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Carlsberg)와 오랜 파트너사인 리버풀 FC(Liverpool FC, LFC)가 안필드 스타디움(Anfield Stadium)의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모든 서포터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많은 팬이 경기 당일 경험에서 소외돼 왔다는 점에 주목한 칼스버그는 LFC 및 영국농아인협회(British Deaf Association, BDA)와 협력해 안필드 팬들이 'You'll Never Walk Alone'을 영국 수어(British Sign Language, BSL)로 공연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2월 28일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 선보이며, 해당 경기는 클럽의 평등, 다양성, 포용성에 대한 약속을 기념하는 공식 '레드 투게더(Red Together)' 매치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상징적인 응원가가 진정으로 포용적인 경험으로 거듭나게 된다. 칼스버그의 조사에 따르면 축구계에는 상당한 포용성 격차가 존재하는데, 청각장애 및 난청 팬의 81%는 경기 응원 구호에 참여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접근성 부족은 고립감을 초래하며, 응답자의 74%는 경기장 분위기
2월 24일 제네바의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30여 점의 더화(Dehua) 백자 작품이 공개되며 중국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활력을 선보였다. 전통 미학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전시는 유엔(UN) 관계자, 제네바 주재 외교관, 중국 및 스위스 대표단의 이목을 끌며 중국 도자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글로벌 거버넌스 및 고품질 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중국 남동부 푸젠성 더화현은 '블랑 드 신 • 더화 도자기(Blanc de Chine • Porcelain from Dehua)'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유산을 글로벌 발전과 연계해 고품질 산업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블랑 드 신 • 더화 도자기' 홍보센터도 공식 출범했다. 더화현의 팡쥔친(Fang Junqin) 당서기는 해당 센터 출범이 더화 도자기가 유럽 시장으로 한층 확대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간 생산 규모 760억 위안(약 미화 106억 달러)을 초과하는 도자 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더화는 주요 생산 및 혁신 거점으로 성장했다. 또한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인 스트럿(Strutt)이 28일 자사의 플래그십 차량인 Strutt ev¹이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스트럿의 기술적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동시에 상업적 성장 모멘텀을 가속하는 계기가 됐다. 스트럿은 초기 얼리버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됨에 따라 추가 사전 주문 물량을 다시 오픈했다. 1954년부터 창의적 우수성의 글로벌 상징으로 인정받아 온 iF 라벨은 129명의 국제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수여한다. ev¹은 68개국에서 접수된 1만 건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관습에 도전하고, 시스템을 재고하며, 일상의 경험을 의미 있는 가치로 승화시키는 혁신가를 기리는 것으로, 이는 스트럿의 디자인 미션과 일치하는 철학이다. 이번 수상은 최근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스트럿의 최고 수준의 업계 수상 포트폴리오에 추가됐다. 여기에는 2026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과 2025 레드닷: 루미너리(Red Dot: Luminary)가 포함됐다. ev¹은 여러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그랑 콜레오스 등 각 차종별로 풍성한 3월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3월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 R:assure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천 km (단, 가솔린 모델은 1만 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을 위한 200만 원의 혜택도 함께 마련되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별 70만~200만 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 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로열티 고객 혜택은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추가 혜택 30만 원이 더해져 총 80만 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단,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을 발표했다. AI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이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에서 소개한 '에이전틱 AI'를 제조 혁신에도 적용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지능화해 현장 자율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생산 라인과 설비를 관리하
LG생활건강은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히트상품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이하 발을씻자)’에 적용된 기술력을 대폭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발을씻자는 허리 숙일 필요 없이 스프레이건으로 발에 미세 거품을 분사해 문지르고 헹구어 세정하는 신개념 ‘풋샴푸’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다. 편리한 사용성과 강력한 세정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후 8년만에 강화된 기술력을 담아 리뉴얼 된 ‘발을씻자 2세대’는 거품의 풍성함과 분사 정확도, 발냄새 소취력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풍성하고 쫀쫀해진 3,000만개의 미세 거품이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한 세정을 돕고, 발 위에 정확히 도달하도록 정교하게 개선된 스프레이 건이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리뉴얼 제품에는 1세대 제품 대비 더 높은 함량의 베이킹소다 처방이 함유됐으며, 발냄새 소취력이 더욱 강화됐다. 여기에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와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판테놀 성분 등이 포함된 풋 수딩 콤플렉스(Foot Soothing Complex™)를 40,000ppm 함유한 처방이 꿉꿉한 냄새는 물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임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AI와 소프트웨어 기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AI 기술과 AI를 통해 변화될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인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에 맞춰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보이스(Voice) 기반의 AI 서비스, LG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사람중심 AI가 그릴 밝은 세상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 보이스로 연결되는 미래... 진화된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 올해 전시의 핵심은 보이스 기반의 AI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AI 서비스 가운데서도 통신사업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인 ‘음성’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전시를 통해 Voice 중심의 연결이 기록을 넘어 이해로, 이해를 넘어 예측으로, 예측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창작 웹툰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한다. 윤태호 작가와 협업한 웹툰〈NEW 일한〉은 총 8화 분량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을 조명한다. 웹툰 『미생』, 『이끼』 등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온 윤태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 중심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선택이 시대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을 넘어,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전개 구조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당시의 시대적 맥락을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각 회차마다 ‘선택의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웹툰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했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BNK금융그룹은 현재 대표이사 회장의 권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연임을 1차례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 임기를 1년 단위로 운영하되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계 대비 강화된 지배구조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구조를 통해 이사회의 견제 기능과 독립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할 예정이며,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하나증권은 지난해에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 바 있으며, 이번 공개 채용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