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시즌2 사연 모집 이벤트 실시와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는 시니어의 모든 순간을 KB골든라이프가 든든하게 지지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부모님의 꿈’을 주제로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1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와 암 투병으로 힘든 세월을 이겨낸 부모님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440만 회, 댓글 수 2,500여 개를 기록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연 모집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티저 영상 속 QR코드를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2명에게는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고 그 과정을 KB국민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20명을 선정해 정관장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번 티저 영상은 프리다이빙, 파티쉐, 소믈리에 등의 다양한 꿈을 이뤄내는 ‘액티브 시니어’의 모습을 담았으며,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 (Mirae Asset China Day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나데이는 글로벌 투자 기회와 한·중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10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상설 투자 플랫폼으로 차이나데이를 정착시키며 지속적인 신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장 주목받은 점은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한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수년간 중국 현지에서 축적해온 신뢰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다. 행사에는 빅테크, AI, BCI, 반도체, 자율주행, 소비자 기술, AR 등 중국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 9개 사가 참석해, 역대 차이나데이 행사 중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라인업을 갖췄다. 참석 기업은 ▲글로벌 빅테크 Alibaba ▲소비자 기술 기업 Xiaomi ▲글로벌 BCI 기술 선도 기업 BrainCo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 모색 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장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설계, 시공, 전기∙기계(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 및 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도 병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질의 사업을 발굴해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개발·운영·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2025년 6월 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목) 오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13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영역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차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해동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AI투자일임 자율주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자율주행 서비스에 최초 가입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 후 운용을 유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손님 1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며, 가입 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1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AI자율주행 서비스 가입과 이벤트 신청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손님케어센터(1588-3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자산배분 운용과 투자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손님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향후에도 제휴 운용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손님들의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I자율주행 서비스는 디셈버앤컴퍼니 자산운용 ‘핀트’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투자일임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하나증권 MTS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며, 국내외 주식 및 ETF 등 다양한 자산군에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Index)를 제공하는 세계적 금융 기업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HMM이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개 ESG 등급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ESG 관련 위험 및 기회를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리더(Leader)’ 그룹을 의미한다. 또한 글로벌 상장 선사 중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HMM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실적이,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MSCI 지수에 편입되면서 BB 등급을 받은 HMM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2025년 1단계 상승한 BBB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부터는 평가 체계가 한층 강화되었는데, 선도적인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험 관리 수단이자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국내 파생상품 거래 고객은 물론,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파생상품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모두 이수하고, 해당 이수 정보를 최초 등록한 고객 전원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국내 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는 현금 3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국내 선물 150억원 이상 또는 국내 옵션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각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Umbria),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 토스카나(Toscana)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법인은 나머지 4개 지역 입찰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이탈리아 전역으로 옴리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입찰 성과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옴리클로는 이미 두
국내 1등 와플 과자 ‘버터와플’이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를 담은 품격 있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인다.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청정 지역 명품 버터로 만든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 최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사랑받는 이즈니 버터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핵심은 원재료의 품질이다. 프랑스 고급 버터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나 함유했다. 특히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해 반죽했다. 버터와플 특유의 기분 좋은 오독오독한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이즈니 버터만의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30년간 쌓아온 버터와플의 서사가 이번 에디션의 가치를 더했다. 1997년 첫선을 보인 버터와플은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한 국민 과자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구입 품목으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오랜 시간 검증된 맛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정통 풍미를 더해 스테디셀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것.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총 10만 3천 갑(케이스) 규모로, 원재료의 품질을 유지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전력거래소와 손잡고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의 해외 진출에 힘을 모은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의 전력 설비 전반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장치를 가동·조정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계통 운영에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의 신규 응용기술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실제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서의 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여 최적의 상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 7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다양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농협의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소상공인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 명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정책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