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포맷을 띠고 있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해 ‘Z세대(Gen-Z)’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을 철저히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 잃어버린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68개국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총 129명의 국제 디자인·지속가능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서울우유는 이번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로 패키징 디자인(Packaging Design)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단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완벽한 밸런스의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로, 킹 커피믹스,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 89년간 대한민국 낙농업의 역사를 이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X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Global AI Software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체질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통신업이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Call Agent ‘익시오’와 B2B 분야 ‘Enterprise AI Full-Stack’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Secure AI, Agentic AI, Voice AI와 같이 통신사가 잘 할 수 있는 차별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296만주를 소각하는 과감한 행보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금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등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보통주는 전체의 23.6%가 줄어, 주당 순이익(EPS) 증대 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이 이처럼 대규모 소각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견고한 재무 구조가 있다.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인 계리 가정을 적용하고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원칙을 고수해온 결과, 미래에셋생명은 177.9%의 지급여력비율(K-ICS)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효능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카페인 섭취 부담을 없앤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카페인과 설탕이 없는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선보였다. 휘산작용으로 시원함을 선사하는 강력한 멘톨향과 저작 활동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 졸음을 쫓을 수 있지만, 카페인 성분은 없어 수면 리듬은 방해받지 않는다.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 부담이 적다.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디카페인, 제로카페인 선호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커피 한 잔에도 잠에 들기 어려운 수험생이나 직장인, 카페인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나 청소년까지 누구나 수면 걱정에 대한 부담 없이 졸음을 이겨낼 수 있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졸음번쩍껌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는 강한 멘톨향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분말이 함유돼 순간적인 졸음 퇴치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함량 등 에너지 성분을 3배 높인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공부 또는 업무 중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할 때 좋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졸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하여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총 28정)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피코설페이트, sodium picosulfate)이 추가되어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
GS25가 트렌드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5일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500ML’,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500ML’를 선보인다. 가격은 각 2,800원이다. 최근 러닝, 헬스 등 스포츠 활동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하면서 이온음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의 이온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0% 신장했으며, 전체 음료 매출에서 이온음료가 차지하는 구성비 또한 2022년 8.5%에서 2025년 11.3%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S25는 스프린트와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보유한 메가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해 차별화된 이온음료를 출시한다. 기존 이온음료의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100ml당 4kcal 미만) 사양으로 개발했으며, 고함량 전해질을 더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조사병단 4인(에렌, 미카사, 리
LG유플러스는 AI Agent인 익시오를 통해 통화 맥락 이해, 보이스피싱 탐지, 실시간 정보 검색 등 ‘안심’과 ‘편의’를 결합한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이번 MWC26에서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엠비언트 AI(Ambient AI)로 도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 비전이다. 특히 MWC26 현장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돼 고객의 일상 편의를 확보하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리포트 등 프로세스로 작동하며,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지컬AI의 대표적 형태인 로봇과 익시오가 결합된 미래는 영상과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 활용된 로봇은 국내 기업인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가령 가족 간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일정이 공유되면,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기존 일정을 자동 조정하고 출장 지역의 날씨를 반영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한수원과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가 보유한 차세대 SMR 기술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향후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SMR 선두기업으로,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끓는 점이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0%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열린 화웨이 AI DC 혁신 포럼(Huawei AI DC Innovation Forum)에서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개했다. 현재 AI 에이전트는 기업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은 지식 습득 지연과 낮은 검색 정확도, 긴 시퀀스 및 다회차 상호작용 환경에서의 비효율적인 추론, 그리고 작업 메모리와 경험 축적 기능의 부족 등 여러 문제 때문이라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여전히 시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기업용 생산 수준의 응용 분야 준비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 플래시 스토리지 도메인의 셰리밍(Xie Liming) 사장은 이러한 공통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베이스, KV 캐시, 메모리 뱅크를 통합하고 UCM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SOL: enchant’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통해 사전등록 참여 시,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주신의 보호 물약 20개’를 지급한다. 또한 앱 마켓에서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무한의 귀환 주문서’를 지급하며, 공식 유튜브·카카오 채널 구독 시 ‘신의 은총 상자(전투 버프 물약 등 구성)’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가 등장해 ‘SOL: enchant’의 지향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쇼케이스 티저 영상은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