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점점 더 국제화되는 팀, 시장 및 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기업은 지원자가 주장하는 영어 수준 이상의 정보를 요구한다. 이들에게는 직원들이 담당 직무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신뢰할 만한 근거가 필요하다. 케임브리지(Cambridge)의 링구아스킬 비즈니스(Linguaskill Business)는 온라인으로 원하는 때에 응시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영어 능력 평가 방식을 기업에 제공해 채용과 직원들의 역량 개발 및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더욱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소속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 및 시험개발원(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이 개발한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케임브리지의 언어 평가 전문성에 인공지능과 컴퓨터 적응형 기술을 결합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 채용 결정부터 인력 개발까지 영어 능력은 직원이 회의에 참여하고, 발표를 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글로벌 팀과 협업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유럽공통참조기준(Common European Fr
빙그레가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가스터디와 협력해 아카페라와 슈퍼부스트 제품을 제공하는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는 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제로 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가 함께하는 행사로, 2028학년도 수능을 앞둔 예비 고3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가스터디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반 대표 학생이 자신의 반을 조직하고 친구들을 모집하면 선정된 학급 전체에 음료가 배송되는 방식이다. 총 150개 학급이 선정되며, 이 중 70개 학급에는 아카페라가, 80개 학급에는 슈퍼부스트가 각각 경품으로 제공된다. 총 4,500개의 제품이 반배송 형태로 지급된다.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필수 영역으로 새로 도입된다. 빙그레와 메가스터디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학업에 집중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지원하고 수능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임을 밝혔다. 반배송 이벤트는 메가스터디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프로모션에서 10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당첨 학급에는 11월 중 제품이
AI 컴퓨팅이 계속 확장됨에 따라 인프라 과제는 프로세서를 넘어선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랙 단위 전력 요구량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운영사, 서버 제조업체, 반도체 공급업체는 전력망에서 AI 컴퓨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재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디지타임스 인텔리전스(DIGITIMES Intelligence)의 새 보고서 'AI 데이터센터 800VDC 전력 아키텍처의 구상: 여러 핵심 요소 간 균형이 필요한 향후 과제(AI Data Center 800VDC Power Architecture Takes Shape; Future Hurdles Require Balancing Multiple Key Factors)'는 부상하는 800VDC 아키텍처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반의 전력 공급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반도체 및 인프라 생태계에 어떤 새로운 전략적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은 AI 성능 방정식의 일부가 되고 있다. AI 시스템의 컴퓨팅 집약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전력 공급은 단순한 시설 차원의 고려 사항이 아니라 시스템 차원의 설계 문제가 되고 있다. 고밀도 AI 랙에서는
미국 내 유력 학술 암센터 연합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여러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필리핀을 대상으로 새 NCCN 종양학 임상진료지침(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NCCN Guidelines®) 국제 현지화 버전을 발간한다. 이 프로젝트는 NCCN이 글로벌 암 치료 관련 학술대회에 두 차례 참가하는 과정에서 소개됐다. 두 대회는 각각 10월 1~3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부인암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 IGCS) 연례 글로벌 회의와 10월 6~9일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종양내과학회(Philippine Society of Medical Oncology, PSMO) 연례 학술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PSMO•필리핀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NCCN 서밋이다. 크리스털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NCCN 최고경영자는 "필리핀 안팎에서 진행 중인 이번 협력 사업은 적절한 암 치료가 더 많이 보급되게 하고 치료 격차를 줄이며 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수전해 시장 진출 기반 구축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에 국책과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알칼라인(ALK) 방식과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ALK 방식은 비교적 제작 비용이 낮고, PEM 방식은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두 방식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풍력 발전량의 불규칙성에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10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 사업에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의 기본 및 상세 설계와 통합 제어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수전해 스택, 보조설비(BOP), 전기설비(E-BOP), 수소 정제설비 등을 하나의 플랜트로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독자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설비는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어기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한 HILS는 대용량 2GW급 HVDC를 기존 전력계통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시험 시스템이다. HVDC는 송전용량이 커질수록 제어 대상과 조건이 복잡해져, 계통 고장이나 비상 상황 등 다양한 운전 시나리오를 검증해야 한다. 2GW급 시스템의 경우 기존 200MW급 대비 시험해야 할 시나리오 수가 2~3배 증가해, 이를 충분히 검증하는 작업이 선행된다. HILS는 실제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실제 운전 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조성한다. 