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창안자동차, 정상을 향한 단결 주제로 연 해외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비전 2030' 발표

회사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빠르게 추진 중

지능형 저탄소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는 창안자동차(ChangAn Automobile, 이하 '창안' 또는 '회사')가 최근 충칭에서 '광대한 바다 계획: 정상을 향한 단결(Vast Ocean Plan: United Towards The Peak)'을 주제로 '2025 해외 파트너 콘퍼런스(2025 Overseas Partn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국가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가 참석해 회사의 글로벌 성과와 미래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콘퍼런스에서 창안은 '2030 비전'을 공개하며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약속했다. 창안은 2030년까지 글로벌 차량 판매 500만 대를 달성하고 세계 10대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30 년까지 해외 판매 120 대를 포함해 국내외 500 판매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 창안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주화롱(Zhu Huarong) 창안자동차 회장은 2025 해외 파트너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회사가 지난 5년 동안 신에너지, 지능화,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강조했다. 창안의 2024년 글로벌 판매량은 신에너지 차량 73만 5000대와 해외 판매 차량 53만 6000대를 포함해 268만 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 주 회장은 "제품 수출에서 브랜드 글로벌화까지 우리는 '장기적 전략과 현지화된 운영'을 이중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안은 향후 5년간 주요 해외 시장 5곳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목표로 현지화된 생산, 브랜드 구축, 고객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 중국 자동차 수출에서 창안의 해외 판매량이 3위에 올라

 

콘퍼런스에서 리밍카이(Li Mingcai) 창안자동차 부사장은 창안이 이룬 주요 글로벌 성과를 강조했다. 창안은 태국에 첫 번째 국제 신에너지차 제조 기지를 설립하고 8건의 해외 생산 파트너십을 체결해 58만 대의 생산 능력을 달성했다. 2024년 해외 판매량은 50만 대를 돌파했으며, 매출은 110억 달러를 넘기며 중국 3대 자동차 수출 기업 중 하나로 부상했다. 또한 창안은 20개 신규 국가에 진출하면서 전 세계 100개 국가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1150개의 판매 채널을 운영 중이다. 창안(CHANG-AN), 디팔(DEEPAL), 아바타(AVATR) 브랜드가 국제적 인정을 받으면서 창안은 '광대한 바다 계획'을 발표한 지 14개월 만에 '브랜드Z(Brandz) 선정 중국 글로벌 50대 브랜드(BrandZ Top 50 Chinese Global Brand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 부사장은 "반세계화 흐름 속에서도 창안자동차는 9년 연속 수출 성장을 이뤄내며 중국 스마트 제조업의 강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25 년에 ' 이중 트랙(dual-track)' 개발 계획에 따라 20 신차를 해외 시장에 출시 예정

 

왕샤오페이(Wang Xiaofei) 창안 부사장은 기술 혁신은 창안이 추구하는 글로벌 전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창안은 지금까지 연구개발(R&D)에 1148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소프트웨어와 AI 전문가 5000명을 포함해 총 1만 8000명으로 이루어진 국제 팀을 구성했다. 2025년 계획에는 전통 연료와 신에너지 차량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중 트랙 전략이 포함되어 있다. 전통 연료 차량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유라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신에너지 차량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에 집중적으로 팔겠다는 것이다. 창안은 창안, 디팔, 아바타 브랜드로 통합된 글로벌 브랜드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1+N' 브랜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은 연간 1개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다수의 지역 맞춤형 캠페인을 진행하는 전략을 뜻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CS75PLUS, DEEPAL S05, AVATR 07, CHANG-AN Q07을 포함해 화석연료 차량과 신에너지 차량 각각 10종씩 총 20종의 신규 글로벌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창안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회사는 핵심 강점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국제적 영향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조성되는 ‘야음동’, 울산 고급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을 세우다 신규 주거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흐름 속에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집적되며 고급 주거 환경이 새롭게 형성되는 신흥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새 아파트 공급을 넘어, 대규모 정비사업과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의 연속적인 조성이 맞물릴 때 해당 지역은 고급 주거타운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향후 시세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다. 계획적 개발·생활 인프라 개선·브랜드 가치가 동시에 적용되는 이들 지역은 장기적 주거 안정성과 미래 가치 측면에서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분양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신흥 주거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약홈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이 신흥 주거지에서 나왔다. 특히 서울에서는 성수동 서울숲 생활권의 ‘오티에르 포레’가 1순위 청약에서 약 2.4만 여 건의 통장이 몰리며 올해 단일 단지 최고 경쟁률을 기록, 고급화되는 신흥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줬다. 인근에는 아크로 포레스트·갤러리아 포레·서울숲 트리마제 등이 밀집한 서울숲 일대가 고급 주거지로 형성된 흐름 속에서, 새 단지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가치 상승을 입증한 셈이다. 이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