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31일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춰 ‘제로 아이스티 250ml’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로 아이스티 복숭아맛’과 ‘제로 아이스티 자몽맛’이며, 기존 ‘블렌딩티’에서 ‘아이스티’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일 풍미와 깔끔한 맛은 유지한 채 패키지는 간결하게 정리해 제품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제로 아이스티’ 2종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4월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고객이 제품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변화하는 음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저당·제로 음료 트렌드에 따라 ‘저당 컵커피 돌체라떼, 쇼콜라 모카 300ml’ 2종과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로우슈거 라떼 500ml’ 등을 선보이며 유통 채널 중심의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앞으로도 제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우리카드는 내달 1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 스타벅스 및 전체 해외 가맹점에서는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가 월 30개 한도로 적립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해외 이용뿐 아니라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발급 고객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은 국내외 합산 30만원이며, 연회비는 2만8천원이다. 이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조건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과 국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말까지 이 카드를 신규 발급 후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유동성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도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은 건수와 규모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의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이 4월 올리브영 ‘올영픽(PICK)’ 브랜드로 선정돼 4월 한 달간 주요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뷰센은 올영픽 프로모션 제품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뷰센30 치아미백제’와 ‘뷰센C 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선정했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동안 뷰센30은 최대 24%, 뷰센C 기획팩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뷰센30 치아미백제는 치과 미백 치료에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를 3.0% 함유한 제품이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기준 내 최대 함량이다.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은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한 세트로,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담았다. 뷰센C는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해, ‘굿나이트 루틴’에 적합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은 2024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마시는 요구르트 ‘이오’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 개, 총 2억7320만ℓ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수준으로,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채울 수 있는 규모다. 1996년 출시된 ‘이오’는 국내 요구르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당시 60mL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80mL 용량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앞세워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브랜드명 역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을 의미하는 ‘Effect-5’에서 출발해 건강 콘셉트를 강조해왔다. 이후 ‘이오’는 단순 간식 제품을 넘어 건강 중심 요구르트로 진화를 이어왔다. 남양유업은 당 함량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영양 성분을 강화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한 병(80mL) 기준 당 표시 함량을 2011년 11g에서 2021년 6g까지 단계적으로 감소했다. 유산균 수는 100억 CFU 이상 수준으로 확대됐고,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도 25종으로 강화됐다. 이를 기반으로 ‘이오’는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요구르트로 자리 잡았다. 면역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2022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와 시니어 맞춤 상담 등 보험 서비스 전반에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에서 50대까지 생명보험 가입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올해 5월부터는 온라인 패널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 참여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 증진, 소비자 혜택 확대 등 과제를 선정해 고객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과 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설문과 제안에 참여하며 상품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
역대 최고 스펙의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GS25는 편의점 먹거리의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편, 토핑 확대는 물론 원재료 단위의 ‘프레시푸드’ 품질 혁신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김밥에 이어 삼각김밥 대상의 두 번째 '풀체인지 리뉴얼'이 진행된다.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이다. ‘참치마요’ 메뉴를 필두로 ‘풀체인지 리뉴얼’이 이뤄진다. ‘참치마요’는 연간 50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 간편식 간판 상품이다. 수요가 가장 많은 1등 상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품질 향상 인식을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GS25의 복안인 것.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GS25는 속 재료 맛을 첫 입 베어 물었을 때부터 느낄 수 있도록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가량 증량했다. 또,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 등을 추가로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올리고, 조미김에 들기름을 발라 풍미를 극대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의 빛 반사율은 낮추고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높이는 저반사·고강도 필름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퀀텀 블랙(QuantumBlack™)' 필름은 기존 자사 필름보다 모니터 화면의 빛 반사를 20% 더 줄이면서 패널 경도를 3H까지 높이는 기능을 갖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필름을 올해 출시되는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퀀텀 블랙'이라는 명칭도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근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QD-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픽셀 전원을 완전히 차단해 '진정한 블랙(True Black)' 구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주변 빛이 화면에 반사되면서 완벽한 블랙을 체감하기 어렵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 모니터 사업 초기부터 저반사 필름을 제품에 적용했고, 올해는 반사율을 20% 더 낮춘 퀀텀 블랙을 중심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디스플레이의 블랙 표현력은 특히 게이밍 모니터에서 중요한 요소다. 완벽한 블랙은 게임에서 사물과 배경 간 경계를 뚜렷하게 해 공간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높여 몰입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FPS와 서
효성이 국립수목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에서 확대한다.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국립수목원과 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이사,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은 2024년 효성화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생태 복원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그룹 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협력 범위 확대와 더불어 재원 투입도 2024년 대비 약 4배로 늘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성과 두 기관은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 생태계 복원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과 공급 기반 마련, 복원용 종자 확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한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효성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태복원 행사도 함께 진행할
대상그룹은 31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인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2026 MUSE Creative Award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광고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광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하여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식음료 소셜 미디어 부문과 이벤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다.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채널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그룹은 AI 기술과 최신 밈(Meme)을 활용한 게시물과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반응하고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SNS 채널을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을 넘어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로 확장했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대상그룹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