위험 상황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어 장기간 반복 시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HVDC 제어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HVDC 제어기를 바탕으로 HILS 시스템 설계, 설치, 시험 및 운영 전 과정 기술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200MW급 전압형 HVDC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나명석), 한국단체보험연합(대표 김동산)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998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가맹본부와 관련업체 총 1,700여 개 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 단체는 가맹본부 회원사 간 친목과 정보교환을 통해 자주적 경제활동과 상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 문화를 조성하고 회원사의 목소리를 대변해 프랜차이즈 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협회장, 한국단체보험연합 김동산 대표와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및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고비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사업자들의 보험료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또한 공제 보험판매 수수료 일부는 조합에 적립돼 자본 확충과 조합원 복지에 활용된다. 공제사업 초기에는 조합이 직접 위험을 보유하지 않고 보험사와 협력해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DB손해보험은 대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중심으로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에 디 올 뉴 넥쏘를 처음 선보인 후, 현대차는 택시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 중이다. 특히 일본 택시 시장은 운행 신뢰성과 효율성, 승객 편의성 등이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하는데, 디 올 뉴 넥쏘는 강화된 내구성, 긴 주행거리, 넓은 실내 공간과 정숙성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현대차는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약 1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 판매된 디 올 뉴 넥쏘는 등록 기준으로 20대이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을 포함하면 총 35대에 이른다. 특히 도쿄와 아이치 지역 내 택시 사업자들에게 22대가 공급되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일본 택시 시장은 현지 완성차 업체가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수입차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차량의 내구성과 신뢰성, 실내 공간 편의성, 정숙성, 운영비 등 여러 기준이 엄격하다. 현대차는 약 30년간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며 축적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양사 간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GS25는 10월 6일부터 말일까지 넷플릭스와 협업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드라마와 영화 시리즈를 연속 시청하는 소비자 경험을 고려해 K-푸드를 접목한 스낵 3종, 냉장피자, 김밥, 닭강정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점보갈릭새우칩’은 베개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넷플릭스 시청 시 편안한 이미지를 담았다. ‘레드&블랙 피자’는 1인 간식형 상품으로 기획됐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넷플릭스 이용자를 위한 10주년 기념 교통카드도 공개됐다. 주요 K-콘텐츠인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디자인에 담았다. 기존 인기 상품도 리뉴얼해 ‘점보팝콘’ 2종, ‘감자칩’ 2종, ‘오징어튀김’ 등 5종 대상으로 기존 가격을 유지하면서 10% 또는 10g 증량한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출시한다. 10월 한 달간 토스 앱 내 GS ALL 멤버십 인증 고객에게는 넷플릭스 스낵류 8종을 토스페이로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가 스테디셀러 ‘시크릿 에센스’를 5세대 제품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8700시간 발효 과정을 거친 성분을 사용해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끌어올리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시크릿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335만 병 이상 판매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버전에서는 피부결을 개선하는 3단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피부 속 불필요한 에너지를 비우고(Empty),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며(Recharge),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Defend) 방식을 담았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스킨케어 루틴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비우는 단계에서는 숨37°가 독자 개발한 자연 발효 성분 CYTOSIS™를 활용해 피부에 쌓인 산화 스트레스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시크릿 에센스 사용 1주일 만에 피부 턴오버 주기가 56% 개선됐고, 4주 후에는 피부결이 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CYTOSIS™로 정돈된 피부에는 90% 발효 원액 성분이 보습과 탄력을 공급한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14.4% 더 미세하고 2.12배 더 풍부한 멜팅 세라마이드가 포함돼 견고한 피부 장벽을 만든다. 실제로 제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청소년 로봇 공학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후원한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2017년부터 운영하는 대회로, 전 세계 185개 국가 청소년 대표팀이 참가하여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미션 수행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혁신의 불꽃(Igniting Innovation)’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예방과 복구(Wildfire Prevention & Recovery)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로봇과 솔루션으로 산불 발생부터 진화, 복구 과정의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미래 로봇 기술과 자사의 로보틱스 비전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담대한 도전을 상징하는 모형 역기가 설치되고, 참가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LG 클로이드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도전과 협력, 성장 스토리를 담아 LG전자 글로벌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현대로템은 지난 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에서 운행될 수소전기트램 공급 방안에 대해 터널청과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 추진 시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완공 시 600만명 이상이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로, 카이로 동쪽 35km 부근에 건설 중이다. 대중교통으로 수소전기트램 도입이 검토되고 있으며, 약 28km 노선 구간에 44편성 도입 방안이 논의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트램 공급 확정 시 글로벌 철도 시장의 관련 수요 확보와 사업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