(월),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 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 원(10명) ▲CU상품권 2만 원(50명) 등을 제공한다.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한 ‘BNK생계비계좌’는 월 250만 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전용 계좌로, 채무 상황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1월 31일(토)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지난 28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업의 본질인 만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청소년 금융교육, 청소년 안전리더 캠프, 교통환경챌린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월 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KB스타터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KB금융은 창업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도약 기조에 발맞춰, 중점 모집 분야를 딥테크·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까지 대폭 확장하고, 국내·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혁신에 도전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적 금융·ESG 영역까지 모집 분야 확대 모집 분야는 ▲DeepTech(딥테크: 생성형 AI, Data 분석, 양자컴퓨터 등) ▲Risk/RegTech(리스크/레그테크: 실시간 FDS, 사이버보안, 정보보호 등) ▲WealthTech(웰스테크: 초개인화 자산관리, 대체투자자산 등) ▲Next-Gen(차세대: 외국인, 미래 고객 등)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BaaS 등)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에 제한 없이 상품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압류, 가압류, 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KB생계비계좌’ 이용 시 발생하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
중국자동차딜러협회(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와 징전구(Jingzhengu)가 1월 27일 2025 중국 중고차 잔존가치 순위 보고서(2025 China Automotive Resale Value Ranking Report)를 공동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GAC의 브랜드 아이온(AION)과 GAC는 M8과 GS8이 각각 해당 세그먼트에서 중고차 잔존가치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고품질 GAC(Quality GAC)'가 지닌 강력한 시장 인지도와 가치를 입증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중고차 잔존가치는 차량의 장기적 가치와 평판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자동차딜러협회와 징전구가 공동으로 발간하는 연례 잔존가치 보고서는 평가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잔존가치'를 제조사, 유통업체, 소비자, 정책 입안자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 지표'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표는 차량의 가치 잔존을 반영할 뿐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GAC는 중국 브랜드 가운데 3년 잔존가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