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이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콜드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코프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노즈로 구성됐다.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면서 주요 감기 증상에 따라 서로 다른 부성분을 포함해 소비자가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 성분으로 해열과 진통, 소염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해열진통제 및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의약품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월 일반의약품 감기약 표준제조기준에 이부프로펜을 포함하면서 이부프로펜 주성분 일반의약품 감기약이 출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감기약 선택 시 아세트아미노펜뿐 아니라 이부프로펜 성분 제품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제도 변화와 소비자의 선택 요구에 맞춰 한 포(20mL)당 이부프로펜 150mg을 함유한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을 선보였다. 제품별로 인후염, 부비동염 등 염증과 몸살을 동반한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성분을 달리했다. ‘콜드’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도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며, 현지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전문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뉴저지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북미 주요 유통사인 존스톤(Johnstone)과 인도어 웨더(Indoor Weather)를 포함한 설치·시공 업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 환경과 설치 조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엔지니어링과 품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허브 역할을 한다. 제품 시험과 현장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품질 문제를 분석해 제품과 부품 개선에 반영한다. 또한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본사 연구개발(R&D) 부서와 연계해 북미 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과 미국 내 인증을 지원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 설치기사, 유통사 및 영업 대리점 등 업계 관계자를 위한 교육 거점으로, 전용 강의실과 실습 공간에서 이론 교육과 제품 시연, 설치 실습, 점검 및
하나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자산 관리와 가업승계 지원을 포함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별 자산 구조와 가문의 특성을 반영해 투자자문과 세무·법률 컨설팅을 제공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역량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프리미엄 자산관리 시장에서 고객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초고액자산가 고객 10개 가문을 대상으로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선정된 고객과 가족,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전담 프라이빗뱅커(PB)가 참석해 향후 자산관리 서비스 운영 방향과 장기적 고객 관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선정된 10개 가문에는 가문 전체 자산 구조와 장기적 자산 이전 계획을 고려한 종합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는 개별 금융상품 중심 자산관리를 넘어 자산 운용과 보존, 세대 간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 수요를 포괄하는 서비스다. 서비스에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분석과 투자전략 수립 지원, 해외 자산을 포함한 글로벌 자산배분 컨설팅, 부동산 투자자문이 포함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사명을 ‘DK Centellian’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그동안 동국제약은 국내 의약품 중심의 사업을 이어왔으나 향후 치료와 예방 분야뿐만 아니라 Health & Beauty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 ‘DK’에 58년간의 회사 역사와 과학적 신뢰, 변함없는 기업의 뿌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Centellian’에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뜻을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예방과 치료, Health와 Beauty를 아우르는 더 넓은 사업 영역에서 세계 고객과 만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이다. 한편,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11월 27일 소집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12일 비대면 보험(공제)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모바일 앱과 보험 홈페이지의 화면 구성과 서비스 이용 과정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는 찾기 쉽도록 배치했으며, 계약 조회와 보험(공제)료 납입 내역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안내 문구를 적용하고, 서비스별 이용 동선을 직관적으로 설계해 필요한 정보와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개편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4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새마을금고보험(공제) 계약 또는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참여 대상이다. 이벤트는 새마을금고보험 앱(MG더보험)이나 보험 홈페이지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 2천 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새마을금고보험 앱(MG더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전했다.
