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공기청정기를 통해 입증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욕실 공기질을 위한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9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 LG전자가 내놓는 첫 번째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LG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온·습도 감지 및 자동 운전, 외부 냄새 차단, 간편한 위생 관리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국내 욕실 환풍기 시장은 위생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증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의「공간 케어」모드는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
삼성전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2026년 CS 달인으로 선발됐다. * CS: Customer Satisfaction (고객 만족)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후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최종 선발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로 달인을 선발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이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 이후 7년간 전체 엔지니어 5,300여 명 중 달인에 선정된 경험이 있는 인력은 93명(1.7%)에 불과하다. 2회 이상 중복 선정자는 단 27명(0.5%)에 그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 2026년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올해 CS 달인의 고객 만족도는 역대 선정자들과 비교했을 때도 가장 높았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
이디야커피가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작한 ‘리락쿠마’ 협업이 출시 하루 만에 전국 매장에서 성과를 내며 흥행하고 있다. 협업 첫날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 평균 매출은 전날(14일) 대비 약 42% 증가했다. 이번 협업의 인기 요인으로는 ‘심리적 안정감’과 ‘소장 욕구’를 동시에 자극한 점이 꼽힌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고 굿즈를 수집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관련 수요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협업 굿즈는 출시 첫날 약 5만개가 판매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 인형 파우치 키링 등 주요 품목이 조기 품절되며 구매를 위한 ‘오픈런’ 사례도 나타났다. 시즌 음료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내부 평균 신제품 판매량과 비교해 2배 이상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굿즈와 함께 음료에 대한 수요도 동반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디야커피는 협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는 1월 31일까지 총 17일간 ‘신년 부적뽑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 협업 음료 무료 교환권과 300원~2000원 상당의 음료 할인권을 제공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초고속 충전기는 최대 640kW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단일 건(gun) 기준 최대
화웨이(Huawei)가 2026 충전 네트워크 산업 10대 트렌드(Top 10 Trends of Charging Network Industry 2026)를 발표했다. 왕즈우(Wang Zhiwu) 화웨이 스마트 충전 네트워크 도메인 사장은 산업 및 기술 전반의 주요 트렌드를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트렌드 1: 고품질 발전 승용차에서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은 초고속 충전 인프라의 필수 요소가 됐으며, 이는 다양한 차종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충전 설비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주도하고 있다. 고품질 발전은 통합 계획, 표준, 감독, 운영•유지보수(O&M)를 기반으로 '초고속 충전 도시'에서 '메가와트 충전 도시'로 확장되며, 업계 파트너가 고품질을 고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트렌드 2: 전면적인 초고속 충전 과거에는 프리미엄 사양의 필수 품목이었던 초고속 충전 차량 모델이 대중화될 전망이다. 3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와 높은 충•방전율(C-rate)을 가진 구동 배터리의 광범위한 적용으로 초고속 충전 차량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와트급 충전을 지원하는 상용차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트렌드 3
맛과 영양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케리(Kerry)가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영양 보충제 맛 차트(2026 Supplements Taste Charts)를 발표했다. 이 차트는 해당 지역에서 진화하는 맛 선호도를 강조하고 풍미를 중시하며 라이프스타일이 주도하는 보충제와 스포츠 영양 제품의 부상을 조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PMEA) 전역에서 보충제는 일시적인 건강 지원 수단이 아닌 일상적인 웰빙의 일부로 인식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면, 면역력, 소화, 스트레스 관리, 에너지 및 정서적 균형과 같은 혜택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제 맛과 식감이 지속적인 구매와 장기 복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보충제 시장은 2029년까지 미화 107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APMEA 지역은 계속해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은 높아지는 건강 의식, 바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개인 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보충제의 개념을 바꿔 놓고 있는 풍미 중심 트렌드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알약 형태에서 벗어나 구미,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마스코트 '우판다(Upanda)'가 그려진 활기찬 전기 스쿠터 행렬이 방콕 거리에 등장해 '무한한 창의력•청소년 연결(Boundless Creativity • Youth Link)' 중국-태국 청소년 문화 교류 행사(China–Thailand Youth Cultural Exchange)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중국의 선도적인 전기차 제조업체인 루위안 그룹(LUYUAN Group)은 2026년 중국-태국 문화 교류의 '뉴 포스 청소년 파트너(Youth Partner of the New Force)'로 지정되어 이번 행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과 태국 청소년 대표들로 구성된 합동팀 '우판다(Apu)'가 우호의 표식이 장식된 루위안 전기 스쿠터를 타고 방콕의 역사 지구와 현대 지구를 누볐다.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를 출발해 차이나타운을 거쳐 왓 포(Wat Pho) 사원에 도착하는 동안 청소년들은 대중과 소통했다. 이 여정은 '중국과 태국은 한 가족'이라는 개념을 도시 전체의 진심 어린 미소로 바꾸어 놓았으며, '민심 상통(people-to-people c
글로벌 스포츠 행사 운영사인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Orange Lion Sports, 구 알리바바 스포츠)가 디지털 플랫폼과 소비자 서비스의 체계적 통합을 통해 주요 스포츠 대회와 관광의 융합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최근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의 후원으로 열린 2025 하이난(싼야) 마라톤(Hainan (Sanya) Marathon) 대회는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고품질 마라톤 경주의 장을 제공하면서 개최 도시의 측정 가능한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여행으로서의 행사' 경험을 선보였다. 이 마라톤 대회로 싼야의 호텔 객실 점유율은 92%까지 치솟았으며, 경주 코스 인근 지역 업체들의 매출이 35%나 급증하는 등 확장 가능한 '레이스케이션(racecation)' 모델의 유망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의 양용(Yang Yong) 행사•상업화 총괄은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는 선수와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오바오(Taobao), 플리기(Fliggy), 알리바바 헬스(Alibaba Health), 앤트 체인(Ant Chain), 아맵(Amap) 등 알리바바 생태계 전반에 걸친 자원을 활용
블루에너지스(BluEnergies Ltd., TSXV: BLU, 이하 'BLU' 또는 '회사')가 토탈에너지스 SE(TotalEnergies SE, NYSE: TTE, 이하 'TTE')의 라이베리아 업스트림 자회사와 산업 표준 공동 연구 및 신청 계약(이하 'JSAA')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라이베리아 연안 하퍼 분지(Harper Basin)에 위치한 회사의 심해 팬 지층의 개발 가능성을 자세히 탐사하기 위한 것이다. 하퍼 분지가 속한 서아프리카 변환 단층대와 그 대칭 지점인 남미 대륙 경계부는 분지 바닥 팬을 대상으로 탐사•개발과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JSAA의 주요 내용 BLU와 TTE 간 JSAA는 LB-26, LB-30, LB-31 블록(이하 '블록') 내 탐사 지역을 설정함으로써 하퍼 분지 블록의 개발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제성 있고 시추 가능한 구조가 확인될 경우, BLU와 TTE는 해당 블록을 대상으로 하나 이상의 생산물 분배 계약(PSC)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18개월 동안 수행될 작업 프로젝트를 위해 즉각적인 공동 예산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보다 정확한 저류층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를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작키는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