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를 한국거래소에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정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5대 의약품 강국’ 비전 아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차 모태펀드,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코스닥150 지
롯데웰푸드가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의 깊고 쌉싸름한 풍미와 파스퇴르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말차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인기 맛(Flavor)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말차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갑게 즐기면 시원한 말차 음료로,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말차라떼로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주요
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 이하 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포랜드는 빅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을 공간정보와 연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LG유플러스와 초정밀측위(Real Time Kinematic, 이하 RTK) 기술 기반의 BIS ‘AI 라이브버스’를 공동 개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라이브버스’를 고도화하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구독형으로 출시한다. AI 라이브버스에 적용된 LG유플러스의 RTK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위치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기술이다. 또한 도로상황, 날씨, 시간, 과거 도착시간 등을 AI로 분석해 도착 예정시간을 오차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있는 고객을 만나는 플랫폼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 신사동·한남동·성수동 잇는 아크로 브랜드 플랫폼 DL이앤씨가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되며 고객과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브랜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글로벌 여행·라이프스타일·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및 컬렉션 'Mediterranean Escap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Mediterranean Escape'는 지중해 특유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투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텍스처를 더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했다(image) Voyageur Q-Tote in Pink Clay and Thyme, Voyageur Just In Case Tote in Mediterranean Print 이번 캠페인은 피에로 브레산(Piero Bressan)이 연출하고 다리오 카텔라니(Dario Catellani)가 촬영을 맡았으며, 스페인 마요르카의 빌라 포르탈레자(Villa Fortaleza)와 칼라 산 비센테(Cala San Vicente)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목적지의 분위기와 감성을 온전히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투미의 아이코닉한 19 Degre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4월 20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을 주제로 몰입형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과 함께 다양한 실험적 콘셉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다양한 실험적 디자인을 개방형 랩(Open Lab) 형태로 구성된 전시공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지속 소개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메모리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운영비용 절감과 혜택 극대화를 위해 적립 특화 상품인 SOHO add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NH농협카드의 개인사업자 전용 라인업인 ‘SOHO’의 신규 상품으로, 카드명의 의미처럼 사업자의 이용 금액이 많아질수록 혜택을 더해주는(add) ‘고(高)적립형’ 설계가 특징이다. 우선 ‘기본 적립’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라 국내 가맹점 이용 시 최대 1.1%까지 ‘채움 Biz 포인트’를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해준다. 사업 운영을 위해 지출이 많은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고려해 적립 한도를 과감히 없앤 것이 강점이다. (건당 3만 원 이상 이용 시 제공) 특히 ‘사업자 단위 실적 합산’방식을 도입해 혜택을 극대화했다. 동일 사업자번호로 발급된 SOHO add카드의 실적을 전부 합산해 적립 비율을 적용해줌으로써, 직원용 카드를 별도로 운용하는 사업자에게 매우 유리하다. 해외 이용에 대한 혜택도 파격적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2%를 ‘채움 Biz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직구, 해외장비 구입 등 해외 결제가 필요하신 사업자를 위해 과감히 전월 실적 조건을 삭제했다.(건당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맞아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과 한국관광 매력 홍보에 나선다. 공사는 BTS 글로벌 팬들의 공연 관람이 실질적인 관광·체험·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글로벌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K-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댄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관광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이하 ’VK‘)’에서는 특집전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 지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고물가 속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춘천식 철판 닭갈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 지역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철판 닭갈비의 맛을 재현한 미트프로젝트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고구마를 더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식감을 완성했다. 특히, 닭갈비 양념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우동 사리면을 함께 제공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닭갈비 770g, 우동 사리면 230g 구성으로 2~3인 가구가 함께 먹어도 충분한 양이며, 별도의 사리 추가나 볶음밥 조리까지 고려해 소스 양도 넉넉하게 구성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제품을 해동한 후, 기름을 두른 팬에서 중불로 익히면 되고, 취향에 맞게 양배추나 깻잎 등 채소를 추가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닭갈비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다. 신제품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미트프로젝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K-아트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ZOOM-IN' 특별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진작가를 위한 특별상 'KB스타상'의 확대 운영이다. 올해는 기존 회화 부문에 한정되었던 'KB스타상'을 회화와 조각 부문으로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한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 공모한 약 700명의 작가 중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인 신진작가 2인을 'KB스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KB스타상' 수상 작가들에게는 다양한 협업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회화' 부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늘(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 유명 애니 IP 기반 멀티형 오픈월드 RPG…원작 세계관 확장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세계를 직접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