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과 팬들의 생활에 맞춘 혜택을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에서 월 최대 2만원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으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전 홈구장 방문객과 전국 원정 관람객을 위한 맞춤 혜택이 포함됐다. 철도 요금에 대해 5% 할인을 제공하며, 대전 지역 특산물인 '성심당'에서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야구 팬들의 일상생활을 고려한 혜택도 마련됐다.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 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이 포함돼 있다. 카드 디자인에는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를 통해 카드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며,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등 상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응원을 지원하고, 경기 관람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손잡고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전역을 아우르는 ‘압구정 현대’ 전략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건설 이인기 본부장과 ㈜한화 윤성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의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으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을 ‘아파트 단지’를 넘어 ‘하나의 도시’로 확장하며, 상업시설과 문화, 서비스까지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통합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에 더해 단지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는 프리미엄 M/D 구성과 상업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지원하며, 단지 내 프리미엄 식음(F&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주선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분야를 대폭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다.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은 점도 강점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6조원 규모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조기 출시를 통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허가를 획득한 아이덴
조이 그룹(JOY GROUP)이 2025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소매 판매액은 미화 7억 3000만 달러(51억 위안)를 초과했으며, 총매출은 미화 6억 2000만 달러(43억 위안)를 돌파해 전년 대비 22% 성장을 기록했다. 그룹은 또 한 해 강력한 성장을 이루면서 건전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5년 조이 그룹은 여러 카테고리와 가격대에 걸쳐 뷰티 포트폴리오를 더 확장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메이크업, 헤어케어,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핵심 브랜드 주디돌(JUDYDOLL), 쥬시(JOOCYEE), 르네휘테르(René Furterer)와 성장 브랜드 바이오파이토제네시스(Biophyto-genesis), 폴텐(Foltène)이 포함된다. 메이크업 부문에서 주디돌은 연간 글로벌 소매 판매액 미화 4억 3000만 달러(30억 위안)를 초과해 전년 대비 18% 이상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유지했다. 브랜드는 3년 연속 중국 메이크업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18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소매 채널에 진출하며 옴니채널 입지를 강화했다. 쥬시도 2025년 글로벌 소매 판매액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매출은
4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을 앞둔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가 바이어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다양한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출시해, 소싱의 모든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1. 한층 업그레이드된 'ASKME' AI 어시스턴트 전시회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ASKME'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이는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한 개인 비서와도 같다. 적합한 전시업체 찾기, 호텔 예약, 일일 일정 계획 수립 등 무엇이든, ASKME는 이제 계획 단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원활하게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한다. 2. 단지 전체의 정밀 내비게이션 이동이 이제 수월해졌다. 업그레이드된 부스 수준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5개 전시홀과 공공 구역을 커버하며, 목표 부스나 수천 개의 서비스 포인트까지 단계별 안내를 제공한다. 바이어가 거래 성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설계됐다. 3. 더 스마트해진 식음료 서비스 케이터링이 원활한 폐쇄형 순환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됐다. 바이어는 이제 단지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으며, 홀을 떠날 필요가 없다. 긴 줄 없이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들이 성장·도약 과정에서 겪는 자금난인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정부의 ‘성장 사다리 복원’ 정책에 부응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보는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ibo-Star밸리와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마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한다. 이후 기업 성장 단계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신속한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비율 상향(85%에서 100%) 및 보증료 지원(0.8%포인트) 등의 혜택이 제공되어 금융비용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기술력을 보유했으나 성장 과정에서 자금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협력회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부문별로 행사가 진행된다. DS부문 상생협력 DAY 행사는 4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화합의 장 △AI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대표 김영재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90여 개 DX부문 협력회사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굳건한 원팀(One Team)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의지 다져 이날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혁명의 시대에 변화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원팀(One Team) 파트너십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문화 확산에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출장에 여가가 결합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가 넘는 수가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같은 여행객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MICE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 또는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한 행사 구성이 가능하다. 이 공간들을 합치면 게스트를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여러 형식과 콘셉트로 행사 진행
2026 글로벌 사우스 파이낸서스 포럼(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이 수요일 개막하며 30개국 이상의 관리들과 은행가, 비즈니스 리더, 국제기구 대표들이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겠다는 목표로 이곳에 모였다. 이들이 보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현재 더 강력한 금융 협력을 필요로 하며, 관련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우스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Central Bank of Azerbaijan)의 샤힌 마흐무드자다(Shahin Mahmudzada) 상무이사는 이 견해에 공감하며, 점점 더 시급해지는 기후 변화 상황에 직면해 금융 발전과 녹색 전환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tat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의 리훙옌(Li Hongyan) 부국장은 현재 글로벌 녹색 전환은 기후 변화에 대한 수동적 대응에서 에너지 독립 추구와 경제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능동적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 ABC)의 왕즈헝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경영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은행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나타내며 전 세계에 비엔나를 알리는 중요한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 앞에 대형 핸드백 조형물 등장 호텔 자허 비엔나는 150주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