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시한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의 누적 조회수가 런칭 2년 만에 5천만 회를 넘어섰다.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주제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금융 지식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KB금융의 주요 계열사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B스타뱅킹, 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금융 생활을 지원한다. ‘KB의 생각’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금융 관련 키워드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 실제 고객 문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며 ‘KB의 생각’ 콘텐츠의 AI 검색 노출도 확대됐다. ChatGPT, 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해당 콘텐츠 키워드 수가 지난
이디야커피가 올해 선보인 ‘쫀득’ 콘셉트 디저트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딸기쏙쏙 모찌떡’, 올해 2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1위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2위는 딸기쏙쏙 모찌떡이 차지했다. 두 제품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에 달한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쫀득한 식감은 한입에 느껴지는 재미가 크고, 쿠키·떡·크림류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합이 가능해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관심을 모으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쿠팡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으로 한정 판매하던 ‘두쫀쿠’를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 메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오는 4월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예선은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다. 예선의 경우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따라 구분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4월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한편, 본선 당일에는 1부에서 6명 진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내용 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 ‘KB희망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970여 건에 달하는 제안 아이디어는 제도 개선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후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치매와 장기 간병은 고객과 가족 모두에게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 참가해 다수의 관람객과 해외 기관·매체, 글로벌 기업의 관심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이번 MWC26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약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Zone)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였다. SKT 전시관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나흘간 총 7만 5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공중에 매단 대형 투명 LED ‘무한의 관문(Infinite Portal)’ 5개(도합 면적 84㎡)로 구현한 웅장한 연출은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C(Remote Control) 지게차 운전 게임을 통해 ‘풀스택 AI’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존에는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고성능 통합 게이트웨이 제품군인 새로운 플래그십 제품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에는 3개의 2U 고정형 모델과 4개의 데스크톱 G 시리즈 방화벽이 포함되며, 이는 E 시리즈 및 F 시리즈 방화벽에 이어 화웨이 네트워크 보안 포트폴리오의 또 하나의 주요 이정표가 된다. 높은 성능: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하는 전용 보안 엔진 새로운 G 시리즈 방화벽은 화웨이의 전용 보안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위협 탐지율을 제공한다. 화웨이의 USG6800G 시리즈 고정형 방화벽은 대규모 트래픽과 복잡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업 본사를 위해 설계됐다. 이 가운데 USG6885G는 2U 고정형 방화벽 가운데 최고 수준인 135Gbps의 위협 보호 성능을 달성해 동급 제품 대비 2배의 성능과 1.5배의 SSL 복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고성능 방화벽은 본사의 허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모든 보안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핵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하고 대규모 트래픽 보호 요구를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Huawei 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의 위안위안(Yuan Yuan) 사장이 화웨이(Huawei)의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생성 및 검색, 추론 가속을 위한 KV 캐시, 메모리 추출 및 회수, 통합 캐시 관리자(Unified Cache Manager, UCM) 기술을 통합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의 격차를 해소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모델은 핵심 서비스에 충분히 통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델 도입의 핵심인 추론(inference)보다 훈련(training)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AI 환각(hallucination), 느린 응답 속도, 추론 처리량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역량의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Huawei Data Storage)는 이러한 과제
LG유플러스는 이달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선보인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 기술이 글로벌 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 속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7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장에서는 AI를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ixi-O Pro)' 전시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MWC에서는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사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0개의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한 글로벌 통신사 관계자는 “AI를 단순 기능이 아닌 고객과의 접점 확대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국가별 환경에 맞춘 적용 가능성만 살펴본다면 사업화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MWC를 통해 LG유플러스는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 등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총 9개 종목 50여 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LIFEPLUS TRIBES’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대국민 응원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 업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해 운영하며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단순한 후원 영역이 아닌 미래 세대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135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내외 SNS 등에서 갤럭시 S2
화웨이 정부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Huawei Government Public Services Digitalization) 사업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글로벌 AI+ 공공 서비스 서밋(Global AI+ Public Service Summit)을 개최했다. 서밋에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와 파트너들이 참석해 공공 서비스 발전 동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화웨이는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 서비스 솔루션(Global Public Services Solution)과 선전 롱강 AI+ 공공 서비스 글로벌 시범 사이트(Shenzhen Longgang AI+ Public Service Global Demonstration Site)를 공개하고, 글로벌 공공 서비스 생태계 연합(Global Public Service Ecosystem Alliance)을 출범시켰다. 서밋에 참석한 제이슨 슬레이터(Jason Slater)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디지털 전환 및 AI 총괄 책임자는 "AI를 융합한 AI+는 공공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효과적인 디지털 정부 구축은 단순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