JW중외제약은 12일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과 눈꺼풀 세정용 화장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의 새 광고 모델로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에스파의 이미지가 자사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는 에스파와 함께 두 제품의 특징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에스파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10월 20일부터 TV와 디지털, 옥외 매체를 통해 전개된다. 앞서 9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의 패키지도 리뉴얼됐다. 최근 도입한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적용되어 디자인의 일관성을 높였다. 청량감에 따른 ‘순’, ‘쿨’, ‘쿨하이’, ‘아이스’ 4종 중 ‘순’, ‘쿨’, ‘쿨하이’ 3종은 패키지 변경과 함께 히알루론산 첨가제가 추가됐다. 이 제품들은 전국 약국에서 판매 중이며, ‘아이스’는 10월 중순부터 새 패키지로 공급된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아이큐비아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함께 모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5%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결제 전에 할인 쿠폰을 제시하고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즉시 할인된다. 할인 쿠폰은 하나페이와 하나머니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결제 당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나, 프로모션 기간 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반복 사용 가능하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손님도 매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를 제공 중이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없이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기본으로 하며, 일본 내 인기 가맹점 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일본 특화 서비스는 2025년 4월 14일까지 시즌별로 달라진다. 돈키호테와 유니클로에서는 각각 월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이 가능하며, 다이소와 편의점,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는 월 2만원 이상 사용하면 5천원 캐시백 혜택이 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투자자,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언 은행 등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브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결제·보관 인프라와 리스크 관리 역량, 차별화된 고객 대응력 등이 국제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2026 글로벌파이낸스지 금융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6)’은 지난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됐다. 하나은행은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도 관련 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업무 범위에 커스터디업을 포함하는 등 원화 유동성 서비스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서브커스터디 서비스 경험과 손님 중심 운영 체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자본시장의 관문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
이디야커피가 오트 음료를 활용한 ‘오트커피’와 ‘오트콜드브루’ 2종을 12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이 다양한 취향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트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처음 접하는 고객도 오트 음료의 고소한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트커피’는 고소한 오트 음료와 진한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커피 음료다. ‘오트콜드브루’는 부드러운 오트 음료에 콜드브루 커피를 더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신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주문’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오트 음료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커피 메뉴로 선보였다”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오트 음료의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에 대해 우유를 오트 음료로 변경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전용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멤버십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과 롯데카드의 관광객 전용 ‘CHECK iN SEOUL(체크인서울)’을 통합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이 카드는 롯데 계열사와 국내 7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며, 교통카드 기능과 엘포인트 적립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 할인 및 10% 리워드,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롯데마트에서 10% 할인이 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올리브영, 삼원가든, 마호가니 등의 F&B 가맹점, 디뮤지엄, 한복렌탈 같은 문화 관련 가맹점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소지자는 엘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카드는 롯데백화점 본점 내 6대의 전용 키오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환불과 충전이 가능한 체크인서울 키오스크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공항 등 약 200곳에 배치돼 외국인 동선을 고려했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제휴사 혜택은 체크인서울 전용
비즈니스 행사가 다낭 관광산업에서 갈수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다낭시는 2026년 전년 대비 12% 증가한 약 9만 3000명의 마이스(MICE)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다낭 한 리버(Courtyard by Marriott Danang Han River)는 다목적 행사 공간, 도심 중심부라는 위치적 이점, 숙박과 행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편의성을 결합해 회의와 기업 행사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 5월 베트남 최초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 호텔로 문을 연 이 호텔은 비즈니스 회의와 콘퍼런스부터 기업 축하 행사, 연회, 칵테일 리셉션까지 다양한 행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사 공간들을 선보였다.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연회장 호텔 마이스 시설의 핵심은 8.5미터의 높은 천장과 자연 채광을 갖춘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으로, 콘퍼런스, 기업 행사 및 각종 축하 행사에 적합한 넓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랜드 볼룸과 함께 다양한 회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행사 기획자는 행사 형식과 참석 인원에 맞춰
KAPSARC가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5회 WPC 에너지 총회(25th WPC Energy Congress)에 지도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에너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현안에 관한 논의에 나선다. 2026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두를 위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는 길(Pathways to an Energy Future for Al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1933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된 이 총회는 정부 지도자, 업계 경영진, 정책 입안자, 연구자, 혁신가들이 리야드에 모여 안보와 투자부터 기술과 지속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을 재편하는 요인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APSARC는 총회의 고위급, 기술, 시너지 및 특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추가 세션과 활동에도 참여하며 센터의 폭넓은 연구 및 정책 전문성을 선보인다. KAPSARC의 파하드 알아즐란(Fahad Alajlan) 소장과 KAPSARC 공공정책대학원의 학장인 가다 알아리피(Ghadah Alarifi) 박사 등이 고위급 프로그램의 센터 측 연사로 나선다. KAPSARC 전문가들은 총회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