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2026년 부서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와 소비자보호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불편사항 해결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특강과 사례 발표를 통해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CCM) 분야 전문가가 개요와 중요성, 우수기업 사례, 주요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내부 구성원이 소비자중심경영을 일관되게 실행할 때 지속 가능한 소비자 보호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 아래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 라벨 인쇄 표현력 등 관련 기술력을 검증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 기술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원 순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패키징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의 기술력을 눈가 피부로 확장한 신제품 ‘윤조아이세럼’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노화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여린 눈가 피부를 위해 개발된 아이 전용 세럼이다. 설화수는 30년 가까이 쌓아온 윤조에센스의 자생력 노하우를 눈가 영역에 집약함으로써 다크서클(dark circle)부터 아이백(eye bag)까지 복합적인 눈가 노화 고민을 정교하게 해결하는 솔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 제품은 칙칙한 눈가의 주요 원인인 다크서클을 3중으로 케어하는 동시에, 탄력 저하로 발생하는 복합적인 눈가 노화 메커니즘까지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의 핵심 원료인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 ‘인삼 림파낙스™’에 눈가 수분 순환을 돕는 ‘진생카페인™’을 결합해 눈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첫 사용 직후부터 다크서클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4주 사용 시 눈두덩과 눈밑 탄력이 각각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어둡고 처진 눈가를 밝고 탄탄한 상태로 가꿔준다. 사용감과 편의성에도 혁신을 더했다. 제품 자체만으로도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며, 낮은 열전도율을 가진 ‘세라믹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만우절(4/1)을 맞아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재출시한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독특한 계피 향, 달콤한 차이 맛으로 마니아층을 생성한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 종료됐다.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만큼 만우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고객 반응도 심상치 않다. 스타벅스가 앞서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채널을 통해 차이 티 라떼 재출시 소식을 알리자, 조회 수 40만 회를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객들 사이에서 ‘드디어 내 최애(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돌아왔다’, ‘온고잉 음료로 전 매장 확대 판매 원한다’, ‘스타벅스 실행력 최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며, 출시일인 4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벅스 앱의 왓츠뉴(What’s New) 코너에서 확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도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자사 직원뿐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건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했다. 이 요령은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활용됐다. 이를 통해 재해 감소 성과도 나타났다. 공사 내부 안전문화 수준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2025년 기준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앞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을 받았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이하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과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흐름과 체류 패턴, 소비 특성을 분석한다. 기존 설문조사나 일부 표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행동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광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이 전남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는지,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와 주요 소비 지역은 어디인지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 결과는 광주 도심 관광 콘텐츠와 전남의 자연·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관광 코스 설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분석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피부 장벽 손상의 다운타임을 케어할 수 있는 ‘이지에프 엑스(EGFx)’ 라인 6종을 3월 26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피부 전문관리 후 또는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 상태로 케어되기까지 소요되는 ‘다운타임’을 보다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인으로, 피부 진정과 장벽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대웅제약의 인체동일구조, 고순도 ‘DW-EGF’에 전해질 콤플렉스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를 결합하여 피부 컨디션 케어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그레이드 ‘EGFx’를 적용하였으며, 피부 장벽 개선은 물론 커버까지 하나의 라인업 안에서 가능하도록 구성한 제품군이 돋보인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의 출시 제품은 ▲다운타임 오인트 겔(15mL) ▲다운타임 세럼(40mL) ▲다운타임 크림(60mL) ▲다운타임 오인트 마스크(23g x 4매) ▲다운타임 선(35mL) ▲다운타임 비비(35mL)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다운타임 오인트 겔’은 DW-EGF 성분을 국내 최대 함량인 1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 서울 도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한강조각전’이다. K-조각 특유의 독창성과 역동성이 담긴 90여점의 조각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한강 조각전은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크라운해태가 2021년부터 매년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 수변 공간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김재호, 장세일, 김원근, 박선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의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저력과 뛰어난 예술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은 12월까지 반포, 여의도, 이촌 등 9개의 한강 공원에 2개월 주기로 4차례 이동·재배치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계절과 전시 장소에 따라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여러 차례 관람하기 좋다. 일상 속에서 공공미술을 만나며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도 즐길 수 있는 지붕없는 미술관이다. 강서·반포·망원공원에서 1차 전시(3~5월)를 시작으로, 2차(5
이디야커피가 31일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춰 ‘제로 아이스티 250ml’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로 아이스티 복숭아맛’과 ‘제로 아이스티 자몽맛’이며, 기존 ‘블렌딩티’에서 ‘아이스티’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일 풍미와 깔끔한 맛은 유지한 채 패키지는 간결하게 정리해 제품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제로 아이스티’ 2종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4월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고객이 제품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변화하는 음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저당·제로 음료 트렌드에 따라 ‘저당 컵커피 돌체라떼, 쇼콜라 모카 300ml’ 2종과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로우슈거 라떼 500ml’ 등을 선보이며 유통 채널 중심의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앞으로도 제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우리카드는 내달 1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 스타벅스 및 전체 해외 가맹점에서는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가 월 30개 한도로 적립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해외 이용뿐 아니라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발급 고객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은 국내외 합산 30만원이며, 연회비는 2만8천원이다. 이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조건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과 국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말까지 이 카드를 신규 발급 후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