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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등 3개사 추가

새 회원사 참여로 환전, 결제, 투자, 보험 등 통합 금융 서비스 범위 확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로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류로 '하나머니'는 기존 포인트 적립과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능을 포함해 일상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더욱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보험머니 쌓기’ 등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보험상품 가입이 간편해졌다.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생활과 연계된 보험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핀크의 합류로는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와 출금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결제 환경을 마련했다.

 

이전에도 '하나머니'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가 참여해 하나금융그룹만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3개사 합류로 그룹 관계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One-Stop’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머니'가 출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9개 회원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전, 보험, 결제, 투자 등 금융 전반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머니'는 최근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고, 트래블로그의 누적 환전액이 6조 원을 넘겼다. 이용자들이 절감한 환전 수수료도 4천억 원 이상에 이르는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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