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는 인체공학적 성능과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스탠드 Lana를 공식 출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Lana는 1월 사전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제공한다. CBS는 업무 공간이 점점 더 유연한 레이아웃과 공유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체공학 도구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Lana는 단순히 인체를 편안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 사용, 소재의 안전성,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두고 더 넓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는 한편 미래 업무 공간에 기대하는 바를 선제적으로 고려했다. Lana는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일상 사용 시 5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고 5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명 종료 시 주요 부품을 재사용, 재정비하거나 책임감 있게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가 돼 있어 CBS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리퍼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기도
미디어스톰(Mediastorm)의 창립자 겸 크리에이터 팀(Tim)이 지난 1월 27일 -30°C(-22°F)에 달하는 북동부 야생 지역에서 100시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누적 2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팀은 종이와 펜, 보급품 확인용 AI 이미지 인식 도구만을 써서 스마트폰으로 4K 초고화질 셀프 촬영을 진행하며 도전 전 과정을 기록했다. 미디어스톰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팔로워 수 4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리비리(Bilibili) '100대 우수 크리에이터(Top 100 UP Master)'에 6회 연속 선정됐다. 팀의 2025년 8월 무인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이 1억 6900만 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번 북극 챌린지는 극한의 혹한 환경에 100시간 연속 4K 스트리밍을 결합하며 난이도가 한층 더 높은 도전으로 평가받았다. 기술적 난제 제작팀은 다각도의 셀프 촬영에서도 4K 초고화질 구현, 현장감과 진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촬영 장비와 인력의 노출 최소화, -30°C 환경에서 100시간 연속 안정적 운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모바일 솔루션은 대부분 1080p까지만
고객 경험 및 데이터 수익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 셀콤디지 베르하드(CelcomDigi Berhad)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출시했다고 2월 3일 발표했다. 2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셀콤디지는 컴비바의 블루마블 리테일(BlueMarble Retail)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Unified 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디지털 유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채널 파트너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온라인•직접•간접 채널 전반의 판매 및 유통 운영을 효율적으로 간소화•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 준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의 다수 레거시 시스템을 안정적인 시스템 하나로 통합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사 간 연계를 지원한다.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약 300여 접점과 연동돼 있으며, 수만 곳에 달하는 파트너, 매장, 사용자의 온보딩을 원활히 지원하는 등 대규모 운영 환경에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으로부터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Hisense Visual Technology Qingdao Factory)이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Customer Centricity Lighthouse)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TV 산업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등대공장이 됐음을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고객 가치 제고, 시장 출시 속도 향상, 운영 성과 개선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산업 현장을 선정하는 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Global Lighthouse Network)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성숙 단계에 접어든 치열한 글로벌 TV 시장에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증가하는 비용 압박에 직면해 왔다. 이에 대응해 해당 공장은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조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시뮬레이션, 대규모 가상현실(VR)을 적용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이 공장은 순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er Score, NPS) 84
춘절의 전야제라고 불리는 라바제가 열린 지난 1월 26일, 시안 XR 영화산업기지(Xi'an XR Film Industry Base )에서는 춘계 문화•관광 행사 시리즈인 '2026 시안의 해•중국의 정수 – 디지털 시안 춘절(Xi'an Year • Best of China – Digital Xi'an New Year)' 개막식과 함께 확장현실(XR) 체험 콘텐츠 및 플랫폼 마케팅 프로젝트 공개 행사가 열렸다. 시안시 정부가 관련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상과 현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춘절의 시작을 알린다. 1월부터 3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 시리즈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고, 만지고, 몰입하고, 기억할 수 있는' 디지털 춘절 체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춘절과 문화관광의 재해석: 디지털 미래를 함께 나누다 이번 시안 춘절 행사 시리즈에서는 6대 주요 플랫폼과 5가지 쇼핑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각 플랫폼 및 시나리오는 마케팅 캠페인과 쇼핑 보조금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춘절 홍바오(세뱃돈)'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구조적 해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은 2023년 합계출산율 0.72로 OECD 최저 수준이자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는 국가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초저출산 국가' 사례로서 포럼의 주요 분석 대상으로 다뤄졌다. 이번 포럼에 연사로 나선 유혜미 한양대학교 교수는 "현금 지원과 인프라 확충 중심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반등하지 못한 이유는 경직된 노동문화, 높은 주거비, 돌봄의 개인 책임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등 구조적 요인에 있다"며,
