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두 기념일에 맞춰 한글의 가치를 되짚는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은 한글 창제 이후 시대별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일상 표현인 '네', '넵', '넹' 등의 표기 차이에서 시작해, 한글이 감정과 지식, 문화를 기록해 온 범위를 설명한다. 역사적 사례도 포함됐다. 말로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담은 옛 한글 편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한글을 암호로 사용한 내용 등이 다뤄진다. 독립운동가들이 만든 자음과 모음 암호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고유의 구조적 특징도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한글이 타자기, 컴퓨터, 휴대전화 등 기술 변화에 따라 입력 방식이 발전해 온 과정도 영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글이 오랜 역사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하는 확장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홍보본부장은 "금융시장 세계화에 못지않게 K컬처도 세계적 관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개관과 동시에 몰리며 대기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조성되며, 전용 119㎡ 대형 면적과 멀티 발코니를 갖춘 상품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과 약 4,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도 적용해 자금 부담 완화를 도모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18개 동 중 3개 동, 총 853실 규모다. 전 실 전용 119㎡ 단일면적으로, 119OA·119OB·119OC 세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대방건설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청약 조건은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다주택자 모두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하고, 당첨자는 26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예정이다. 상품 구성을 보면, 전용 119㎡(약 36평) 단일면적에 옥정지역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가 설계돼 추가 공간 약 4평을 확보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PS5/PC/모바일)에 신규 영웅 ‘랜슬롯’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영웅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스태프, 장검, 건틀릿 등 무기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다. 스태프와 장검을 장착할 경우 신성 및 물리 공격수 역할을 하며, 특정 조건에 따라 공격력이 강화된다. 건틀릿을 사용하면 대지 속성의 서포터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등 아군 지원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랜슬롯’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용자는 10월 28일까지 ‘랜슬롯’을 직접 체험하면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은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으로 피해를 입은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트리스탄’은 석화된 주민들의 사정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마을 위기를 관리한다.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유품을
한올바이오파마가 국소도포형 미녹시딜 성분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 출시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제제와 함께 국소도포형 탈모치료제를 포함한 주요 제품군을 확충하는 일환이다. ‘판그로액 5%’는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사용되는 미녹시딜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두피에 직접 도포하는 형태다. 200mL 용량의 스프레이 타입 소분 용기가 함께 제공되어 사용 편의성이 고려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2년부터 탈모 치료를 사업 분야 중 하나로 삼아 관련 생산 기반을 확장해왔다. 같은 해 대전공장에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자동화 시스템과 밀폐형 생산공정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주력 제품인 ‘헤어그로정(피나스테리드)’은 2025년 9월 월 판매량 250만 정을 넘어섰다. 또한 탈모 보조치료제 ‘판그로’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탈모경구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경구제와 외용제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탈모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수진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
하나증권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고객 참여형 ‘V요원’ 모집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MTS를 접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매장 없이 건물 외벽 광고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성수동 평화빌딩 외벽 광고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V요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이후 QR코드 스캔으로 타이머를 작동시켜 시간을 누적하고, 퀴즈와 아이템을 활용해 순위를 올릴 수 있다. 최종 순위 상위 3명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차등 지급하며, 매일 상위 10명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지하철 2·5호선에서 10가지 응원 문구가 담긴 ‘행운의 손잡이’ 광고도 선보인다. 하나증권 ESG본부 갈상면 본부장은 “새로운 MTS ‘하나증권V’를 고객에게 친근하고 흥미롭게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연스럽게 하나증권과 만나고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
대한민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8일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더 친근하게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와 전국 매장,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한글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디야커피는 10월 31일까지 멤버십 앱 전반에 한글을 적용한다. 앱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변경하고, 음료 사이즈와 온도 구분 등 기존 외국어 표기를 한글로 바꿔 한글날의 의미를 전달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특별 제작된 종이컵과 컵홀더를 제공하며, 캠페인 포스터와 홍보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일상 공간에서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우리말 작명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좋아하는 이디야 음료에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댓글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으뜸작명상’이 수여된다. 경품은 ‘세종대왕상’ 3명에게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집현전학자상’ 5명에 1만원권, ‘훈민정음상
