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바디프랜드, 2025년 헬스케어로봇 결산…판매 1위는 '팔콘S'

전체 판매량의 82%가 헬스케어로봇, 전년 대비 20% 증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 제품 중 고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올해 1월부터 12월 4주차까지 가장 사랑 받은 제품 순위를 분석해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팔콘S’는 헬스케어로봇의 대중화를 위해 2023년 출시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넓어진 다리 가동 범위를 통해 하체와 코어근육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또 콤팩트한 사이즈에 천연 가죽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석감을 높이고, 메탈 소재와 브라운 컬러로 살린 모던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는 골반 교정, 경추 교정 모드를 탑재한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였다. ‘자세교정’, ‘견인치료’, ‘근육통 완화’ 등의 의료기기 전용 모드로 ▶경추교정·골반교정 도움 ▶경추부·요추부 추간판(디스크)탈출증 견인 치료 도움 ▶경추부·요추부 퇴행성 협착증 견인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위와 4위 역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인 ‘팔콘’과 ‘팔콘i’가 차지했다. 두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헬스케어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동일 가격대의 국내 마사지체어 중 유일하게 두 다리가 분리되어 있어 하체와 코어를 스트레칭하는 로보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위를 차지한 팔콘S를 포함해 팔콘시리즈는 올해 헬스케어로봇 대중화에 큰 기여를 했다.

 

5위는 ‘카릭스로보’로 나타났다. 200만원대 헬스케어로봇으로 이커머스와 홈쇼핑 등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카릭스로보는 기존 카릭스에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해 강력한 하체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Audio Speakes by Bang & Olufsen’과 트위스트 스트레칭이 가능한 ‘에덴로보’ 등이 뒤를 이었다.

 

두 다리와 두 팔을 독립 구동시켜 전신에 다양한 움직임과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은 올해 불황과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약 20%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내 비중 역시 지난해 61%에서 올해 82%로 늘었다. 마사지체어 시장의 점유율을 감안했을 때 바디프랜드가 마사지체어의 절반 가량을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전환시킨 셈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과 더불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판도가 헬스케어로봇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더 혁신적인 기능, 진보적인 폼팩터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국토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의 2025년 마지막 공식 일정은 ‘동절기 안전점검’이었다. 올해 들어 81번째 현장 안전점검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이다. 주우정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의 의견을 안전관리제도에 즉각 반영해 안전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겨울철 안전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추락, 붕괴, 화재, 질식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쉼터를 운영하며, 발열조끼 및 핫팩을 제공한다. 또 고령자나 질환 보유자 등 민감군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을 측정해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산소와 유해가스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