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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서 맞춤 전략 통했다… 오픈 10일 만에 매출 1억 돌파

일산–파주 신도시 가족 고객층 공략 성과… 신규 상권서 빠른 안착 확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지난 12월 3일 오픈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서 오픈 10일 만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일산–파주 신도시 상권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새롭게 선보인 커뮤니티형 쇼핑몰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의 1호점에 입점한 매장이다. 오픈 이후 젊은 가족 고객층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며 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일산–파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소비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상권 특성과 복합쇼핑몰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탑텐키즈는 기존 매장과 달리 카운터를 입구 쪽에 배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매장 내 세 개 면의 벽면을 활용해 상품을 아이템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력 상품의 소구 포인트를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상품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상품 전략 측면에서는 에어테크 패딩 라인을 중심으로 한 집중 노출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베이비 라인을 강화해 영유아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고, 겨울 시즌 수요가 높은 주력 상품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다. 이러한 상품 운영 방식은 복합쇼핑몰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패턴과 맞물리며 높은 반응을 얻었다.

 

탑텐키즈의 이번 성과는 스타필드 빌리지라는 신규 유통 포맷과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신세계프라퍼티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밀착형 상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쇼핑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탑텐키즈는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인 운정점에서 초기 성과를 기록하며, 향후 해당 포맷 내 키즈 카테고리 확장 가능성도 보여줬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가족 고객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신도시 상권으로, 이번 성과는 해당 지역 소비 패턴에 맞춘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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