현대엘리베이터가 2026년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착한기업 제도는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고용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연결해온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현대엘리베이터의 장애인 고용률은 3.6%로, 50인 이상 민간기업의 법정 의무고용률을 넘는다. 착한기업 현판 수여식은 지난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선정된 현대엘리베이터에는 장애인 고용 절차, 사업주 지원 정책 안내, 직장 내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우선 제공된다. 박람회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채용과 면접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력서 작성, 현장 면접, 장애학생 진로 및 전환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의 오르락(樂) 장애인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착한기업 선정이 임직원 모두가 상생과 동행의 가치를 공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조치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총 5,738명(9,215계좌)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1,343억원 규모 채무 부담을 완전히 없앴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2,218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시행해 5,225명(15,105계좌)의 채무를 소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각이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과 고령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까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금융 양극화 해소와 금융 자립 지원, 포용 인프라 확충 등 금융 공급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달러 단기자산 ETF 2종인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329750)’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0046A0)’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이들 상품의 순자산은 각각 7,320억원과 3,892억원으로, 총합 1조1,212억원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달러 자산을 유지하며 단기 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두 ETF는 장중 원화로도 거래할 수 있으며, 단기 달러 자금을 일시적으로 운용하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투자 대상과 운용 전략에 따라 각각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는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한다. 국채 외에도 우량 크레딧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두 종류의 달러 채권을 함께 편입해 투자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는 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집중 투자하며, 미국 대표 초단기 국채 ETF인 ‘SGOV’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상품은 미국 정부가 발행한 초단기 국채에만 투자해 개별 기업 신용위험 노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업스테이지 및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과 함께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T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6개 정보보호 기업과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3개교를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체는 보안기업의 현장 데이터를 두 AI 모델의 학습에 활용하고, 대학이 안전성 검증을 담당하며, 참여사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성과를 확인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SKT와 업스테이지는 참여 기관들이 제공하는 악성코드 분석, 취약점 분석, 보안관제 등 실제 보안 업무 데이터를 두 AI 모델에 학습시켜 보안 상황 이해와 판단 역량을 강화한다. 학습은 사전학습과 사후학습 두 단계로 진행된다. 사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HMM은 8일 레바논 취약계층 및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네파(NEPA)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열린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에는 HMM, 휴먼아시아, 네파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활동은 인권 NGO 휴먼아시아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함께 진행하며, 네파는 20억 원 상당의 겨울 의복을 지원한다. HMM은 구호물품 운송 전 구간을 맡는다.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물품은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항까지 ‘HMM 토파즈’호로 이동한다. 이후 ‘HMM 제이드’호로 환적해 그리스 피레아스항까지 운송한 뒤, 피더선으로 레바논 베이루트항까지 운송된다. HMM은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 대란 상황에서 국내 NGO들의 국제 구호활동 운송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휴먼아시아,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요르단,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지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운송을 진행했다. 4분기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으로 의류 및 잡화 해상운송도 예정되어 있다. HMM 사회공헌 활동은 환경(Environment), 지역사회(Social), 세계(Global) 세 분야로 구분된다. 글로벌
기가바이트(GIGABYTE)가 기존 128GB 제품군을 확장하는 GIGABYTE AI TOP ATOM의 새로운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10월 23일부터 출시되는 이 신규 구성은 NVIDIA DGX Spar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 TOP ATOM의 하드웨어 설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모리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개발자, 연구자 및 기업 팀은 AI 워크로드와 메모리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더욱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용도에 맞는 전용 온프레미스 AI 개발 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모델 테스트와 데이터 처리,애플리케이션 검증은 일상적인 개발 워크플로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GIGABYTE AI TOP ATOM은 AI 컴퓨팅 역량을 소형 데스크톱 폼팩터에 담아 사용자가 사무실, 연구실 및 교육 환경에서 모델 추론과 프로토타입 개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델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의존도는 줄이고, 개발 리소스와 프로젝트 데이터는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새로운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