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과 함께 급식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된 우리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아직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 농협은행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면 좋겠다”며 “농협의 가치 향상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범농협 계열사가 하나 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 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혁신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MPB)을 선보인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최적이다.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선택하는 B2B 고객들에게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에서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LTD(Line to Dot)’ 기능이 대표적이다. 설치 환경의 특성상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는 외부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개별 광원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일반적으로는 드라이버 IC가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 TV가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 언더스코어드(CNN Underscored)'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2026)을 받으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혁신상'을 부여한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로 동작한다"고 호평하며 "기존 아트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로 평가했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특히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매체는 "영상과 음향 신호를 전달하는 무선으로 전송하는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디스플레이에는 복잡한 케이블이나 부피가 큰 부속품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며 "화면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Free-floating)을 구현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CNN 언더스코어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스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이용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적용 대상 서비스가 인공지능에 기반해 제공된다는 점을 이용약관 등에 반영해 사전 고지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인공지능이 생성한 결과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는 등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행했다. 또한 전사 임직원이 관련 법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CTO, 정보보안센터, 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인공지능 서비스의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신청 고객에게 계좌 출시 알림을 제공하고, 이후 RIA 계좌 개설 시 선착순 3만 명에게 최대 1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삼성증권은 계좌 도입에 앞서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RIA 계좌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65%는 세제 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69%는 세제 혜택을 위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계좌 개설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되며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RIA 계좌가 국내 주식의 장기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하고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에 올랐다. SKT는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AI 학회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I,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AI 추천 모델 관련 연구논문이 초청돼 지난 24일 무대에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AAI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ICLR(국제표현학습학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올해는 논문 제출 편수가 약 2만4000건으로 전년(약 1만3000건) 대비 늘어난 반면, 채택률은 18%로 전년(23%)보다 낮아져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SKT의 논문은 전체 제출 논문 중 상위 약 4%에만 주어지는 ‘현장 발표(Oral Session)’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학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스터 발표(Poster Session)’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S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AI 추천 모델 ‘One Model’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금),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LS그룹 6개사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하는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
계룡건설은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및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2026년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 영업 채널 다변화 및 운영 정교화... 고객 접점 확대로 영업력 강화 정진완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은행 체질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운영 정교화를 추진해 나갈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6조원 증액된 17.8조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ㆍ혁신분야로 이전하고, 그룹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ㆍ벤처ㆍ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로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6조원 증액된 17.8조원으로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첨단인프라 및 AI분야 2.5조원 ▲모험자본ㆍ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5조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 10조원 ▲K-밸류체인ㆍ수출공급망 지원 2.8조원으로 공급규모를 확대 하여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관계사별 추진계획 검토 ▲이행상황 점검 및 관리 ▲주요 이슈사항 및 협업 요청사항 공유 등 세부적인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향후 협의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 (138540)’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 (138520)’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 (138530)’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23일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36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94%로 코스피200 수익률(19.20%)을 상회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조선업 호황 2막의 수혜가 기대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방산 수주 확대가 가시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