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SSR+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닌 붉은 마녀의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는 SSR+ 등급의 서포터로,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청 속성 아군 편성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전략적인 조합 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원작에 등장하는 ‘밥솥’을 모티브로 한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밥솥의 압력을 높이고,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도 추가됐다. ‘신수 코어’는 전투 성향에 따라 공·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종의 핵심 코어로 구성되며, 신수 링크 레벨과 캐릭터 조합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성장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소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PT Bank KB Indonesia Tbk, 이하 ‘KBI’)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2026 Indonesian Day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Ali Andika Wardhan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KBI은행장과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PT Suryacipta Swaday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고객신뢰 위원회(위원장 안완기)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로, 출범 이후 정기 위원회를 열어 고객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이다. 안완기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 간 고객 최우선 원칙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T를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에 전문 분야별로 4개의 분과를 신설한다. ▲소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손님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신규 손님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부행장 박현동)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축적해 나갈 때 고객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개점을 새롭게 열며 오프라인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을 확대한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과 특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나비엔 하우스’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와 모기업 경동원의 월패드, 스마트 홈 시스템, 도어락, 방화문 등 다양한 생활환경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제품 설치 상태와 작동 과정은 물론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제품 추천은 물론, 설치·유지보수 및 구독 상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제품이 시스템으로 연동되며 경험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나비엔 하우스’를 도입했다. 2023년 12월 남양주와 의정부를 시작으로 제주, 진주, 서울, 광주까지 매장을 7개로 확대했으며,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매장 세 곳은 지역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아이폰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대비 장문의 글자를 보내거나 고화질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다. 그간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RCS를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 애플iOS에서도 RCS를 쓸 수 있게 됐다. 통신 3사는 지난해 9월 iOS 26 업데이트 이후 RCS 개인용(P2P) 정식 서비스와 함께 RCS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RCS 기업 메시징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점검하며 최적화해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모델에서 iOS 26 이상을 사용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을 적용하며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가령 기존에는 기업이 발송한 장문형 메시지가 생략돼 표시되면서 가독성이 떨어졌지만, 버튼이 없는 글자형 메시지에 한해 긴 내용이 빠짐없이 발송되도록 바뀌었다. 또한, 아이폰에서도 기업이 보낸 메시지를 수신할 때 ‘브랜드 프로필’을
전통 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즐기며 익힌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고객들을 직접 찾아 전국에서 국악 공연을 펼친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026년 1년간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국악인들과 무대를 꾸미는 전통 국악공연으로 2024년 시작됐다. 첫해는 대전과 대구에서 2회 열렸고, 지난해에는 부산(2회), 광주, 대구에서 4번 공연했고, 해외(일본 오사카엑스포 특별공연)에서도 공연했다. 지금까지 연인원 1200명이 무대에 올라 1만여명의 고객들을 만났다. 전석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고객사랑에 대한 감사를 직접 전하는 뜻 깊은 의미까지 담았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부터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4회 열렸던 임직원 국악 공연을 중소도시를 포함해 총 16회 공연으로 대폭 늘린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시도다. 전문 예술인들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임직원들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매달 1회 이상 지역 고객들과 전통음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하여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확인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손님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는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정보·결정 부담을 줄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새로운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 구축을 추진해 왔다. KB금융이 새롭게 선보이는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고객의 노후 설계를 위해 필요한 의사 결정을 돕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축적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Age Tech Lab)'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미국 달러(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환거래 시간을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에서 연중무휴 24시간(점검시간 제외)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미 달러, 유로(EUR), 일본 엔(JPY)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일 외환 거래한도 제한을 별도로 두지 않아, 국민인 거주자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모바일뱅킹 이체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따라서 소액 환전 고객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제약 없이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앞으로 이번 서비스를 역외펀드, 외화예금 등 다양한 외화 상품과 연계해 유기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환율 변동에 즉각 대응하면서 외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외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친 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