이집트 기자(Giza)에 위치한 Khufu's가 아부다비 에미리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Emirates Palace Mandarin Oriental) 에서 열린 제5회 Middle East & North Africa's 50 Best Restaurants 2026 시상식에서 산펠리그리노와 아쿠아 파나(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The Best Restaurant in the Middle East & North Africa 2026로 선정됐다. 이번 리스트에는 마라케시, 베이루트, 도하, 카사블랑카, 암만을 포함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4개 도시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16곳은 올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전체 1–50위 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집트 요리 유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설립된 Khufu's는 나일강 유역의 풍미를 세련된 현대적 해석으로 풀어낸다. 대피라미드(Great Pyramids)의 장엄한 풍경을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에서 현대 이집트 미식과 결합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두바이에 기반을 둔 레스토랑 3곳이 그
글로벌 기업, 기관투자가, 자산 보유주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이하 '뉴마크')이 2월 3일 자본시장과 임대차 시장을 아우르는 2026년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2026 Seoul Office Market Outlook)을 발표했으며, 견고한 임차인 시장과 함께 빠르게 회복 중인 자본시장 환경을 조명한다. 경영진 논평 뉴마크 코리아(Newmark Korea)의 존 프리처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은 "서울 오피스 시장은 임차인 시장과 자본시장 양 측면에서 모두 근본적인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자산에 집중하면서 수요의 전략적 재배치가 나타나고 있다. 임차인 수요는 점점 핵심 입지와 신규 개발 오피스로 집중되는 반면, 노후 자산은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 장(Judy Jang) 총괄 이사 겸 리서치 헤드는 "2025년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인 22조 9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가격과 수익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면서 자본이 시장으로 복귀하고
2026년이 시작되면서 GAC가 '인상적인 출발'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1월 GAC의 해외 도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지난 2년간 이어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동시에 2026년 해외 판매 목표인 '30만 대' 달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AION V는 해외 출시 이후 월간 소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지역 시장별 성과 측면에서 GAC는 전 세계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GAC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중국 브랜드 상위 3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그리스에서의 1월 소매 판매가 12월 대비 233% 증가했으며, 시장 성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GAC GS8이 쿠웨이트 대형 SUV 부문 중국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파나마의 네덜란드령 카리브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전체 전기차 판매에서 상위 3위권을 유지하며 지역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강력한 판매 성장의 배경에는 고품질 제품의 지속적인
화웨이(Huawei)가 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속한 dsm-피르메니히 러닝 팀(dsm-firmenich Running Team) 러닝 팀의 공식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으로 러닝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러닝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산업 간 협력은 이미 기술 및 스포츠 업계 전반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헬스•피트니스 분야에서의 화웨이 전략적 행보에 대한 다양한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년간 화웨이는 폭넓은 제품을 통해 헬스•피트니스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HUAWEI Band와 WATCH FIT 시리즈는 일상적인 웰빙 관리를 위해 설계됐으며, WATCH D 시리즈는 고도화된 건강 모니터링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첨단 스마트 기능과 전문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결합한 WATCH 시리즈는 화웨이의 기술 혁신 역량을 공고히 보여준다. 또한 WATCH GT와 WATCH Ultimate 시리즈는 스키, 다이빙, 사이클링, 트레일 러닝 등 고난도 스포츠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러닝 분야에
세레스(SERES) NEV 판매량이 2025년 47만 대를 돌파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플래그십 아이토(AITO) 브랜드는 연간 42만 대 이상을 인도하며 중국 시장에서 판매 상위권에 속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중국 고급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아이토의 리더십과 함께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중국 브랜드의 약진을 보여주는 성과다. 아이토의 꾸준한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높은 시장 흡인력은 정교한 제품 포지셔닝, 탄탄한 기술 역량, 그리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형성된 강력한 브랜드 신뢰에서 비롯됐다. 아이토는 이를 바탕으로 가격대 20만~60만 위안의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이토 M9는 누적 인도량 27만 대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21개월 연속 동급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하는, 진정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아이토 M8과 M7도 각 세그먼트에서 선도적 위치에 올랐다. M8은 40만 위안대 시장에서 6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으며, M7은 누적 인도량이 40만 대를 돌파해 시장의 기준을 새로 제시했다. 이 세 플래그십 모델은 브랜드 성장세를 견인하며
아트 알울라(Arts AlUla)가 최신 문화 이니셔티브 개발 과정에서의 주요 이정표를 발표했다. 알울라 현대미술관(AlUla Contemporary Art Museum)은 1월 31일, 해당 기관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인 아르두나(Arduna) 개막과 함께 공식 명칭이 확정되고 그 비전이 공개됐다. VNR - CAM Unveiling & Arduna Exhibtion 2026 Opening Event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해 리야드에서 약 1100km 떨어진 문화적 오아시스 알울라는 뛰어난 자연미와 풍부한 인류 유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헤그라(Hegra)를 포함하고 있다. 아트 알울라는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창의성을 원동력으로 알울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전시, 커미션, 레지던시, 연구, 출판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플랫폼으로 설계된 알울라 현대미술관은 알울라의 풍부한 유산과 현대 미술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글로벌 대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 미술관은 수천 년에 걸쳐 문화적 교차로 역할을 해온 알울라의 위상을 반영해 진정한 국제적 교류를 지향한다. 미술관의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