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적회로(IC)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JCET 그룹(JCET Group, SSE: 600584)이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JCET는 2025년 연간 매출 사상 최고치인 388억 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성장했다. 세전 이익(PBT)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7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5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2억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 10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26.6% 증가했다. 2025년 JCET는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또 한 번의 연간 매출 최고치를 달성하고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보고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의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생산 능력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을 포함한 첨단 패키징 역량은 계속해서 높은 부하로 운영되었다. 첨단 패키징 관련 매출은 270억 위안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JCET는 고급 첨단 패키징 기술과 생산 능력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으며, 이는 일부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더십을 갖춘 세바스티앙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가 야망과 용기, 실용주의로 우리 팀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2026 FIFA월드컵을 맞아 고객들에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Visa개인카드 회원(비씨·선불·기프트·법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경품은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4명(각 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하며, 패키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경기 관람권, 4성급 호텔 4박 숙박권, 현지 체험 프로그램 및 가이드, 400달러(USD) 상당의 Visa 웰컴 기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왕복 항공권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출국 시 경유지인 멕시코시티까지 비즈니스석을 제공해 여유로운 여행을 지원하며, 귀국 시에는 직항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멕시코시티에서 몬테레이 구간은 현지 항공사 상황과 예약 시점에 따라 좌석이 조정될 예정이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조건도 마련됐다. 이용액 30만 원당 1회의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 해외 이용액은 2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내 Visa개인 신용카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0일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CB는 기존에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지던 평가방식에서 확장해,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진행한 후,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체계를 통해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성장 잠재력이 심사 과정에 포함될 수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울트라 익스피리언스 디자인(Ultra-Experience Design)'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빠르고
Phygital 스포츠의 글로벌 프로모터이자 Games of the Future의 권리 보유자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세계 최고의 phygital 스포츠 행사인 Games of the Future 2028, 2029, 2030년 개최 도시 유치 신청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몰입형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피지컬 경기를 결합한 Games of the Future는 디지털 세대를 신체 활동 및 스포츠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 행사의 핵심은 phygital 종목을 통해 가상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으로, 젊은 관중들이 화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을 키운다. 개최 도시에게 이 행사는 풀뿌리 및 엘리트 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신체 활동 참여를 높이며, 공중 보건 성과를 증진하는 전략적 도구다. 동시에 이 행사는 첨단 기술, 디지털 플랫폼,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포맷을 통합함으로써 혁신 의제를 가속화하며, 개최 도시를 스포츠, 기술 및 청년 문화의 교차점에서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SK텔레콤은 9일 Arm, 리벨리온과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Arm이 새롭게 출시한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올해 3분기 선보일 ‘리벨카드(RebelCard™)’를 서버에 함께 탑재해 AI 추론 성능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에서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AI 산업은 AI 모델 생성 단계인 ‘학습(Training)’에서 실제 서비스 제공 단계인 ‘추론(Inference)’으로 빠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핵심 과제도 대규모 연산 능력에서 전력 소모를 줄이고 신속하며 비용 효율적인 AI 서비스 제공으로 바뀌고 있다. 추론은 연중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비용 경쟁력과 밀접하다. 추론 작업은 학습에 비해 가벼운 연산을 반복 처리하는 성격이다. GPU도 추론에 사용할 수 있지만 전력 소모가 크고 비용이 높다. 이 때문에 추론에 특화된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가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NPU와 CPU 결합은 AI 서비스 운영 시 AI 연산 외 데이터 입출력, 네트워크 통신, 메모리 관리,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 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은 2020년 론칭 이후 전 세계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차’,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각각 2024년과 올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안
LG생활건강의 영국 헤리티지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글로벌 아이콘 ‘바비(Barbie)’와 협업한 신제품을 올리브영에서 한정 기획으로 론칭했다. ‘바비 X 유시몰’ 컬래버 에디션은 ‘유시몰과 함께라면 넌 뭐든지 될 수 있어(Yon can be anything with Euthymol)’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렬한 상쾌함과 확실한 효능으로 밝은 미소와 활기를 불어넣는 유시몰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특징적인 바비의 이미지가 만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코닉(iconic, 상징이 되는) 한 제품이 탄생하며 ‘모든 순간 나답게’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산리오 캐릭터즈, 헌터(HUNTER) 등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유시몰은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키면서 올리브영 1등 치약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바비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뻔하지 않은 다채롭고 주목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오랄 뷰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시몰과 바비의 협업 에디션은 다양한 컬래버 굿즈가 포함된 치약 2종, 칫솔 2종, 미백제 1종, 여행용 세트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 시각)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 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 이행보증 계약을 하는 방식이다. 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의사당(House of the Estates)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장혁 MRO 사업부장,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 및 김정하 주핀란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핀란드는 지난 2017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한화테크윈)와 K9 자주포 48문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112문 및 예비 부품 등을 2028년부터 핀란드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핀란드군은 이미 K9을 주력 포병 무기체계로 운용하고 있어 신규 도입되는 자주포를 기존 정비 인프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Platform)을 통해 오케스트레이션된다. 오늘날 보험사들은 단편화된 레거시 시스템과 사일로화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고객 기대, 규제 복잡성, 심화되는 경쟁으로 인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대규모의 다년간 전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성과를 내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핵심 시스템을 중단시키거나 광범위한 시간 및 자원 투자 없이 보험사가 점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모듈식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